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의 주연들의 어머니 | |||
진구 엄마 | 이슬이 엄마 | 퉁퉁이 엄마 | 비실이 엄마 |
프로필 | |
국내 이름 | 순이음[1] |
일본 이름 | 없음(미등장) |
미국 이름 | 추가바람 |
중국 이름 | 추가바람 |
생일 | 1936년~1939년(원작) 1972년~1975년(신 도라에몽) |
나이 | 30~33세[2] |
좋아하는 것 | 진구 |
싫어하는 것 | 이슬이가 학원 땡땡이 치는 것. |
일본 성우 | 추가바람(1973), 추가바람(1979~2004), 오리카사 아이(2005~) |
한국 성우 | 불명(MBC판), 불명(대원판 1~7기) 불명(대원판 8기 이후) |
미국 성우 | 추가바람 |
1 개요
도라에몽의 등장인물 신이슬의 어머니
대체적으로 상냥한 편으로, 자신의 딸인 이슬이는 물론, 진구와 같은 이슬이의 친구들에게도 상냥하게 대한다. 그리고 시간 맞추어 이슬이보고 목욕을 하라고 하는 모양이다.
상당히 교육이 엄격한 편. 배우기 싫은 피아노 학원을 강요하는 데다가 건전한 생활상을 강요한다. 심지어는 시험에서 85점을 받았는데도 상심할 정도로 야단치는 것을 보면 이건 병적인 수준이다(...). 이에 반항심을 가진 경우도 있으며 <엄마를 바꿔보자!>편에선 한차례 엄마를 바꿔본 적 있지만 이내 반성한다.
본래 바이올린에 뛰어난 소질이 있어 대회에 나가서 상도 자주 타고, 남편(이슬이의 아빠)을 만났으나 결혼 후에는 바이올린을 접었다. 그런데 이슬이가 바이올린을 얼마나 잘 연주하는지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하다.
2 기타
도라에몽의 등장하는 어머니들 중에 가장 늦게 개별 문서가 작성되었다.
여담으로 주인공들의 엄마들 중 외모가 상위권에 속하는 편으로[3], 이는 TV 애니메이션 판에서의 모습만 따진 것이다. 물론 원작에서의 모습은 여러 번 바뀌어서[4] 비교가 힘든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