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람치킨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킨브랜드. 자칭 정통 수제 호텔식 후라이드 치킨

주 메뉴인 후라이드는 닭이 좀 많이 작지만 반대로 한마리를 시키면 거의 1.5마리가 나온다.(그런 이유로 닭 한마리를 시키면 닭다리가 4개(...)), 튀김옷을 거의 안 입혀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치킨의 매력 중 하나가 바삭한 껍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듯. 닭만 먹으면 조금 뻑뻑한 감이 있다. 같이 나오는 머스타드 소스가 대부분 프랜차이즈 치킨의 그것에 비해 살짝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 자세히 아는 위키러가 있다면 수정바람

닭을 밑간할때 독특한 양념을 넣는지 향도 좋고 맛도 괜찮은 편. 가격은 1만6천(방문.테이크아웃시 1만5천)이지만 앞서 말했듯이 1.5마리가 나오기 때문에...효율도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MBC 불만제로취재 결과, 1.5마리라는 점을 이용하여 조각 수나 양을 줄이는 꼼수를 쓰는 가맹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제대로 영업중인 보드람치킨 가맹점은 무조건 다리세개, 몸세개, 날개세게로 나간다.

맥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치킨 또한 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