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운테스

ビッグマンテス/Big Mantis


항상 대기가 불안정한 터프이 행성 출신. 바람에 잘 맞설 수 있도록 대형로봇으로 진화할 수 밖에 없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산이 하늘을 날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할만큼 위압감이 있다.

1 성능

레벨 0 기준(무기 미착용)

타입사이즈코스트최대 에너지체력근접원거리달리기비행인내
공중L코스트 값820480171781018

1.1 카트리지

명칭코스트비고
최대 에너지 +70/용량 +7015체력 +13, 6회
탄 방어 상승/실탄 방어20
검 방어 상승/검 방어20
빔 방어 상승/빔 방어15
스나이퍼 사이트20
비행 향상/퀵 점프30
대 스턴 저력/스턴 복구20
착지 안정/퀵 랜딩25레벨 6 이상
화염 저항/안티 버닝20레벨 6 이상
화력 기동/무빙 버스트20레벨 9 이상
스텔스 시스템40레벨 9 이상
영혼 포식자40레벨 9 이상

1.2 필요 경험치

레벨12345678910
2204408801540242033008800132002200035200

2 기체 설명

강철전기 C21 출신의 코즈믹 브레이크에 등장하는 L사이즈 공중형 기체.
윈디존서버 시절 이름은 빅 마운트 설정을 보면 이름은 말 그대로 '큰 산'이란 뜻 같지만 영어명칭은 왠지 사마귀가 되었다.(?!) 연습 아레나에서 안타레스가 사용.

유일하게 공중형 중에서 기본 비트가 라이플 비트다.

스탯과 잉여 코스트는 상당히 높지만 왠지 공중형인데도 FLY가 10밖에 되지 않고 기동 카트리지는 없다시피 한데다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터렛처럼 몰아야 한다. 스나이퍼 사이트를 저레벨 저코스트에 익힐 수야 있다만 워낙 커서 락온 경고 안 떠도 그냥 보인다...
그리고 공중형이란 타입 자체가 폭발 방어 능력이 없어 탱킹에 부적합하고 발테온이라는 몸빵 공중의 필수요소에 묻히게 되었다.

다리 파츠가 몹시 커서 토템 로봇 제작에 주로 쓰인다.

참고로 저 다리파츠는 HP를 무려 95나 올려주기 때문에[1] 포격형들이 많이 낀다.

행성전에서는 다이옥스타 같은 팔의 소형 블래스터가 내장된 AM2가 드랍된다.[2] 무기는 들 수 없다. 희귀한 파츠이지만 당장 보고 싶다면 스타 클러스터 작전의 '드릴 카이작'이 장비하고 있으니 참고.

후속작에선 포트리스로 나왔다 전작처럼 했다간 상성차이로 쉽게 파괴되고만다.
  1. 전 파츠중 HP 증가폭이 최고를 달린다.
  2. 생김새는 영락없는 핑거발칸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핑거 레이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