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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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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아가씨들의 파일럿 슈츠. 왼쪽이 마리카 소레시, 오른쪽이 리라이나 벨가몬.
캐릭터 디자인 담당 키무라 타카히로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R2에 등장하는 15세~25세의 미녀들로 구성되어 있는 루키아노 브래들리의 직속 부대.
ヴァルキリエ隊.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구성원이 여자뿐이라는 점에서 한번 더 확인 가능한 컨셉은 발키리. 아더왕 전설에서 따온 나이트 오브 라운즈의 직속부대임에도 어째서 북유럽 신화의 어휘를 따왔는지는 의미불명.
전용기 핑크색 빈센트와 노출도가 높은 복장을 하고 있어 만인의 부러움을 사고있으며 동인지들도 발매가 확정되었다. 하지만 홍련에게 전부 개발살났다. 그래도 어이없게 단명한것 치고는 나름대로 팬이 있다. 얼굴 단 한 번씩 비추고 가신 아가씨들에게 애도를. 그래도 비주얼은 매우 좋기 때문에 비중에 비하면 팬아트는 꽤나 많은 편이다. 시청자들은 아까운 캐릭터를 써먹지 못했다는 평.[1] 그런데 마리카는 레온하르트에 의해 살아남으며 리리아나도 운좋게 살아남은듯하다.
1.1 리라이나 벨가몬(リーライナ・ヴェルガモン / Lilyna Vergamon)
마리카 소레시의 사관학교 시절 선배. 에어리어 11의 사관학교에서 코넬리아 리 브리타니아의 CP병을 하고 있었다. 후에 공전상급과에 편입되는 바람에 마리카 소레시가 대신 CP병 일을 맡게 된다. 이후에는 여차저차해서 발키리 부대에 편입. 홍련 성천팔극식에게 관광당해 사망. 유언은 "에? 당한거야?" 그야말로 안습....인데 코드 기어스 쌍모의 오즈에서 마리카와 레온의 결혼식에 온것을 보면 살아남은듯하다.
1.2 마리카 소레시
자세한 것은 마리카 소레시 항목 참조.
2 마크로스 시리즈에 나오는 발키리들로 구성된 부대
- ↑ 사실 캐릭터의 비중 문제는 코드기아스 r2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