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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축구 관련 인물
포항 스틸러스 No.27 | |
박선주 (朴宣住 / Park Sun-Ju) | |
이름 | 박선주 |
생년월일 | 1992년 3월 26일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해남군 |
포지션 | 좌우 풀백 |
신체조건 | 174cm / 62kg |
프로입단 | 2013년 포항 스틸러스 |
소속팀 | 포항 스틸러스(2013~) |
국가대표 | U-17 6경기 / 0골 U-23 2경기 / 0골 |
포항 스틸러스의 수비수.
2009년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17대표팀에 승선하여 손흥민 등과 함께 FIFA U-17 월드컵 8강 진출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연세대학교를 거쳐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되었다.
프로 데뷔 후에는 풀백보다 윙어로 출전하는 횟수가 더 많다. 왼쪽에 김대호, 박희철이라는 기존 1,2옵션이 있다 보니... 그러나 박희철이 2014 시즌을 마치고 경찰 축구단으로 입대하고, 김대호의 폼이 예전만 못하기에 본 포지션인 풀백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점칠 수 있다는 게 중론이다.
형인 박선용 역시 전남 드래곤즈에서 활약하다가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 이로써 포항은 형제만 둘인 팀이 되었다.[1]- ↑ 다른 형제는 이광훈-이광혁, 하지만 이광훈은 대전 시티즌으로 임대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