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 중개 애플리케이션(배달앱) | ||
배달의 민족 | 요기요 | 배달통 |
1 설립
알지피코리아가 만든 배달용 애플리케이션이다. 배우 마동석이 광고모델을 맡고 있다.
감독 때릴 뻔 했네...
2 특징
알지피코리아는 배달통과 함께 요기요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측에서는 두 앱을 통합시킬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두 서비스를 서로 다른 업체가 운영하는 것처럼 유지하면 같은 업종에서 한 서비스로만 승부하는 경쟁 업체들에 비해 점유율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예로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과 G마켓이 있다.
3 기타
- 배달의 민족,배달통,요기요,배달365,메뉴박스[1] 등의 업체가 불만글을 숨기고 칭찬후기를 조작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게 걸렸다. 링크1 링크
그럼 이제 어딜써야하는거지전단지를 애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