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뮤지컬 배우
두명이 있다. 78년생 박성환과 82년생 박성환.
2 한국의 SF 작가
한국의 SF 작가.
나우누리 SF2019, 웹진 거울 등에서 활동하였다. 1998년부터 활동했으며 처음 쓴 글은 나우누리에 올렸던 '워크맨을낀세종대왕'. 2004년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에 단편 레디메이드 보살이 당선되었다. 당선기사 이후 이 소설은 인류멸망보고서의 에피소드 2 '천상의 피조물'로 영화화된다. 웹진 크로스로드나 판타스틱 등에도 단편을 게재했다.
현직 국어교사이며 이 때문에 활동 기간에 비해 작품수가 적은편이다. 인터뷰에 따르면 좋아하는 작가로 로저 젤라즈니, 필립 K. 딕, 아서 C. 클라크, 윌리엄 깁슨을 뽑았다.
2.1 단행본 일람
주로 단편집에 공저 형태로 참여. 단독 단행본은 대부분 개인 출판으로, 작가 홈페이지에서 주문 가능하다.
- 2004 과학기술 창작문예 수상작품집 - 레디메이드 보살
- 혈중환상농도 13%[1] - 전직 흡혈귀의 회고 : 2097년부터 2202년까지
- 혈중환상농도 13% - 그림자와 그림자들
- 2006 과학기술 창작문예 수상작품집 - 세상이여 안녕
-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 앱솔루트 바디 - 꿈의 입자
- U, Robot 유, 로봇 - 잘 가거라 내 아들 엄마는 널 사랑했단다
- 백만 광년의 고독 - 백만 광년의 고독[2]
- 독재자 - 입이 있다 그러나 비명 지를 수 없다
- 목격담, UFO는 어디서 오는가 - 관광지에서[3]
- 얼음, 땡! - 멀티버스(Multiverse)[4]
- 전직 흡혈귀의 회고 (전자책)
- 우리의 삶을 부수기 전에 부숴야 할 것들 (웹진 거울)
- 불교 SF 단편선 (개인출판)
- 우리의 삶을 부수기 전에 부숴야 할 것들 - 박성환 SF 단편집 I[5] (개인출판)
- 말할 수 없는 침묵할 수 없는 - 박성환 SF 단편집 III (개인출판)
- 고통 다음에 오는 것들 괴로움 뒤에 피는 것들 - 박성환 SF 단편집 II[6] (개인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