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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화 짱의 등장세력
짱에 등장하는 서클 | |||||
인천연합 | 칠대성왕 | 칠악야차 | 사신 | 민주연합 | 찬바람 |
파일:Attachment/dlscjsdusgkq.jpg
사실 애들이 정치적 성향이 있다 카더라
만화 짱에 나오는 서클로, 인천시내의 각 고등학교의 날고 기는 짱들을 뽑아서 결성한 서클. 공격적보다는 방어적("인천의 고교들 간의 평화를 지킨다"고 주장)인 면이 더 크고, 1부에서는 이종수 때문에 해체될 뻔하다가 어찌어찌 해서 다시 재결합했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야말로 최종보스급의 포스를 내뿜었으나...현상태가 인천연합에 가입한 후에는 아군이 된 라이벌은 약해진다라는 법칙에 충실한 것인지...패하거나 엄청 고전하는 장면이 많아졌다. 그래도 엉망으로 깨지는 장면은 없으니 다행이라 해야 하나...그런데 사실 생각해보면 현상태가 인천연합에 합류한 뒤의 사건들을 보면 인천연합이 고전할만한 상대들 이기는 했다. 황동성은 랭크 초과의 짱 공식 최강캐이고 칠악야차나 사신들만 해도 서울에서 인천연합급으로 날고 기는 실력들이기에..
1부 후 주축멤버들이 전부 졸업한 후 한동안 유명무실한 조직이었으나, 민주연합과 손학교를 비롯한 우상고 1학년들이 계속 문제를 일으키자 보다못한 현상태가 부활을 선언했다.
1.1 멤버 구성
1.1.1 구 인천연합(1부)
1.1.2 신 인천연합(2부)
- ↑ 김인섭, 한영, 위성대는 탈퇴했다가 이종수 탈퇴후 칠악야차편에서 재가입.
- ↑ 덧붙여 위성대는 처음엔 이종수의 앞잡이 역할을 했지만 칠악야차 편에서 재가입할 때 그들의 배후에 이종수가 있다는 것을 인천연합에 알려준다.
- ↑ 노래방에서 우범진이 공격당했던 사건의 복수전을 치른 후 테리와 1:1로 만나 가입 권유를 받고 가입.
2 인천연합(정파)
NL의 정파 1번 항목과는 상관없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