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화(짱(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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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서정화

나이1부 : 19세(고3) / 2부 : 20세(미등장)

소속1부 : 서인천고&구 인천연합 / 2부 : 불명

랭크1부 : A급 / 2부 :

전적-전-승-무-패

의 등장인물. 인천연합의 멤버. 랭크 A.

백승우와 같이 이종수의 사주를 받고 우범진을 눕히러 왔다가 되려 역관광당했다. 오른쪽 뺨에 흉터가 있으며 이는 고등학교 2학년 가을소풍때 면도날 남재훈과의 싸움에서 생긴 것이다.[1] 그리고 인천연합과 함께 우범진을 다굴놨다가 복수를 위해 찾아온 칠대성왕민문식에게 복날에 개맞듯 맞았고 현상태에게는 단 두방에 뻗어버렸다.

현상태인천연합에 들어온 이후에는 제일 먼저 리타이어되는 역할을 맡는다. 이후로는 경인공고에게 다굴당하거나 황동성에게 다시 두방에 뻗거나 칠악야차의 김민규에게 한방 맞고 배탈나서 컨디션 꽝인 오수인에게 잠시라지만 밀리기도 했고 주석에게는 또다시 두방에 뻗어버린다. 다행히 사신 멤버 김이준에게는 흠씬 두들겨 맞고나서 확인사살 두방에 뻗었다. 어째 죄다 두방에 뻗네? 친구 백승우와 함께 인천연합판 김대섭이라고 할수있겠다. 안습하지만 적군이었을 때도 약체 캐릭터였다.

그러나 명심해야할 것은 짱 세계관에서 인천연합에 들어갈 정도로 강자라는 것이다.[2] 상대가 우범진, 민문식, 현상태, 황동성 그리고 칠악야차나 사신 등. 대부분 S급이나 A+ 급의 강자들이었기 때문에 3분 요리 취급을 당하는 것이지, 짱 세계관에서는 그래도 싸움 실력은 준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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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재훈은 남기훈의 형으로 이 싸움으로 재기불능이 될만큼 크게 다쳤다. 그래서 남기훈이 형의 복수를 위해서 친구들인 문선우, 김영일, 안상열과 함께 인천연합에게 덤볐지만 서인천고 3인방에게 그냥 박살났으며 남기훈은 서정화와 일대일로 싸워서 패배했다.
  2. 칠악야차편에서 테리와 1:1로도 나름 비등했었던 주석이 제법이라고 말할 실력은 되었다. 뭐 절반은 비꼬는 의미였고 그 다음 바로 두방에 서정화를 리타이어 시켜서 안그래 보이기도 하지만… 2부에서 민주연합의 에이스라 할수있는 남기훈을 작년에 1:1로 이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