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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우와 같이 이종수의 사주를 받고 우범진을 눕히러 왔다가 되려 역관광당했다. 오른쪽 뺨에 흉터가 있으며 이는 고등학교 2학년 가을소풍때 면도날 남재훈과의 싸움에서 생긴 것이다.[1] 그리고 인천연합과 함께 우범진을 다굴놨다가 복수를 위해 찾아온 칠대성왕의 민문식에게 복날에 개맞듯 맞았고 현상태에게는 단 두방에 뻗어버렸다.
현상태가 인천연합에 들어온 이후에는 제일 먼저 리타이어되는 역할을 맡는다. 이후로는 경인공고에게 다굴당하거나 황동성에게 다시 두방에 뻗거나 칠악야차의 김민규에게 한방 맞고 배탈나서 컨디션 꽝인 오수인에게 잠시라지만 밀리기도 했고 주석에게는 또다시 두방에 뻗어버린다. 다행히 사신 멤버 김이준에게는 흠씬 두들겨 맞고나서 확인사살 두방에 뻗었다. 어째 죄다 두방에 뻗네? 친구 백승우와 함께 인천연합판 김대섭이라고 할수있겠다. 안습하지만 적군이었을 때도 약체 캐릭터였다.
그러나 명심해야할 것은 짱 세계관에서 인천연합에 들어갈 정도로 강자라는 것이다.[2] 상대가 우범진, 민문식, 현상태, 황동성 그리고 칠악야차나 사신 등. 대부분 S급이나 A+ 급의 강자들이었기 때문에 3분 요리 취급을 당하는 것이지, 짱 세계관에서는 그래도 싸움 실력은 준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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