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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 | 보문고등학교 |
| |
개교 | 1975년 3월 5일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운영형태 | 사립 |
학교법인 | 보문학숙 |
소재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등대로 529번길 37 (우:506-110) |
학교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등대로 529번길(운수동)에 위치한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이며 남녀공학이다. 2015년 현재 29학급 1,042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창의성, 인성, 건강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기치 아래 고등학교가 운영 중이다.
2 역사
1974년 6월 7일 : 학교법인 보문학숙 설립 인가(설립자 : 정형래)
1974년 12월 27일 : 광산여자고등학교 설립 인가
1975년 3월 1일 : 초대 백남현 교장 취임
1975년 3월 5일 : 개교 및 제 1회 입학식
1987년 2월 5일 : 신축교사 준공 이전
1988년 12월 31일 : 보문관 준공
1996년 9월 10일 : 특수지 학교 지정 해지(평준화 배정)
1997년 3월 1일 : 보문여자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2001년 9월 3일 : 사학 기관 최우수법인으로 교육감 표창
2002년 1월 15일 : 2002학년도 교육인적자원부 과제수행 과학교육 연구학교로 지정
2002년 1월 31일 : 과학 교육 우수 학교로 교육감 표창
2002년 3월 1일 : 보문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남녀 공학)
2003년 9월 3일 : 사학 기관 최우수법인으로 교육감 표창
2007년 1월 10일 :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 100대 선정과제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2008년 12월 12일 :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우수상 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2009년 1월 1일 : 아름다운 학교 선정대상 시범학교(3년간)
2009년 12월 9일 : 제10회 아름다운 학교 생태분야 특별상 수상(환경부 장관 표창)
2010년 2월 24일 : 영어교육 리더 우수학교 선정(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
2010년 3월 1일 : B-1타입 교과교실제 연구학교로 지정(5년간)
2010년 4월 21일 :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지정
2010년 10월 8일 : 2010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 참가
2012년 3월 1일 : 제12대 주영곤 교장 취임
2012년 6월 4일 :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 참가
2014년 2월 7일 : 제 37회 졸업식(졸업생총수 16,116명)
2014년 3월 3일 : 제 40회 입학식(입학생 397명)
3 상징
3.1 교표
3.2 교훈
정직, 근검, 사랑
3.3 교가
정형래 작사
신동민 작곡
무등산 정기받아 세워진터전
진리의 횃불들고 여기모였다
지덕체 가다듬어 대한의 희망
힘모아 세워보자 우리의 이상
영산강 강물같이 그침도 없어
영원히 빛내리 보문고교
3.4 교목
히말라야시다 : 기상, 저력, 풍요, 고귀를 뜻함
3.5 교화
매화 : 선구자, 강인성, 절개, 기품을 뜻함
4 특징
개교 당시 광산여자고등학교였으며, 1997년 보문여자고등학교로, 그 후에는 남녀공학이 되면서 보문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2010년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로 변경되었으나 그 이후로mb정부의 자사고 정책 실패로 인해 송일고와 함께 다시 인문계 일반고등학교로 되돌아갔다.[5] 현재 교장에는 주영곤 교장선생님[6], 교감에는 이승규 교감선생님이 재직 중이다.
5 학교 시설
학교 시설은 전반적으로 준수한 편이다. 운동장은 인조 잔디 구장이며 그 주변으로 추락주의트랙[7][8]이 설치되어 있다. 기숙사 또한 최근 들어 완공되었고 새 건물인 만큼 좋은 시설을 자랑한다.
CU편의점이 보문고등학교 내에 위치하여 있다.2016년 3월 2일경 평범한 매점으로 바뀌었다. 교실 또한타 학교에 비해 좁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여타 일반계 고등학교보다 낡지도 않았고 지속적인 리모델링으로 인해 사물함이나 신발장 등등가끔 화장실 침수로 인해 물바다가 된다던가 하는[9] 소소한 문제점을 제외하면 적어도 시설 면에서 다른 고등학교에 부족하다는 면을 주진 않는다. 또한, 학교 주변 곳곳에 조각상이 설치되어있다. 예쁜 학교대회인가 뭔가 나가서 상도 받았는데 그이후로 관리를 안해서 부숴지거나 깎여나간 조각상이 많아서 기괴한 느낌마저 든다.[10]
- 보문도서실
- 도서실에서 매년마다 10명 내외의 도서위원을 뽑는다. 도서부 동아리와는 별개로, 2학기 중에 1학년을 뽑는데 대개 도서 대출 관리를 맡고 장서 관리, 기자재 정비, 에어컨 수리 보조, 교내 신문 배달[11], 신규 도서 등록 및 도장작업을 맡는다. 이듬해에 2학년이 되면 2~3명은 빡센 업무를 버티지 못하고 탈퇴하는 게 클리셰가 될 정도[12]. 다만 점심시간과 청소시간에 도서 관리 명목으로 PC를 쓸 수 있고, 신규 도서의 책정 또한 이들의 업무이기 때문에 대부분 서브컬쳐에 관심있는 학생이 지원한다.
위키러가 많지.그래서 유독 자료가 풍부하구나.
6 학교 생활
- 보문고등학교의 위치가 광주광역시 광산구 변두리에 위치했고 주변 또한 개발이 더딘 탓도 있으며, 남구 봉선동이나 북구 일곡동과는 달리 열의를 가진 학부모+학생의 연계가 비교적 약한 탓에, 면학 분위기에 있어서 악순환을 면치 못해왔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 지속적인 학업성과 강화를 위해
지금은 물건너간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추진 및 기숙사 준공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학업 성취 강화를 꾀하고 있다. 다방면에서 학교 측이 이를 인지하고 역량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할 지는 두고 볼 일. 최근에는 과학중점고등학교가 되었지만 이게 몇년이나 갈지는 의문이다.
6.1 학생회
다른 학교에 비해 학생회 출신 졸업생들의 텃세가 심한 편이다. 주로 근처 주요 업무는 생일 축하(...)이다. 케잌값은 일부 학교에서 지원해준다. 또한 학생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일방적, 거의 전달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전하기에 욕을 많이 먹는다.
2015년, 한 학생회 임원이 금연 선포식 직후 흡연을 계기로 쫓겨났고, 학생회의 전설이 되었다카더라
2014년에는 선도부원중 한명이 선도부 임명장을 종이비행기로 접어서 날리다가 선도부선생님머리에 맞아서 짤린적이 있다카더라
6.2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운수 좋은날 이거 아니다[13] 실제로 축제 현수막에 김첨지와 설렁탕이 그려져 있었다: 2015년 12월 5일"
7 출신 인물
그런게 있을리가 없음. 정박사 물리충 과장님 [WINDOWS 1]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8 트리비아
- 보문고등학교 정문 바로 앞에 매일유업 광주공장이 위치해 있다.[14][15]
- 주변에 아파트 공사가 추진중이긴 하나 아직까지는 산과 들판 등 개발되지 않은 곳이 많은 편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고등학교 중 가장 먼저 작성되었다.
- 2001년까지는 여고였으나(보문여자고등학교), 2002년부터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다.
- 함평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호남대학교가 있어 학교 축제나 그 외 주전부리를 먹으려면 대학교 앞으로 걸어가는게 더 낫다. [16]
- 학교가 얼마나 외진곳에 존재하냐면 근처에 공단(평동공단, 소촌공단)이 존재하며(진짜로 가깝다. 걸어서 20분내로 소촌공단 입구와 평동공단 1번도로 로 접근가능), 몇년 전(아파트를 짓기 전)에는 근처가 모두 논밭 밖에 없었다. [17] 2000년대 전에는 눈오는 겨울에 학교에 가려면 진창길을 걸어서 가야할 정도. 지금은 포장과 도로공사로 인해 버스 정류장이 생기고 길을 포장해서 그나마 다닐만 할 정도.
- 학생들을 학교에 오래 잡아놓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
- T wifi zone 이 설치되어 있다.[18]
- 2015년 축제 [운수 좋은 날]에서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오프닝에 나온 춤을 반 전체가 따라췄던 적이 있다. #
- ↑ 굵은 글씨로 처리한 부분은 음이 높고 목이 터져라 불러야 수행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
- ↑ 곡 특성상 첫 반박을 쉬고 들어가며, 꺾는 부분과 엇박이 있어 처음 부를 때 실수가 잦다.
- ↑ 가창시험때 돌아와라 소렌토로랑 쌍벽을 이루는 노래이다. 둘다 곡특성상 절대 부르기 쉬운노래가 아니다.
- ↑ 새로이 대두된 곡으로 '라 스파뇨라'가 있다. 앞의 노래보단 쉽다. 하지만 수행평가가 끝난 뒤에도 도입부인(꿍짝짝꿍짝짝)디스파냐~ 부분은 잊혀지지 않는다.
- ↑ 2016년 현재 광주 내 존재하는 자사고는 송원고 하나 뿐이다.
- ↑ 특히 학생회들은 주님이라고 부른다.
- ↑ 꺾이는 구간 각도가 상당하기에 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럼 왜 설치한 건데? - ↑ 실제로도 체육대회때 저 트랙을 돌다가 자주 각도를 이기지 못하고 날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 실제로 4층은 자주 침수된다. 주로 1학년 7-8반
- ↑ 의미일지 모를 동상들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언제나 모든 화초들을 '동글동글'하게 깎아 놓으시는 관리인 분이 계신다.
- ↑ 한 명이 전담해서 아침에 교실마다 한 부씩 신문을 돌린다.는 학교에서 지원을 끊어서 못돌린다.
- ↑ 원래 도서부는 임기가 1년이다
- ↑ 보문고의 위치가 '운수동'인 점과 축제 자체가 좋은 날인 것을 합친 말장난.
- ↑ 정확히 말하면 버스정류장에서 정문으로 들어오는 유일한 통로 옆이 바로 전국에 6개(...) 밖에 없다는 매일유업 광주공장. 여름만 되면 중수도 시설에서 나오는 썩은 유제품 냄새가 풍겨, 학교에서 창문을 못 열고 에어컨을 틀어준다. 물론 공장에서 우유가 직송된다는 이점이 있으나 그마저도 시험이나 각종 행사가 잡힌 날은 우유가 없다. 이 옆을 따라 경사로가 있는데, 이 길이 사실상 유일하게 학교와 통하는 길이며 정류장에서 교실까지 도보 10분 가까이 걸리게 하는 주범이다.
시위할 땐 여길 막으면 되겠지?--최근엔 교회 단체가 원정 온다.교회동아리 애들이 밤마다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 ↑ 여기는 지나가기만 해도 썩은 유재품 냄새가 일품이다
- ↑ 단, 상권형성이 되고 있는 지역이라 그렇게 많은 곳이 있지는 않다. 단순히 가까울 뿐
- ↑ 현재는 광주지방경찰청 과 그 외 아파트, 광주 목포간 고속도로 진입로와 무진로가 있어 그나마 좀 덜하다.
- ↑ Free T wifi도 있었으나 3학년층은 공부를 안한다고 끊은상태. 기숙사도 와이파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