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메르세데스 No.77 | |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 | |
국적 | 핀란드 |
생년월일 | 1989년 8월 28일 |
출생 | 나스톨라 |
레이스 | 56경기[1] |
월드 챔피언 | 0회 |
그랑프리 우승 | 0회 |
포디움 | 8회 |
폴포지션 | 0회 |
패스티스트랩 | 1회 |
첫 레이스 | 2013년 호주 그랑프리 |
첫 그랑프리 우승 | - |
소속팀 | 윌리엄즈 (2013~ ) |
Valtteri Bottas
목차
개요
키미 라이코넨의 뒤를 이을 차기 플라잉 핀 유력 후보자
핀란드 출신의 포뮬러 원 드라이버. GP3 챔피언 이력이 있는 드라이버이다.
드라이빙 스타일은 생긴것처럼(...) 단단한 드라이빙을 보여주고 있으며, 과감한 배틀도 즐겨 하는 등 담력도 겸비한 드라이버라 할 수 있다.
2013년 윌리암스에서 데뷔했으나, 2013 시즌 윌리암스의 레이스카는 망했어요 상태라서 인상적인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2]
그러나 2014년 윌리암스의 퍼포먼스가 V6 터보 엔진을 핵심으로 한 새 규정으로 인해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며 포디움도 심심찮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새로 팀메이트가 된 베테랑 펠리페 마싸와의 경쟁에서도 완벽하게 우위를 보여 주는 등 미래가 기대되는 드라이버라고 할 수 있겠다. 2014 시즌 챔피언십 순위에서는 186포인트로 4위를 기록했고 포디움에 6번 들었으며, 보타스의 뒤에는 챔피언 경력만 둘이 합쳐 6번인 세바스찬 베텔과 페르난도 알론소도 있었다.
2015 시즌에는 개막전에 등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등의 이슈가 있었고, 2014 시즌에 부진했던 페라리가 갑툭튀 하면서 2014년 만큼의 성적은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한때 페라리 행 루머가 나기도 했지만, 보타스가 대체한다고 알려졌던 키미 라이코넨이 페라리와 재계약을 확정지으며 2016 시즌에 페라리로 갈 수 없게 되며 윌리암스에서 계속 뛰게 되었다. 2015 시즌에는 136포인트를 기록해 2014년보다 50포인트를 까먹었으며, 드라이버 순위도 5위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 2015년 호주 그랑프리에서는 허리 부상으로 미출전.
- ↑ 하지만 대활약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캐나다 그랑프리 퀄리파잉에서 3위를 해낸 적이 있었다.
그러나 본 경기에서 내려갈 순위는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