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Black Ops
흑색 작전이란 뜻으로,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으며 외교적, 국제법상 마찰이 일어나는 상황을 은밀히 해결하기 위한 특수전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전투와 달리 평시에도 자주 벌어지는데 이 때 붙잡힌 특수부대원은 정부에서 그 존재를 부인하기 때문에 대부분 잡힐 위기에 처하면 자폭을 하게 마련이며, 포로가 되기를 거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차피 잡히면 죽을 것이기 때문.
2 OFP의 NATO군 특수부대
해당 항목 참조.
3 게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의 약칭
해당 항목 참조. 이것을 찾는다면 블랙 옵스 1, 블옵1으로 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
덤으로, 후속작들도 각각 블옵2, 블옵3으로 마찬가지다.
4 하프 라이프 시리즈에 등장한 암살 집단(부대)
캐릭터 자체는 하프 라이프의 체포(Apprehension) 챕터부터 등장하지만, 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에서 몇가지 설정이 추가되었다. 정부는 HECU(위험 환경 전투 부대)를 우선적으로 블랙 메사에 투입시켜 연구원들과 Xen에서 건너오는 괴생물체들을 싹쓸이해 증거를 인멸시키려 하지만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오는 괴생물들과 일부 저항이 심한 연구원 같은 경우는 제압은 커녕 사상자만 계속 늘어나자 블랙 메사 내 잔류한 HECU 인원을 포함, 연구소 자체를 비롯한 모든 것을 제거하기 위해 이 암살자들을 투입, 최종적으로 핵탄두를 실어와 터트려 증거를 인멸시키는데 성공하였다[1].
단 이 설정은 어디까지나 기어박스가 제작한 하프 라이프 확장팩 한정. 원작 하프라이프, 즉 공식 설정 상에서는 해병대와 연합작전까지 펼치고 나중엔 사이좋게 같이 하늘나라로후퇴했다...
구성원에 대한 정보는 하프라이프/등장인물 항목 참조.
5 음모론에서의 용어
음모론에서 미국의 비밀스러운 부대에서 비밀스러운 실험이나 작전수행을 하는 것을 지칭하는 용어. AIDS가 이러한 블랙 옵스의 일환에서 만들어진 생화학병기(...)의 일종이라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