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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yip
호주 전설에 나오는 괴물.
1 특징
주로 늪지대[1]에 살며,외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새의 머리에 뱀의 몸을 가진 모습이거나 문어의 촉수와 말의 꼬리, 물갈퀴를 가지거나, 혹은 거대한 식인동물의 모습으로 나타낸다. 공통점은 한번 울음소리를 내면 주위의 동물들이 피한다....
호주 에서는 크립티드로 불린다고 한다. 실제로 늪지대에서 있던 사람들은 기괴한 동물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탓에 칼카자가 산과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모티브는 디프로토돈이라고 추측된다. 건기 때는 굴속에서 살지만, 우기 때 등장한다.
2 모습
위처럼 모습을 나타내지만,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주로 맹수와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아니면, 파충류와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물갈퀴가 있고,끔찍한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하다.그중에서는 온몸이 털로 뒤덮였고,몸이 길고, 앞다리가 새다리와 비슷한 모습도 있다.
심지어는 사람과 섞인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하다.
3 크립티드
호주에서는 늪지대에서 사는 주민들이 주로 이상한 괴물을 보았고, 어떤것이든 비교할수 없는 괴물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탓에 늪지대를 모래로 덮지만, 모습을 등장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4 사건
아래는 버닙에 대한 목격담이다.
1912년. 어두운 밤에 공룡같이 생긴 4척 파충류가 인간처럼 두발로 서있는 것을 목격. 결국 문제의 늪지대를 모래로 덮음. 목격 당시 시끄럽고, 끔찍한 울음소리를 냈고, 긴 꼬리와 머리를 흔들며 자신에게 달려왔다고 함.
1938년. 중서부에서 살고있는 농부가 목격함. 작은 키에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울음소리를 내자 창문이 부들부들 떨리며, 후에 경찰과 함께 괴물이 있는 곳에서 정체불명의 발자국과 머리카락을 발견함.
1983년. 호주 서부지방의 해변에서 한 무리의 청년들이 목격함. 인근 언덕에서 울음소리를 듣고 쫒아가자 두 발로 서있던 파충류 괴물을 목격함. 후에 자신들이 굽던 물고기가 사라지고, 진흙에서 정체불명의 발자국이 발견됨.
위에 있는 3개의 목격담 때문에 실제로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5 기타
이름마다 특이하게도 똑같은데 버닙프,버니잎,버닢,번잎이라고 부를수있는 경우가있다.주로 부르는 이름은 위에 있는 버닙이 주로 쓴다.
몇몇의 사람들은 호주에서 발견되지못한 미확인 종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강이나 호수에 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