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舞う乙女のロ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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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에로게 제작사 ensemble사의 7번째 작품으로 2013년 11월 29일에 발매되었다. 약칭은 사쿠오토. 원화는 きみしま青, ねまき, 蟹屋しく.
소녀가 그린 사랑의 캔버스 이후로 다시 돌아온 여장남자물. 주요 내용은 주인공이 여장해서 여학교에 다니는 것.
항상 그랬듯이 주인공이 웬만한 히로인들 못지 않게 예쁘게 생겼다.
초중반 쯤에 선택지가 한번에 몰아서 나오는데, 선택지가 적어서 각 히로인들 루트로 가기가 쉽다. 히로인이 5명인데 선택지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도 달랑 5가지뿐.
각 루트를 깨고 나면 EXTRA에 각 히로인별 애프터 스토리가 열린다. 애프터 스토리라고 해도 주 내용은..
2014년 3월 28일에 미니 팬디스크인 벛꽃이 흩날리는 소녀의 론도 ~당신과 함께 보는 겨울 벚꽃~ 이 나왔다. 인기투표 1, 2위 캐릭터의 추가 스토리를 수록. 미니 팬디스크이기 때문에 정식 시리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추가 패치로 여동생이 공략 히로인으로 추가되는 "오빠 말고 연인이 됐으면 좋겠어······" 패치와, 하나오토, 오토코이, 본작의 주인공이 출연하는 미니ADV "오토메시리즈 주인공" 패치가 있다. 이 미니ADV가 호평을 받아 후속작에도 본편 발매시 오토메시리즈 주인공 집합 패치가 나온다(...)
참고로 전 시리즈 주인공중에서 하나오토의 아키라와 마찬가지로 특출나게 잘하는 부분이 없다.[1]먹는걸 정말 잘한다. 대식가속성
2 OP
3 스토리
아버지의 일의 사정으로 어릴 적부터 해외를 전전하고 있던 주인공 아오이와 여동생 유리. 어느 날 또다시 아버지의 일의 사정으로, 햇빛이 강한 남쪽으로 이사가기로 정해진다. 하지만, 몸이 약한 유리에게 있어서 남쪽의 햇빛은 큰일이라고 판단한 모친에 의해 아오이와 유리만은 일본에 귀국 당한다.
귀국한 일본에서 백모 부부가 운영하는 명문 남학교인 키쿠카와 여학교인 오우카에 각각 전입하는 것으로 정해져, 아오이는 오늘부터 남학교 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두 사람 다 여학교에?
「유리가 걱정되니까 오빠인 네가 옆에 있어 주렴.」
라고 하는 어머니와 백모의 억지로, 아오이는 여장을 하고 여학교에--그것도 여동생의 반 친구로서 함께 다니는 것이 되었다. 거기에 "오우카 회" 에도 남매가 함께 들어가 학원 안의 주목의 과녁이 되어 가는 상황.
백모 「가끔은 남학교에도 출석할 것!」
아오이 「그런 터무니없는...」
결국은 백모가 말하는 대로 남학교에도 얼굴을 내미는 처지가 되고, 2개의 학원을 오가는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리하여 아오이의 소녀와 소년을 왔다 갔다 하는 조마조마한 매일의 막이 올랐다.
4 캐릭터
각 히로인들 루트를 타면 다른 히로인들의 비중이 엄청나게 떨어진다. 오우카 회에서 가끔 말을 하거나 점심시간에 가끔 대화를 하거나.. 그게 끝이다.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의 그곳(...)이 큰 편. 주인공도 예외는 아니다.
4.1 메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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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코미네 마나미 (小峰 まなみ) |
| CV | 오우카와 미오 (桜川 未央) |
| 학년 | 2학년 |
| 생활 | 친가 생활 |
| 오우카 회 직무 | 회장 |
| 설명 | 유리의 소꿉친구로 성실하고 착실한 사람. 유리에게는 오빠가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재회했을때 기억과는 달리 언니가 있어 조금 혼란스러워 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 좋아서 자진해 다양한 것을 맡는다. 그 덕분에 인망도 두텁고, 전 회장인 료오카의 추천으로 오우카 회 회장이 된다. 료오카와는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선후배 사이. |
| 「어라... 이상하네.... 오빠.... 가 아니었던가?」 |
유리와 친했던 소꿉친구였던 만큼 아오이가 남자라는 것이 들킬 가능성이 있었지만 워낙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알아채지 못한다. 사실 여기서부터 알아채면 스토리 진행이 안 돼서 그렇다
맡은 일은 성실하게 한다. 집에 가서라도 계속 하려고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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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카도와키 사쿠라 (門脇 桜) |
| CV | 시로츠키 카나메 (白月かなめ) |
| 학년 | 2학년 |
| 생활 | 친가 생활 |
| 오우카 회 직무 | |
| 설명 | 마나미의 친구로, 대범하고 의젓한 여자아이. 포용력이 있는 온화한 성격. 마나미가 오우카 회 관련 이야기로 말을 자주 걸고, 가장 친한 친구를 위해 보좌라는 입장에서 마나미를 돕는다. 아오이, 유리와도 마나미를 통해서 사이 좋게 되어 간다. 매우 신경을 잘 써줘서, 모두가 모이면 바로 홍차를 내어 주거나 한다. |
| 「아무튼 여러분, 일단 차라도 마시는 게 어때요?」 |
사쿠라 루트에서 여장한 모습의 아오이를 좋아하게 되었던 것을 보아 백합 기질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본인도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 포기하려다가 아오이가 실은 남자였다는 것을 알고 바로 고백.
다른 히로인들의 루트에서도 일이 막히거나 답답할 때에 홍차를 자주 타 준다. 그거 말곤 일이 딱히 없다. 요리도 매우 잘 하는데, 주인공 아오이와 유리의 환영회에서 요리를 했다. 아오이가 그걸 먼저 먹으면서 말하자 유리가 핀잔을 줬다.
인기투표 1위, 미니 팬디스크에 추가 스토리 및 페로페로 보이스(...)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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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에리하라 미츠키 (江利原 美月) |
| CV | 아리스가와 미야비 (有栖川みや美) |
| 학년 | 2학년 |
| 생활 | 기숙사 생활 |
| 오우카 회 직무 | 회계 |
| 설명 | 감정에 별로 좌우되지 않는 타입의 여자아이. 머리의 회전이 빠르다. 료오카에 능력면을 보여지고 오우카 회의 일원이 된다. 독서를 좋아해서, 언제나 책을 읽고 있다. 최근 빠지고 있는 장르의 책이 있는 것 같지만 주위에는 비밀로 하고 있다. 요리도 청소도 골칫거리로 여자력은 매우 낮다. |
| 「그렇지 않아.. 여기서도 괜찮아.」 |
언제나 책을 손에 잡고 다니는 여자아이. 그러나 그 책의 정체는 라이트 노벨이었다. 그 라이트 노벨의 제목은 럭키 짱. 그 럭키짱이 아니다 바깥에서 읽을 때는 커버를 씌워서 들고 다닌다.
책을 얼마나 손에서 안 놓냐면 일단 길을 걸을 때는 기본으로 읽고 다니고[2], 흔들리는 전차 안에서도, 밥을 먹을 때도 놓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츠키가 좋아하는 음식은 한손으로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인 국수 같은 음식이다.
목욕탕의 탈의실까지 책을 들고 갔다가 사람이 들어가 있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아오이가 있는 욕탕으로 들어가버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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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아마츠카 료오카 (天司 涼香) |
| CV | 히마리 (ヒマリ) |
| 학년 | 3학년 |
| 생활 | 친가 생활 |
| 오우카 회 직무 | 전 회장 |
| 설명 | 3학년의 선배. 언제나 침착하게 보이고 우아한, 전 오우카 회 회장. 회장 취임시부터 1년동안 걸려 후계자를 찾아, 서로 이야기 한 다음 마나미에게 회장의 자리를 양도했다. 화내면 무서워 조금 접근하기 어려운 점도 있지만 덕망도 학력도 학원 넘버 원으로 팬클럽도 존재한다. 모든 학생의 5할 정도는 정말 진심으로 교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을 정도의 인기. 극도로 남자를 싫어한다. |
| 「기다려. 여기, 리본이 구부러져 있어.」 |
오우카 여학교 내에서 정말로 엄청난 인기. 지나가기만 해도 주변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모인다.
전 회장으로서 현재 오우카 회 멤버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기본적으로는 현 회장인 마나미의 일을 가르쳐주고 도와주지만 전 부회장인 세이가 현 부회장인 아오이의 지도를 귀찮아서 하지 않자 료오카가 대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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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아라가키 |
| CV | 우에하라 아오이 (上原あおい) |
| 학년 | 1학년 |
| 생활 | 친가 생활 |
| 오우카 회 직무 | |
| 설명 | 건강한 하급생의 여자아이. 어떻게 오우카에 입학할 수 있었는지 모두가 갸우뚱할 정도의 레벨의 사고뭉치로, 문제아이다. 장난치기를 좋아해서 상급생이든 선생님이든 상관하지 않아서 꾸중을 자주 듣는다. 오우카 회의 전 부회장인 세이는 와카나의 나이가 비슷한 이모로, 감시도 할 겸 와카나를 오우카 회로 끌어들였다. 제대로 추천해서 들어온게 아니기 때문에 직무는 없고, 억지로 말한다면 "도움". |
| 「와, 와카나입니다! 바카나[4]가 아니라구요!」 |
학원 내의 사고뭉치. '나'를 지칭할때 3인칭화를 쓴다. 웃을때 니시시~! 하는 웃음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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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마하라 아오이 (真原 葵) |
| CV | 아유카와 미나 (歩河みぃな) |
| 학년 | 2학년 (원래는 3학년) |
| 생활 | 여자 기숙사 생활 |
| 오우카 회 직무 | 부회장 |
| 설명 | 이번에 어머니와 백모의 음모에 의해 여장헤 여학교로 전입하는 처지가 된 본작의 주인공. 부끄럽기는 하지만, 중요한 여동생을 위해서라고 자신을 납득시켜 백모가 학원장인 명문 오우카 여학원에 다닌다. 원래는 유리보다 1학년 위지만 유리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이나 시기적으로 졸업 후의 대응이 늦은 것을 생각해, 학년은 2학년에 편입됐다. 눈에 띄지 않게 보내고 싶다고 바랐지만... 전입 후 전 부회장인 세이 |
| 「무슨 일이 있어도... 여자아이가 아니면... 안돼...?」 |
이번에 새롭게 고통받는[5] 본 작의 주인공이다. 이래봬도 주인공이라 남자이다. 사실 여장이 들키지 않았던 것도 기막히게 여장이 잘 어울리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동생 걱정을 많이 해주는 편. 동생뿐 아니라 다른 일에도 걱정이 꽤 많다.
아무래도 여장인지라 주목받기를 꺼려해서 한창 왕성하게 먹을 시기이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보통인 정도로 먹기만 해도 주변에서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기에 어쩔 수 없이 소식을 한다. 가끔씩 밥을 한가득 사와서 오우카 관에서 몰래 먹는 일도 있긴 하지만.. 그런데 이미 아오이가 많이 먹는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 여장주인공 미니 ADV 시리즈나 오토메시리즈 올스타 디스크를 보면 남자이기는 해도 다른 남자인 여장주인공보다도 먹는 양이 많다. [6]
후속작 '소녀가 색칠하는 사랑의 에센스' 에도 등장하는데, 에센스의 히로인인 효우도 세리카 루트, 마키세 사츠키, 나츠메 아카리 루트, 에서 등장한다. 세리카 루트에서는 작중의 주요 이벤트인 '마중회' 에 참석한 학교 인물로서 등장하는데 역시 마중회의 음식을 먹는 모습으로(...) 등장. 마키세 사츠키 루트에서도 거리에서 타르트를 먹는 모습으로 마나미, 사쿠라와 함께 등장한다. 아카리 루트에서는 마이시로 여학원(에센스의 무대가 되는 학원)에 배달될 귀중한 꽃이 오우카 여학원에 잘못 배달되자 그것을 가져다주기 위해 사쿠라와 함께 등장, 대접용의 과자와 차를 한 그릇 더(...) 먹는다. 먹는 것만 나오는건 착각이 아니다
원래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세이에게 낚여 주목받는 오우카 회에 들어간 것이 안습.. 심지어 유리와 함께 들어가서 오우카 회에 최초로 자매 함께 들어왔다고 더 주목받아버렸다.
어느 정도 지나고 나자 이제는 남자옷을 입는 것에 위화감을 느낀다..
4.2 서브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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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마하라 유리 (真原 祐里) |
| CV | 하토리 이치 (羽鳥いち) |
| 학년 | 2학년 |
| 생활 | 기숙사 생활 |
| 오우카 회 직무 | 서기 |
| 설명 | 아오이의 여동생. 원래부터 몸이 조금 약하고, 강한 햇빛을 계속 받으면 쓰러져 버린다. 아버지의 일의 사정으로 오랫동안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다음의 전근지가 햇볕이 강한 남쪽 국가였기 때문에 아오이와 함께 일본에 귀국, 오우카 여학원에 다니는 것이 되었다. 귀국자녀인 탓에 전입후 곧 학원의 인기인이 되어, 그것이 계기로 전 서기인 타마네로부터 오우카 회에 추천된다.. |
| 「이, 이상태라면 오빠가... 언니로..」 |
아오이의 여동생. 자신 때문에 오빠가 여장을 하게 되었다는 생각에 오빠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주요 역할은 아오이의 행동에 태클을 거는 것. 여자스럽지 않은 행동같은 것을 하면 옆에서 째려본다. 오빠에게 이상한 오해를 자주 해서 엄마에게 그걸 보고하기도 한다.
아오이가 다른 히로인들을 가까이 하면 질투하는 듯한 모습도 보며준다.
추가 패치인 "오빠 말고 연인이 됐으면 좋겠어······" 를 설치하면 공략 가능.
인기투표 2위, 미니 팬디스크에 추가 스토리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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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카구라자카 세이 (神楽坂 聖) |
| CV | 하루나 렌 (榛名れん) |
| 학년 | 3학년 |
| 설명 | 남자 같은 성격의 전 부회장. 료오카와는 어렸을 적부터 교제해서, 유일하게 대등하게 교환할 수 있는 여성. 의지할 수 있는 성격이기 때문에, 학내에서는 동경하고 있는 학생도 많다. 유리가 오우카 회에 추천되어 머리를 싸매고 있던 아오이를 반 속이듯 해서 오우카 회에 입회시킨다. 본인은 "상관없잖아, 유리의 근처에 있을수 있고"라고 넘기고 있다. 와카나의 이모. |
| 「상관없잖아, 유리 짱의 근처에 있을수 있고.」 |
아오이가 들어가기 꺼려하던 오우카 회에 들어가도록 속인 장본인. 어찌 보면 이렇게 속았던 게 그리 나쁜 일은 아니다. 여자친구도 사귈 수 있고.. 유리가 걱정되었지만 오우카 회에 들어갈 엄두는 안나던 아오이에게 기회를 주었기 때문. 결국은 잘 된 셈이다.
아오이를 오우카 회 부회장으로 추천한 이유는.. 재밌을 것 같아서라고 한다.
세이의 언니의 딸이 와카나이다. 그러니까 세이는 와카나의 이모가 되는 셈. 세이와 세이의 언니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와카나와 세이의 나이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그리고 여기에 있는 캐릭터들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혼자 옷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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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코이시카와 타마네 (小石川 珠音) |
| CV | 모모세 포코 (百瀬ぽこ) |
| 학년 | 3학년 |
| 설명 | 오우카 회의 전 서기. 무엇이든지 실수 없이 해낸다. 모든 면에서 10점 만점중 8점은 얻는 타입. 우연히 흘린 물건을 주워 준 유리를 자신의 후임으로 오우카 회에 입회시킨다. 유리도 처음은 놀랐지만 타마네의 성격이 좋은 점도 있어 구슬려 넘어갔다. 세이 가라사대 "방심할 수 없는 해파리". 오우카 관에 자주 출몰해 차를 마신다. |
| 「속인 것은 아니라구? 번뜩 떠올랐을 뿐인걸.」 |
약간 미스테리한 인물. 료오카가 후임을 한참 찾았던 것과는 달리 떨어트린 물건을 한 번 주워준 것만으로 바로 유리를 후임으로 추천하였다. 아오이에게 일을 시켜 놓고 자는 일도 있는 등..
온화하게 보이지만 예전에 세이와 한번 크게 다툰 적이 있었던 모양. 지금은 세이와 사이가 좋은 듯 하다. 아침에 전철로 함께 등교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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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사카이 코이치 (堺 浩一) |
| CV | 아오이 카이토 (葵海人) |
| 학년 | 2학년 |
| 설명 | 키쿠카 학교에 다니는 아오이의 친구. 전입한 지 얼마 안되는 아오이에게도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었고ㅡ 뭔가 친절하게 해 준다. 공부, 운동은 평균적. 성격은 경박하고 비교적 바보이지만(...) 어쨌든 분위기가 좋은 무드 메이커로, 모두로부터 "그 녀석은 좋은 녀석이야." 라고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 주변에서 "코이치이니까 어쩔수 없네" 라고 하며 도와준다. 여자아이를 정말로 좋아해서, 오우카의 여자와 가까워지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현되지 못했다. |
| 「짝이 된 것도 인연이고 하니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 봐. 지금부터 잘 부탁해!」 |
아오이의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키쿠카의 친구. 처음 만났을 때부터 뭔가 잘 대해줬다. 아오이가 키쿠카 학원장과 관련되어 있는 사람인 탓도 있긴 했지만. 아오이는 키쿠카에 아주 가끔씩만 오는데, 코이치는 그를 위해 노트를 2권 적어서 한권은 아오이에게 준다. 물론 내용은 그리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진 않다.
이래봬도 바보라고 적혀있는데 키쿠카 회 회장이다. 오우카 제에 관련된 일로 가끔씩 오우카에 오기도 하는데, 하필 눈에 띈게 여장한 아오이. 여장한 아오이에게 반해서 계속 대시를 한다.. 아오이의 입장에서는 들키지나 않을까 하고 노심초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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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사사하라 료코 (佐々原 亮子) |
| CV | 토오노 소요기 (遠野そよぎ) |
| 설명 | 오우카 기숙사의 사감. 식사의 보살핌이나, 모두의 상담에도 응해 주므로 기숙사생으로부터는 "엄마"와 같이 존경받고 있다. 오우카의 졸업생으로, 아오이나 유리에게 오우카에 대해 가르쳐 주는 의지할 수 있는 존재. 요리가 능숙하다. 나이는 물어봐선 안 된다. |
| 「유리랑 아오이. 응, 기억했습니다.」 |
오우카 기숙사에서 오우카 학생들을 돌봐주는 역할. 아오이가 감기에 걸렸을 땐 진지하게 걱정해 주는 모습도 보인다.
이쪽세계의 호위무사급 메이드장에서 샹냥한 오우카 회 기숙사 사감이 되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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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후타바 사나코 (双葉 沙那子) |
| CV | 키리타니 하나 (桐谷華) |
| 설명 | 와카나의 친구. 와카나가 못된 장난을 할 때에 "뭘 하고 있는 거야."라고 꾸짖어 주는, 견실한 위원장 타입의 여자아이. 이해력이나 장소의 공기를 읽는 능력도 있지만 감각이 조금 옛스럽고 나이에 맞지 않는 발언이 있다. 와카나의 좋은 이해자. |
와카나 루트에서만 출현하고 다른 루트에서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이외 내용은 추가바람.- ↑ 시리즈 주인공들의 재능은 각각 신 - 그림, 츠카사 - 노래(정확히는 성악), 나오토 - 파티시에랄까 요리쪽
- ↑ 그런데도 신기하게 어디에 부딪히거나 넘어지거나 하는 일이 전혀 없다. 심지어 친구와 함께 걸을 때는 걸음걸이 속도까지 맞춰준다.
- ↑ 분명 CG에서는 아오이의 몸을 본 것 같은데도 남자인지 눈치채지 못했다... 입욕제가 들어있지 않아서 물도 무색 투명 한 상황이었다고 하는데..
사실 이 상황에서도 머릿속으로 책을 읽고 있어서 그렇다 - ↑ 뜻은 바보같은.
어느 정도 적절한 별명 - ↑ 고통받는다고 하기도 애매한게 키쿠카 남학교 학생들의 소원이 오우카 여학원의 입구를 넘어보는 것이다...
그런 소원을 주인공은 매일 아침마다 한번씩 이룬다. - ↑ ADV 2탄에서보면 다같이 슈크림을 먹는데 양손에 슈크림을 쥐고서 하는말이 '오늘 만난다는것 때문에 긴장해서 밥을 2배밖에 못먹었다.'란다(...)
잘먹는다 잘먹는다 해주니까 끝도 없이 들어간다.이즈미왈 '(당혹스런 표정으로)평소엔 더먹는구나..' 미즈키왈 '(경악의 표정으로)두배나 먹었는데 슈크림을 4개나?!'라며 다들 속으로 경악... - ↑ 네코니시 아키에와 같은 성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