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우

1 대한민국의 배우

이름백승우
출생1983년 3월 1일
소속사BK엔터테인먼트
학력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사이트미니홈피

대한민국의 배우. 2001년 KBS 청소년드라마 학교 4의 김유민 역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사극 명성황후에서 순종 역을 맡았다.

2012년 MBC에서 방영한 사극 무신에 태자(훗날의 고려 원종)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극의 내용이 전개되면서 다른 배우들은 그 시간의 흐름을 분장으로 표현하였으나, 백승우의 배역만은 유일하게 강성민으로 교체되었다.
해당 드라마 제작진은 다른 인물들은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는데 원종은 끝까지 살아남아 무신정권의 마무리를 짓는 인물이기 때문에 연기력과 지명도 면에서 조금 더 인정을 받은 강성민을 투입했다고 한다.

2 대한민국의 사진작가

대한민국의 사진작가. 현실과 가상의 공간을 대비시킴으로서 사진 매체의 속성을 탐구하고, 사진 영역의 틀을 넓히는 작업을 주로 전문적으로 선보였다. 그의 사진은 사진의 변형과 재구축을 통해 '실재(real)'와 '실재가 아닌 것(unreal), '보이는 것(visible)'과 '보이지 않는 것(invisible)' 사이에 숨겨져 왔던 세계의 틈새를 포착하는게 특징이다.

3 대한민국의 가수

2010년 데뷔한 남성 4인조 보컬그룹 가이엠의 멤버.

4 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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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백승우

나이1부 : 19세(고3) / 2부 : 20세(미등장)

소속1부 : 서인천고&구 인천연합 / 2부 : 불명

랭크1부 : A급 / 2부 : 불명

전적-전-승-무-패

짱의 등장인물로 과거 1부 인천연합의 멤버. 조경선, 서정화와 함께 서인천고 3인방의 하나로 랭크 A

키가 작은게 특징이며 주로 서정화와 함께 팀플을 이루며 다닌다. 그러나 항상 서정화와 함께 리타이어 당하는 역할.

서정화와 함께 우범진을 털러갔다가 역으로 털리고 대정고 몰매맞은 상태에서 이종수에게 쳐맞고 다시 현상태에게 덤볐다가 터지고 경인공고에게 다굴당하고 김민규에게 서정화와 함께 한대 맞고 바로 오수인에게 흠씬 당하고 사신 멤버 유순권에게 두들겨 맞아 기절하고[1] 서정화와 함께 인천연합판 김대섭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었다.

2부 졸업한 이후로는 출연이 없다. 서인천고 3인방 중에서는 가장 최약체 캐릭터.[2] 그러나 백승우도 명백히 인천연합에 들어갈 정도의 강자라는 것은 명심해야 한다. 비록 S급 파이터들에게는 3분 요리밖에 안되긴 하지만…
  1. 그래도 유순권에게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히기는 했다.
  2. 배탈나서 상태가 나빴던 오수인에게 터진걸 보면 오수인과 비등했던 서정화보다 약할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