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유희왕/OCG
한글판 명칭 | 블록 스파이더 | |||
일어판 명칭 | ブロック・スパイダー | |||
영어판 명칭 | Block Spider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땅 | 곤충족 | 0 | 100 |
"블록 스파이더"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는 다른 곤충족 몬스터를 공격 대상으로 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블록 스파이더" 1장을 특수 소환한다. |
넥스트 챌린저스에서 수록된 카드.
곤충족 버전 선봉 대장형 락 요원.
여기에 어떻게든 특수 소환에 성공하면 자기 자신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가 붙어 있어어 손쉽게 공격 불가 락을 걸어 준다. 이 자기 증식 효과를 이용해 랭크 1 엑시즈나 싱크로 레벨 조정에 써먹어도 좋다.
원작에서 사와타리 신고가 가지고 있다가 쓰레기 카드라면서 사카키 유우야 앞에 버린 카드뭉치에서 등장한 카드. 문제는 그 카드 뭉치에 모린팬, 겸허한 파수병 같은 카드들이... 유우야는 이걸 주워서 모노마넨도로 복사해 공격을 막아내려 했으나, 사와타리의 카드에 의해 모노마넨도가 파괴되면서 봉쇄가 깨지고 얻어맞았다. 그래도 마무리는 이 카드로 끝냈다. 원작에서는 ①번 효과만 있었고 ②번 효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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