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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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배리어 버블 | |||
| 일어판 명칭 | バリア・バブル | |||
| 영어판 명칭 | Bubble Barrier | |||
| 지속 마법 | ||||
| ① : 자신 필드의 공격력 1500 이하의 "EM"몬스터 및 "Em "몬스터는 1 턴에 1 번, 상대 몬스터 1 장의 공격을 무효로 할 수있다. | ||||
유희왕 ARC-V 45화에서 데니스가 사용한 카드.
특이하게도 EM과 Em을 동시에 서포트 하는 효과를 갖고 있는데, 방영 당시만 해도 2015년 최악의 굿스터프덱의 예고가 될 줄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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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배리어 버블 | |||
| 일어판 명칭 | バリア・バブル | |||
| 영어판 명칭 | Bubble Barrier | |||
| 지속 마법 | ||||
| ① :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모든 "EM(엔터메이트)" 몬스터 및 "Em(엔터메이지)" 몬스터는, 각각 1턴에 1번만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EM(엔터메이트)" 몬스터 및 " Em(엔터메이지)" 몬스터의 전투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0 이 된다. | ||||
배리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파괴 내성, 데미지 내성을 부여하는 효과를 들고 나왔다. 다만 자신의 효과 파괴도 막기 때문에 펜듈럼 매지션을 이용하여 신나게 우려먹어야 하는 엔터메이트, 히구루미를 터트려서 리쿠르트하는 엔터메이지, 둘 모두를 사용하는 EMEm에는 맞지 않는다. 현재는 EMEm의 몰락으로 조금 다른 시선으로 봐야하는 카드.
Em 서포트 카드로 사용하고 싶어도 현재 OCG 카드 풀로는 사용가능한 Em의 수가 적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다른 카드들과 섞어서 쓰게 되는데 그만큼 차별화하기 힘든 카드가 되었다. 그래도 추후에 애니메이션에서 추가된 Em들이 OCG화 된다면 활용도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
여담으로 파괴 내성 부여는 어디까지나 '몬스터'이기 때문에 마법 카드 취급인 펜듈럼 존의 카드를 파괴하는 것은 가능하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CLASH OF REBELLIONS | CORE-JP058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CLASH OF REBELLIONS | CORE-EN058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 클래쉬 오브 리벨리온 | CORE-KR058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