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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 | 텔테일 게임즈 |
| 유통사 | 텔테일 게임즈 |
| 출시일 | 2016년 8월 2일[1] |
| 장르 | 어드벤처 |
| 플랫폼 | Windows, OS X, PS3, PS4, XB360, XBO, iOS, 안드로이드 |
| 홈페이지 | [1] |
1 개요
텔테일 게임즈에서 제작하는 새로운 배트맨 시리즈의 어드벤처 게임. 제작사의 전작들과 같이 에피소드 별로 나눠서 판매한다. 총 5개의 에피소드가 제작될 예정이다.
2 등장인물
3 에피소드
배트맨: 더 텔테일 시리즈/에피소드 문서 참고.
4 기타 사항
7월 20일, 공식 트레일러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에피소드 1 제목은 "Realm of Shadows(어둠의 영토)"다.
DC에서 발매일을 노린 것 같다.
텔테일의 다른 게임에 비해 액션씬이 늘었고 QTE도 더 많이 사용되었으며 액션의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부드럽다. 그러나 지나치게 잦은 프레임 드랍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있는데 지적받고있는 부분으로는 지나치게 많은 QTE, 한번 선택하고 몇 분 동안 가만히 구경만 해서 플레이하는 건지 비디오를 보는 건지 모르겠다, 불필요하지만 지나치게 자주 나오는 ~는 기억할 것입니다. 등이 있다. 저장 간격이 너무 길어서 선택 잘못하면 한참 앞에서부터 다시 하는 대형참사가 조커는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로빈을 때린다] -> 로빈은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 로빈은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또한 플레이어의 선택이 스토리텔링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것도 비판점. 에피소드 1 도중에 용의자를 심문하는 파트가 나오는데, 여기서 쇠파이프로 겁만 주고 끝낼 수도 있고, 갈비뼈를 부러트리거나 머리를 타격할 수도 있다. 그러나 무슨 선택을 하든 알프레드는 "오늘 도련님이 거의 사람을 죽일 뻔 했다" 라며 역정을 낸다.
2016년 9월 5일 팀 왈도에서 에피소드 1의 한국어 패치를 공개했다. 10월 20일에는 에피소드 2의 패치가 공개되었다.- ↑ 에피소드 1 발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