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1/맵

배틀필드 1 멀티플레이어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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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모드훈장 및 약장패치 노트

1 개요

배틀필드 1의 맵 목록과 그 설명.
배경이 되는 지역별로 묶어서, ABC 순으로 기재한다.

1.1 본편

1.1.1 아미앵 (Am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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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도시에서 파괴적인 격돌이 벌어집니다. 독일의 춘계 공세 중 프랑스 도시 아미앵의 거리와 광장에서 싸우세요. 무너져가는 골목, 청사, 다리와 철도 주변에서 영국군과 독일군이 도시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 서부 전선
  • 대영 제국 VS 독일 제국
  • Behemoth: 장갑열차
  • 기후 효과: 비, 안개

프랑스 북부의 아미앵 시를 차지하기 위한 시가전. 묘하게도 배틀필드3센 강 도하가 생각나게끔 만드는 맵이다.
센 강 도하가 그러했듯이 박격포를 사용하기 매우 좋은 맵이며, 등장하는 전차의 수량도 양 진영에 각각 1대로 비슷하다.

맵 골목골목에서 보병간의 전투가 벌어지며, 골목에서 쇄도하는 적 분대들을 제압하기 위해 탱크가 난입하지만 곧 건물 창문에서 날아드는 대전차용 수류탄과 대전차 소총에 의해 탱크가 파괴되는 혼전 양상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난다. 대규모 교전은 주로 시가지를 관통하는 철로를 가로지르는 두 곳의 다리 거점에서 일어나며, 한 진영이 크게 밀릴 경우 이 철로를 따라 이동하는 장갑열차가 등장한다. 장갑열차가 맵의 중앙을 가로지르기 때문에 장갑열차를 상대하는 측에서는 가운데서 날아오는 강력한 포격을, 장갑열차를 사용하는 측에서는 사방에서 날아오는 포화를 조심해야 한다.

1.1.2 아르곤 숲 (Argonne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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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아르곤 숲의 중심지는 Battlefield 1의 가장 혹독한 백병전 전투의 무대입니다. 숲 속의 세계는 교묘한 방어 장치와 벙커의 미로, 그리로 기관총 진지로 가득합니다. 위장된 야전포가 표적을 똑바로 겨누어 발사되고, 스톰트루퍼가 가스로 벙커를 정리하며, 날을 세운 삽을 가장 잘 사용하는 쪽이 깊은 숲 속에서의 승리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이 보병 중심 전장의 격렬함 속에서 살아남는 자들은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 서부 전선
  • 미합중국 VS 독일 제국
  • Behemoth: 장갑열차
  • 기후 효과: 안개

프랑스 북동부의 아르곤 숲을 배경으로 한 전장.

차량이 단 한 대도 등장하지 않는 순수 보병 맵이다. 거점이 일렬로 늘어서 있으며 울창한 숲 속으로 우회로가 많이 나 있어 한가운데 지점인 C를 점령했다고 안심했다가는 최후방이 적의 침투로 인해 점령당하는 사태가 다른 맵에 비해 매우 자주 일어나므로 주의. 한 쪽 진영이 밀릴 경우 장갑열차가 출현하는데, 이 장갑열차가 맵의 모든 거점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줄 수 있을정도로 가까이 지나가며 특히 C 거점의 경우 돌다리 위에서만 점령이 가능한데 돌다리 위에 레일이 깔려있어 장갑열차가 출현할 경우 사실상 점령이 불가능하다. 이 점을 잘 이용하면 밀리던 진영에게 반격의 기회를 줄 수 있으나 장갑열차를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고 방심하면 장갑열차가 있는 거점을 제외한 다른 모든 거점이 적에게 넘어가버리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오퍼레이션에서는 공격팀이 매우 불리하다. 첫 거점들을 확보한 뒤에 좁은 바위틈을 지나서 가야하는데 이 한정된 통로에 방어팀이 박격포를 미친듯이 쏴서 거점으로 가다가 죽는다. 이 통로를 우회하려고 개활지로 가면 적 스나이퍼와 기관총사수가 쏴죽인다. 박격포 포화를 어떻게 견디고 거점에 가도 점령을 시작하는 순간 방어팀이 우루루 몰려와서 거점에 도착한 몇 안되는 공격팀원들을 죽인다.

1.1.3 무도회장 기습 (Ballroom Bl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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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뫼즈 강의 마지막 공세에 합류하세요. 여기, 참호전에서의 격렬한 전투가 지옥마저 넘어선 순수한 아름다움으로 빠르게 변화합니다. 이전에 후방에 위치한 장교들의 숙소로 사용되었던 거대한 프랑스의 성이 이제 전차와 화염방사기가 등장하는 전투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미군이 전장의 끝자락에 있는 마지막 철도 요충지를 확보하기 위해 밀고 들어오면서 성에 매달린 샹들리에는 포화에 의해 흔들립니다.
  • 서부 전선
  • 미합중국 VS 독일 제국
  • Behemoth: 비행선
  • 기후 효과: 안개

프랑스 동부의 고성에서 벌어지는 전투.

주된 교전은 맵 중앙의 고성에서 벌어지게 된다. 고성 내에 거점이 단 한개밖에 없으므로 게임이 고성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려는 진영과 어떻게든 고성 안에 침투하여 반격의 실마리를 잡으려는 진영의 대치전으로 흘러간다.다만 고성을 점령했다 고 해서 고성 뒤에 있는 거점 두개가 안전한 게 아니므로 적의 게릴라전에 유의해야 한다. 하지만 이 맵은 수에즈 운하와 마찬가지로 직선적인 디자인을 띄고있어 대부분의 경우 한쪽 팀이 우세한 경기력을 펼친다면 메트로 작전이나 로커 작전처럼 열세인 팀이 모든 거점을 잃고 가두리를 당하면서 결국에는 우세한 팀으로부터 베이스레이프를 당하게 된다. 수에즈 운하가 거점 3개가 일직선의 형태로 배치되어있어 메트로 작전의 양상을 보여준다면 이 맵은 거점이 5개가 일직선의 형태로 배치되어있어 메트로보다는 조금 더 역전의 여지는 많지만 여전히 베이스레이프가 흥행하는 로커 작전의 양상을 보여준다. 어차피 극단적으로 베이스레이프까지 가는 상황이 많이 나오는 것은 이 맵이나 수에즈 운하나 마찬가지다. 열세인 팀은 정말로 멍청하지 않다면 비행선이 등장한 시점에서 베이스레이프를 벗기기 위해 비행선을 잘 이용해야한다.

1.1.4 생캉탱 전흔 (St. Quentin 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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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흔이 짙은 프랑스 북부의 전장에서 대규모 전투가 펼쳐집니다. 카이저 전투의 일환으로, 독일군은 영국군의 전선을 뚫기 위해 전력을 다합니다. 생캉탱의 참호를 뚫고 공격하며 치열한 전투에 대비하세요. 견고한 전선을 뚫은 첫 번째 병사가 되어 아직 전쟁의 때가 묻지 않은 트라베시 마을을 공격하세요.
  • 서부 전선
  • 대영 제국 VS 독일 제국
  • Behemoth: 비행선
  • 기후 효과: 비, 안개

프랑스 북부의 소도시 생캉탱의 교외를 배경으로 한 전장.

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중앙에는 작은 마을이 있으며, 격렬한 교전은 주로 마을과 마을 외곽의 폐허 거점에서 이루어진다. 한 진영이 크게 밀릴 시 비행선이 출현하는데. 맵 각지에서 제플린을 향해 대공포로 일점사하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배틀필드 1의 맵 중 가장 먼저 공개된 맵으로 E3 2016에서 공개되어 시연된 맵이며, 클로즈 알파에서 플레이 가능했던 맵이다.

1.1.5 파오 요새 (Fao For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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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초기의 상륙 작전 중 하나는 알 포우 반도의 기름을 확보하려는 대영제국에 의해 실행되었습니다. 장엄한 오스만 제국의 파오 요새가 내륙으로 향하는 관문을 지키고 있으며 싸움 없이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습지대와 모래 언덕, 다리 너머, 얕은 만을 뚫고 싸워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대 요새 내부를 공격해야 합니다. 이곳에서 기름을 확보하기 위한 원정이 시작됩니다. 드레드노트의 굶주린 배를 채워야 합니다.
  • 중동 전선
  • 대영 제국 VS 오스만 제국
  • Behemoth: 드레드노트급
  • 기후 효과: 안개

전략적 요충지인 요새를 장악하기 위한 전투.

요새와 그 요새를 감싼 습지와 모래 언덕을 배경으로 한 전장이다. 주요 전투 지역은 세 곳인데, 첫번째는 맵 북쪽의 고지이며 두번째는 맵 중앙의 거점, 그리고 세번째는 맵 남쪽에 있는, 두 개의 거점으로 이루어진 파오 요새이다. 맵 북쪽의 고지에서는 맵의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이 거점을 점령한 쪽의 스나이퍼들이 다 이 고지로 몰려들어 고지를 뺏긴 쪽을 쉴틈 없이 저격해대며, 맵 남쪽의 요새에서는 좁은 요새에 거점이 두개나 되기 때문에 이 거점들을 전부 차지하려고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게 된다. 한 진영이 크게 밀릴 경우 맵 남쪽의 해안가에 드레드노트급 전함이 출현하는데, 이 전함에서 주요 격전지를 향해 포격을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 포격이 파오 요새의 성벽에 직격할 경우 성벽이 무너지며 길이 생긴다.

1.1.6 시나이 사막 (Sinai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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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이 사막에서 전면전을 펼치세요. 엘-지파의 동쪽에 위치한 이 전장 위로 태양이 뜨겁게 작열합니다. 비르 엘 마자르 마을의 좁은 거리에서 펼치는 소규모 보병 전투부터, 장엄한 절벽 위에서의 공중전까지 모래언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격력한 전투에 참여하세요. 모든 희망이 꺼져갈 무렵 사막의 모래를 뚫고 강력한 장갑 열차가 도착합니다.
  • 중동 전선
  • 대영 제국 VS 오스만 제국
  • Behemoth: 장갑열차
  • 기후 효과: 안개, 모래 폭풍

아라비아 반도의 사막 전장.

오픈 베타에서 플레이 가능했던 맵이다. 여러모로 전작의 거얼무와 비슷한 느낌의 맵. C 거점을 중심으로 형성된 시가지에서 격렬한 교전이 벌어지며, 이 시가지로 전차가 난입하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이 시가지에서 벗어나면 엄폐물을 찾기 힘든 사막이 펼쳐져 있기 때문에 스나이퍼들이 활개치는 맵이기도 하다. 한 쪽이 밀릴 경우 장갑열차가 D 거점 코앞에 있는 선로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적 진영에 장갑열차가 스폰될 경우 D 거점을 내주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부채꼴 형으로 되어있는 드넓은 맵에 총 일곱개의 거점 중 여섯개의 거점이 북쪽에 몰려있지만, 특이하게도 G 거점이 혼자서 사막 너머 맵 남쪽에 떨어져 있다. 다른 거점에 비해 교전의 빈도도 적은 편. 특수 병과인 탱크 헌터 킷이 이곳에서 스폰되기 때문에 한번쯤 들러주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영국군 본진 앞의 두 거점 사이에 큰 아치형 돌다리가 있는데, 전투기로 두번정도 들이받을 경우 돌다리가 무너지는 소소한 레볼루션이 있다.

1.1.7 수에즈 운하 (Suez 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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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의 가장 중요한 물자 보급로를 건 싸움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지만, 오스만군이 시나이 사막을 가로질러 운하를 위협합니다. 대운하의 기슭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합류하고 모래 언덕을 전술적으로 활용하세요. 칸타라 외곽을 넘어 깊은 사막에 이르기까지 야전포와 박격포를 이용하여 얕은 수비를 뚫고 싸우세요.
  • 중동 전선
  • 대영 제국 VS 오스만 제국
  • Behemoth: 장갑열차
  • 기후 효과: 안개

전략적 요충지인 운하를 차지하기 위한 전투. 수로로 얽힌 운하와 포탄이 빗발치는 모래 언덕의 전장.

불타고 있는 전함은 형태를 보면 영국군의 아이언 듀크급 전함으로 보이나 탑승은 불가능하고 그냥 배경이다. 맵의 설명만 보면 시나이 사막처럼 드넓은 사막을 가로지르는 전차전과 불타는 전함 앞에서의 보병전이 일어날 것 같지만, 선형적인 맵 디자인과 우회로가 없고 엄폐물이 적다는 점으로 인해 메트로 작전과 비슷한 양상이 일어나는 맵이다 (영어로는 Clusterf***이라고 한다.). 맵 자체도 작을 뿐더러 거점이 맵에 3개밖에 없다! 그렇기에 단 세개밖에 되지 않는 거점을 차지하려고 격렬한 전투가 일어난다. 한 진영이 크게 밀릴 경우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는 장갑열차가 등장한다. 하지만 거점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거의 맵의 가장 자리에 선로가 있기에 스폰 셔틀 역할을 하는 것 빼고는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할 수 있다. 메트로 작전처럼 열세인 진영이 베이스레이프를 자주 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갑열차를 통해서 베이스레이프의 전선을 벗어나 후방 기습을 노릴 수 있는 전술이 가능하기에 메트로 작전이나 로커 작전만큼 맵 밸런스가 매우 최악이라고는 할 수 없다.

1.1.8 제국의 끝자락 (Empire's 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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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 해를 따라 육지와 목숨을 위한 격렬한 싸움이 진행 중입니다. 방어를 견고히 준비한 거친 해변이 포위당한 제국의 전쟁터가 됩니다. 한때 아름다웠던 해변의 지중해 마을이 기계화된 전쟁에 의해 변화되었습니다. 파도와 드레드노트급 전함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이탈리아의 유적을 두드립니다.
  • 이탈리아 전선
  • 이탈리아 왕국 VS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Behemoth: 드레드노트급
  • 기후 효과: 안개, 비

지중해 북부, 이탈리아 반도와 발칸 반도 사이의 아드리아 해에서 벌어지는 전투.
가운데 길게 세로로 놓인 고지의 거점 두개(C,D)를 점령하는진영이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 여기서 주로 격전이 벌어지고, 남쪽 끝에 다리로 이어져있는 조그만 섬의 에드워드(E) 거점이 특이하게 점령반경이 바다까지 매우 넓게 퍼져있어 치열한 보트전과 상륙전이 일어난다.
해안포와 어뢰정이 많아서 밀리는쪽에 드레드노트가 떠도 별 손을 못쓰고 침몰하는 경우가 많다.

1.1.9 그라파 산 (Monte Gra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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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알프스에 있는 왕의 봉우리 사이에서 최후의 전투에 참여하세요. 구름 위에 자리 잡은 산맥의 요새를 차지하기 위한 사투는 가장 용감한 병사에게도 힘겹습니다. 거대한 요새 대포를 활용하여 산 중턱으로 진군하는 적을 막으세요. 이 위쪽의 맹렬한 싸움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탈리아군은 자기 것을 되찾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이탈리아 전선
  • 이탈리아 왕국 VS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Behemoth: 비행선
  • 기후 효과: 비, 안개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산맥의 전장이며 3번째 싱글플레이 미션인 Avanti Savoia!와 같은 맵을 사용한다. 이른바 '왕의 봉우리'라 불리는 그라파 산의 엄중한 요새를 손에 넣기 위한 전투를 다룬다. 산악요새에 회전식 요새포 포탑이 있는데, 이것 덕분에 해당 거점 근처에서 난전이 잦다. 현재 오퍼레이션에서 아주 큰 문제가 되는 맵인데, 해당 벙커에 오스트리아군이 단체로 짱박힐 경우 이탈리아군 입장에서는 절대 뚫을수가 없다. 벙커 내부로 진입하는 두개의 입구에 모습만 드러내도 벌집이 되어버려서 도저히 안으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 거기다 지하벙커의 파란문(다른 맵의 파란문들도 대부분 동일)은 안쪽에서 자물쇠를 걸어버릴 수 있기때문에 문을 폭파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다. 물론 이론상으로는 벙커 내부에 오스트리아군이 집결하기 전에 재빨리 점령하면 된다지만, 이미 난공불락임을 간파한 유저들에 의해 미리 알박기가 시작되면서 해당 오퍼레이션은 이탈리아군의 필패로 끝나는 경우가 절대다수. 전체적으로 고저차가 굉장히 심하고 지하로가 많아서 빈집털이가 자주 일어난다. 맵상에선 탱크들이 거의 바로 옆을 지나가고 있는데도 다수가 못보고 지나치는 일이 부지기수..

1.2 Giant's Shadow

12월 경 공개되는 무료 DLC.

1.2.1 거인의 그림자 (Giant's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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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가을의 셀(Selle) 전투에 참전할 준비를 하세요. 추락 중인 거대한 항공기가 전장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전장에서 참호에서 나와서 탁트인 지역에서 전투가 펼쳐집니다. 영국군은 힌덴부르크(Hindenburg) 방어선을 돌파해서 현재 중요한 철도가 집중되는 요지로 진격 중입니다. 탁트인 지역과 무장 기차가 흐름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배경인 Cateu-Wassigny 철로를 따라 펼쳐진 강변에서 보병과 탱크의 치열한 교전을 피할 수 없습니다.
  • 서부 전선
  • 대영 제국 VS 독일 제국
  • Behemoth: 장갑열차
  • 기후 효과:

보병과 전차들이 드넓은 야전에서 격돌한다. 어째 거대한 항공기가 추락하는 전장이라는 컨셉이 배틀프론트 무료 DLC인 자쿠 전투와 컨셉이 비슷하다.

1.3 They Shall Not Pass

2017년 3월에 추가되는 유료 DLC. 이 DLC로 추가되는 맵은 4개이다. 연합군에 프랑스 세력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