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ンシュネージュ(Blanche-Neige)
슈퍼로봇대전 D의 리얼계 주인공 기체 중 하나. 불어로 백설공주라는 뜻이다. 후계기는 데아 블랑슈네쥬.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도 등장한다.
목차
1 개요 및 기체의 특징
기체 스펙[1] | |
사이즈 | M |
HP | 3500 |
EN | 150 |
이동타입 | 공/육/-/- |
지형적응 | |
공(중) | S |
지(상) | A |
해(중) | C |
우(주) | S |
이동력 | 7 |
운동성 | 90 |
장갑 | 800 |
수리비 | 6000 |
특수능력 | 총 장비, 빔 코트 |
강화파츠슬롯 | 2칸 |
전장 : 21.5m / 중량 19.0t
닥터 클리프가 만든 범용 탐사 기동 병기. 유적에서 발굴한 기술을 참고한 '레스 알카나' 를 동력원으로 탑재했고, 기체의 제어 시스템에도 마찬가지로 유적의 기술을 참고한 '슌파티아' 를 사용하고 있다. 레스 알카나, 슌파티아에 대해서는 남극의 유적 항목을 참고. 흰색과 노란색의 컬러링 덕에 여주인공 크리아나 림스카야의 리얼계 탑승기로 이미지를 굳혔다.
본래는 전술했듯 탐사용 기체였지만 전투용으로 개수되면서 빔 코트를 장비하게 되었고, 등의 윙 바인더로 비행이 가능하다. 특수한 무장 환장 파이터 '아르스 노바' 를 이용해 양팔을 교환함으로써 다채로운 공격을 펼칠 수도 있다. 슈퍼로봇대전 D에선 기본 상태에서의 양팔로는 특별한 공격을 하지 않지만,분리돼서 버려지는 게 역할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는 포스 버스터를 사용한다. 또한 아르스 노바와 도킹해 제네레이터를 확장시켜서 강력한 레이저 병기 '라인 록 런처' 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원거리 무기밖에 탑재하고 있지 않아 접근전에는 불리하다. 전투를 거듭한 끝에 기체가 한계에 이르러 좀 더 실전적인 데아 블랑슈네쥬로 개량된다.
주인공 기체 네 대 중 장갑은 제일 낮고 운동성은 제일 높다. 게다가 모든 무기가 사격 무기라서 콤보 무기가 없는 대신[2] 주인공 기체 중 유일하게 맵병기를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지형 적응이 공중, 우주 S이므로 대기권 내에서는 공중에서 운용해주면 된다. 총 장비가 되어 있어 쏘아 떨구기도 가능하므로 높은 운동성도 있어 생존률이 높다.
여담으로 라인 바이스릿터와 비슷하게 전투 연출에 분신을 하는 연출이 있는데 정착 기체에는 분신 기능이 없다.
2 무장 일람
무기 속성에서 P는 이동 후 공격 가능, B는 빔 병기, C는 콤보 무기, S는 특수 효과 부가 속성을 말한다.
D 버전
2차 OG 버전
2.1 벡터 건 (ヴェクター・ガン)
무기종류 | 사격 |
무기속성 | P,B |
공격력 | 1800 |
사정거리 | 1~4 |
명중보정 | +15 |
크리티컬보정 | +10% |
탄수 | 10/10 |
필요기력 | 없음 |
필요EN | 없음 |
특수기능 | 없음 |
지형적응 | |
공 | A |
육 | A |
해 | - |
우 | A |
- 아르스 노바에서 사출되는 2연장 포신 에너지 총을 양팔에 장착해 빔을 발사한다. 나이트 디멘션으로 사거리가 안 될 때 말고는 쓸 일이 거의 없을 무기.
- 2차 OG에서는 기본 팔에서 발사되는 확산 레이저처럼 변경되었다.
2.2 포스 버스터 (フォース・バスター)
무기종류 | 사격 |
무기속성 | |
공격력 | 2000 |
사정거리 | 3~6 |
명중보정 | +10 |
크리티컬보정 | +10% |
탄수 | 8/8 |
필요기력 | 없음 |
필요EN | 없음 |
특수기능 | 없음 |
지형적응 | |
공 | A |
육 | A |
해 | A |
우 | A |
- 아르스 노바에서 사출되는 포격 모듈을 양팔에 장착해 에너지를 모아 발사한다. 기력이 안 될 때 중거리를 반격할 수 있는 무기.
- 2차 OG에서는 기본 팔에 내장되어 있다. 팔 끝이 열리면서 안에서 포신이 나오는 방식.
2.3 나이트 디멘션 (ナイト・ディメンション)
무기종류 | 사격 |
무기속성 | P |
공격력 | 2200 |
사정거리 | 1~3 |
명중보정 | +5 |
크리티컬보정 | +30% |
탄수 | -/- |
필요기력 | 없음 |
필요EN | 10 |
특수기능 | 없음 |
지형적응 | |
공 | A |
육 | A |
해 | A |
우 | A |
- 아르스 노바에서 사출되는 장포신의 빔 포로 교환한 뒤 분신을 생성해서 적을 공격한다. 이때 적은 무수한 빔을 맞게 되는데, 엄청난 양의 빔을 한꺼번에 쏘는 것이기 때문에 느릿느릿하게 빔을 맞다가 한꺼번에 터지는 연출을 보여준다. 지형 적응도 좋고 사거리를 제외하면 벡터 건의 상위호환이라 주력으로 쓰게 될 것이다.
- 2차 OG에선 라인 바이스릿터의 하울링 런처 E 모드가 연출이 비슷했던 탓인지, 건담 F91이 사용한 M.E.P.E 어택처럼 바뀌었다. 필요 기력이 110으로 높아지면서 조금 쓰기가 껄끄러워졌지만, 유일한 P병기라서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 무기.
2.4 라인 록 런처 (ライン・ロック・ランチャー)
무기종류 | 사격 | |
구분 | 일반병기 | 맵병기 |
무기속성 | ||
공격력 | 2500 | 2300 |
사정거리 | 4~8 | 1~3 |
명중보정 | ±0 | ±0 |
크리티컬보정 | ±0% | ±0% |
탄수 | -/- | -/- |
필요기력 | 110 | 120 |
필요EN | 30 | 50 |
특수기능 | 없음 | |
지형적응 | ||
공 | A | |
육 | A | |
해 | - | |
우 | A |
- 아르스 노바와 도킹해서 고 출력 레이저포를 발사한다. 블랑슈네쥬 최강 무장이자 최대 사정거리가 제일 길지만, 4~8이라는 애매한 사정거리 탓에 자기 주변 적은 공격할 수가 없다. 슈퍼로봇대전 A의 라즈앙그리프의 F 솔리드 캐논과 비슷한 느낌. 맵병기 버전도 있으며, 본 작품의 주인공 기체 네 대 중 유일한 맵병기이기도 하다. 아르스 노바의 경우 부르면 어디서라도 등장하는지, 남극 유적에서 웬토스와 단둘이 우주로 날아간 상황에서도 라인 록 런처를 쓰면 잘만 날아온다(...).
- D에서는 그저 그런 연출이었으나, 2차 OG에서 피니시 연출로 도킹을 해제하며 적의 폭발을 묵묵히 바라본 뒤 날아가는 모습이 멋지다는 평이 많다.
3 관련 항목
- ↑ 여기서는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가 아닌 슈퍼로봇대전 D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또한 무개조, 강화파츠 미장착 상태를 기준으로 합니다.
- ↑ 슈퍼로봇대전 D의 콤보 무기는 격투 무기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