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존스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No.25
브래들리 스콧 존스
(Bradley Scott Jones)
생년월일1982년 3월 19일
국적오스트레일리아
출신지아마데일 (Armadale)
신체조건194cm / 93kg
주로 쓰는 발왼발
포지션골키퍼
유소년 클럽베이스 워터 시티 (1997~1999)
소속 클럽미들즈브러 FC (2000~2010)
셸본 FC (임대) (2001)
스톡포트 카운티 FC (임대) (2002~2003)
로더럼 유나이티드 FC (임대) (2003)
블랙풀 FC (임대) (2003)
블랙풀 FC (임대) (2003~2004)
셰필드 웬즈데이 FC (임대) (2006)
리버풀 FC (2010~2015)
더비 카운티 FC (임대) (2011)
브래드포드 시티 AFC (2015)
NEC 네이메헨 (2016)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2016~)
국가대표1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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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럽 커리어

2000년 미들즈브러 FC에 입단했다. 2004년 1월 FA컵 3라운드 노츠 카운티 FC전에서 데뷔했다.
여러 임대 생활을 거치면서 2010년에 리버풀 FC에 입단했다. 어린 시절에 리버풀의 팬이였다고 하니 무척 기뻐했을 듯 하다. 한국에선 팬들에게 빵형이라고 불리는중.

페페 레이나의 백업으로 기용되었다가 레이나가 나가고 시몽 미뇰레의 백업으로 기용되었고 2014년 12월에는 선발로 기용되었지만 영 시원찮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14-15시즌 종료후에는리버풀에 남아있기를 원했지만 결국 계약 만료로 리버풀을 떠났다.

그 후 브래드포드 시티 AFC로 이적했다가, 2015년 10월 27일 클럽과 상호 동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소속팀을 물색하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네덜란드 에데레지비에의 NEC 네이메헨과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2 국가대표

2007년 6월 2일 우루과이전 A매치에서 데뷔했다. 남아공 월드컵때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나 백혈병을 앓고있는 아들을 간호해야한다면서 거부했다.[1]
  1. 아들은 결국 백혈병으로 사망했는데 11-12시즌 4월 10일 블랙번 로버스 FC와의 경기중 레이나 출전불가로 레이나 대신 도니가 출전했다가 퇴장당하자 교체 투입되었는데 이 때 페널티 킥을 막으면서 아들을 추모하는 세레머니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