바이올렌 자이거

바이올렌 자이거는 트랜스포머 G1 중 일본 G1 세계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파괴대제이다.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죽은 디셉티콘 전사들의 영혼이 모여 탄생한 초자연적 존재이다.

1 상세

1.1 만화

데스트론 커맨더를 지칭한 메트로 타이탄과의 사이가 어떤지는 불명이다.

다만 계급은 둘 다 10으로 동일...

1.2 존 애니메이션

400px


2025년 이후, 데스자라스가 행방불명되자 바이올렌 자이거가 나타나 디셉티콘의 새로운 파괴대제가 된다. 바이올렌 자이거는 데바스테이터, 트립티콘, 프레다킹, 오버로드 등을 비롯한 9명의 마장군들을 모으고, 다시 오토봇들에게 싸움을 걸어온다.

바이올렌 자이거의 마장군들은 먼저 존 행성을 공격해 오토봇들이 가지고 있던 에너존 Z를 훔쳐간다. 그리고 우주를 창조한 힘이 있다고 알려진 조디악을 가져가기 위해 지구로 향한다.

그러나 다이 아틀라스, 소닉 봄버의 활약으로 조디악을 가져가는데 실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