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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법사 프리큐어!의 등장 적 캐릭터. 성우는 이노우에 키쿠코.[1] 말투가 갸루 풍이다.
데우스 마스트의 부하로 악마와 비슷한 외형으로 데우스 마스트의 부하들 중 현재까지 유일하게 여간부다. 모티브는 악마와 서큐버스, 그리고 일본의 뇌신.[2]
성격은 꽤나 가벼운 성격으로 거기에 자기들보다 못한 사람들을 깔보기까지 하는 등 별로 좋은 성격은 아니다.
2 작중 행적
30화에서 분홍색 토우가 깨지며 그 안에서 등장. 이때에는 본 모습이 아닌 연기와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같이 봉인이 풀린 샤킨스와 함께 라부 앞에 나타나 그를 재촉했다.
이후 라부가 리타이어하고 샤킨스가 프리큐어와 맞붙고 나서 프리큐어와 싸우게 된다.
이후 34화에서 등장한 오루바를 보고 살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35화에서 학교에 나타나 학생회장 선거 포스터로 돈 요쿠바루를 만들어내 프리큐어를 밀어붙이지만 매지컬이 돈 요쿠바루를 얼리고 펠리체가 회오리바람으로 날려버리곤 정화해 퇴각한다.
(1분 10초경)37화에서는 오루바의 말[3]을 의심하며 그녀들의 수세에 .몰리자 역시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며 말했으나 결국 돈요쿠바루가 쓰러지자 관련이 있든 없든 상관없다면서 짜증나는 존재라고 말하며 물러났다.
- ↑ 하트캐치 프리큐어!에서 주인공 일행의 동급생인 반 켄지의 어머니 역으로 나온적이 있다.
- ↑ 등 뒤의 장식이 뇌신의 장식과 비슷하다.
- ↑ 자신들을 일찍이 지상에 봉인한 자들이 프리큐어와 관련이 있다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