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의 주연들의 어머니 | |||
진구 엄마 | 이슬이 엄마 | 퉁퉁이 엄마 | 비실이 엄마 |
프로필 | |
국내 이름 | 이미순 |
일본 이름 | 추가바람 |
미국 이름 | 추가바람 |
중국 이름 | 추가바람 |
생일 | 1929년(원작) 1964년(신 도라에몽) |
나이 | 40세[1] |
좋아하는 것 | 추가바람 |
싫어하는 것 | 아들이 자기 몰래 연예인을 부르는 것 |
일본 성우 | 추가바람(1973), 추가바람(1979~2004), 타카야마 미나미(2005~) |
한국 성우 | 채의진(MBC판), 장우영(대원판 1~7기) 서유리(대원판 8기 이후) |
미국 성우 | 추가바람 |
1 개요
왕비실의 어머니.
비실이 어머니는 비실이와 똑같은 얼굴에 파마 머리를 하고 있다. 어머니 역시 다소 사치스럽고 편애가 심해서 비실이와 딱 비슷한 성격.
신도라에서 그려진 그의 엄마는 키테레츠 대백과의 마마준 엄마처럼 조금 푼수끼가 있는 엄마로 그려지며 등장 빈도를 높이고 있다. 성우는 추가바람(구도라), 타카야마 미나미(신도라)/채의진(MBC), 장우영→서유리[2](대원방송). 헌집새집에 나온 서유리가 언급하기를 데뷔하면서 가장 먼저 맡은 배역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김구라는 비실이 얘기가 나오자 비실이를 맡았다고 착각했다.(…)
2 기타
구도라에서는 안경을 쓰고 있지만 신도라에서는 안경을 안쓰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 2016년 기준 87세/52세
- ↑ 타카야마와 서유리 모두 강철의 연금술사 FA에서 엔비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