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모크 욘디

빈스모크 가문(제르마 66)
아버지어머니장녀장남차남삼남사남
가루다
빈스모크 저지
빈스모크 소라포이즌 핑크
빈스모크 레이쥬
스파킹 레드
빈스모크 이치디
전격 블루
빈스모크 니디
빈스모크 상디윈치 그린
빈스모크 욘디
프로필
이름빈스모크 욘디[1]
생일3월 2일
일명윈치 그린(Winch Green)
현상금미공개
능력불명
국가제르마 왕국
조직제르마 66

ヴィンスモーク・ヨンジ/Vinsmoke Yonji
빈스모크 욘디 (윈치 그린(Winch Green))

1 개요

825화에서 빈스모크 가문 소유의 본대가 탑승한 함선을 이끌고 온 남자로, 이름(욘 = 4)을 보면 짐작이 가겠지만 상디의 동생이며 빈스모크 가문의 넷째 아들이다. 1인칭은 와타시. 처음에는 써니 호에 있던 일당 멤버들에게 자신은 상디와 어떤 관계인지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겠다고 못박았지만, 착용한 거대한 망토 위에 숫자 "4"자가 그려진 것과 욘디라는 이름만으로도 나미는 욘디가 상디의 동생이라는 것을 대번에 파악했다. 누나인 레이쥬는 일당과 직접 마주친 일을 함구무언할 정도로 자기 동생을 보살펴준 은인들인 밀짚모자 일당에게 호의적이고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이쪽은 밀짚모자 일당에게 엄청난 적대감을 품고 있다.[2]

작중 행적에서 상디처럼 예쁜 여자를 보며 헤벌레하며 망가지거나 상디에게 덤비다가 실컷 털리는 등 다른 가족들처럼 악랄하거나 잔인하다는 이미지보다 안습하고 웃기는 이미지가 더 크다.

모티브는 철완 아톰의 1980년작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1980년대의 아틀라스의 청년형인 듯.

2 실력

비록 싸우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상디에게 상처 하나 내지 못하고 얼굴이 찌그러지는 부상을 당한 걸로 보아 아마 빈스모크 가에서는 최약체일 것으로 생각된다. 더군다나 맨몸으로 싸우는 상디와 달리 제르마의 첨단과학기술이 적용된 장비까지 차고도 그렇게 당해서 더 안습.

다른 형제들보다 상체의 근육이 더 발달한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3 작중 행적

파일:욘디.png

누가 형제 아니랄까봐 셋째 형인 상디하고는 말 그대로 유유상종의 대표적인 사례라도 보여주는 듯 셋째 형에게 버금갈 만큼 미인을 밝히는 듯 하다. 그 증거로 눈앞에 있는 써니 호에 타있는 나미의 얼굴을 보자마자 곧바로 두 눈에서 핑크빛 하트를 발사하며 "오!! 예쁜 누님!"하고 하악하악헤벌레거리는 모습이 가히 셋째 형과 완전히 판박이다(...) 이를 두고 쵸파"너 상디 맞지!"하고 버럭거렸고 나중에 다시 상디라고 잘못 호명당했을 때 결국 울화통이 치민 본인이 "욘디야!!"하고 버럭거리며 수정한다(...)

셋째 형인 상디처럼 아름다운 여자들만 보면 사족을 못 쓰는 호색한이지만, 예외적인 케이스로 집안의 장녀이자 누나인 빈스모크 레이쥬한테는 누나라는 호칭이 아닌 "이 자식!"이라고 비속어를 쓰면서까지 굉장히 까칠하고 불량스러운 대우를 하고 있다.[3] 그래도 매우 어렸을 적에 가출해서 가문과의 인연을 멋대로 끊어버린 상디를 이라고 호칭하지만, 어디까지나 형식적인 호칭에 불과하며 상디를 지배 세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략결혼의 제물이라는 도구로 취급하고 있었다.

기본적인 전투력은 아버지이자 제르마66 총수인 저지가 인정할 만큼 꽤 쓸 만한 축에 속하는 것 같지만 셋째 형에 비하면 한없이 약한 것 같다. 제르마로 돌아온 상디가 결혼을 거부하자 이를 저지에게 일러바치는데, 이 때문에 둘이서 싸움을 벌이다가 역으로 당해버렸다. 당장 상디부터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고 여유롭게 담배나 피우는 등 몸 상태가 평소대로 멀쩡하고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얼마나 심각한 참상을 당했으면 저지가 욘디에게 무슨 짓을 했냐고 직접 상디에게 찾아와서 추궁할 정도였다.
바로 다음 화에서 드러난 욘디의 참상은...


Yonji%27s_Face_Restructured.png

머리가 찌그러졌다.[4] 하지만 그 상태에서도 멀쩡히 박사를 찾아가 신체 수리를 받으면서 얼굴을 짜부라뜨린 상디를 용서하지 않겠다며 이를 갈고, 찌그러진 얼굴을 망치로는 펴지 못하자 프레스기로 원상복구시킨다.

Sanji%27s_Childhood_Trauma.png

833화에서 상디의 과거 회상에서는 이치디, 니디와 함께 상디를 개 패듯 패고 있었으며, 형들이 상디의 양 팔을 잡고 못 움직이게 하자 상디에게 달려들어 발차기를 시전했다.

838화에서는 돌아온 이치디니디를 보며 떠는 상디를 레이쥬와 함께 보고 있었다.

839화에서는 상디를 지하시설로 데리고 가서 클론병사 생산현장을 보여주고 그와 관련된 비밀을 알려준다.

840화에서 상디가 니디에게 안면킥을 먹이자 이치디와 달리 당황해하며 정색하는데, 아무래도 본인이 가장 먼저 상디한테 외골격이 찌그러질 정도로 죽빵을 처맞고서 상디의 힘을 직접 느껴서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니디도 안면킥을 맞고서 목이 꺾이긴 했다.

파일:니디욘디.png

843화에서는 나미를 보고 또 헤롱헤롱한다... 왼쪽의 남자는 빈스모크 니디. 루피를 저지하기 위해 나서지만 상디에게 막힌다.나섰으면 1초안에 순삭당한다.[5]
844화에서는 상디에게 싸다귀를 날리는 나미를 보고 기가 쎄지만 화끈하다고 한다.(...) 이후 오열하는 상디를 보고 니디와 함께 비웃는다.

어찌보면 막장 삼형제 중에서 약간은 인간적인 면이 있어보인다. 이치디는 표정도 없는 철혈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니디는 힘 없는 여자나 패는 인간말종 이지만 욘디는 상디에게 말도 걸어주는 호의를 보였다. 거기다 나미를 보고 상디와 같이 눈이 하트가 되고 나미의 수배서를 보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막장 삼형제중엔 인간적인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그 후 형들과 같이 상디를 비웃는 모습을 보면 결국 상디에게 쳐맞아서패배해서인지 약간 더 화기애애하게 대할뿐 상디의 인간적인 면을 오히려 실패작으로 취급하는 형들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이후 밝혀진바에 따르면 아버지인 저지가 남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감정을 없도록 만들었다고 밝혀져서 삼형제 중에 인간적인 모습을 보인 것을 보면 그나마 근본적 악인과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1. 이미 이름이 굳어진 '상디'의 동생이므로 '욘디'가 되었지만, 원작의 이름은 '욘지'임.
  2. 얼마 후면 양가에게 엄청난 이득을 산출할 정략결혼식이 열릴 것인데 상디가 가장 깊게 연관된 밀짚모자 일당이 결혼식 도중에 끼어들어서 중단하는 등 온갖 훼방을 놓을 수 있으니 경계하는 건 당연한 처사이다.
  3. 나중에 레이쥬도 그냥 두지 않고 단숨에 되받아친 걸 보면 사이는 이전부터 험악한 관계에 속한 것 같으며 레이쥬가 일당 멤버들에게 동생인 욘디는 "인정이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돼먹지 못한 녀석""이라고 독설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밝혀진 과거의 내용을 고려하면 레이쥬가 아버지와 나머지 동생들 몰래 간호해주던 셋째 동생을, 단지 허약 체질을 이유 삼으면서 노골적인 폭력 행위를 유흥거리인 것 마냥 일삼았으니 상디를 제외한 동생들에 대한 반감이 커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당연하다. 살아있었음을 발각당한 상디가 지하감옥까지 찾아온 형제들에게 구타당하고 있었던 장면을 좋지 않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4.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이라고 말을 한 것으로 보아 상디가 결혼을 거부하자 과거 때처럼 두들겨 패려고 했으나 실력이 급상승한 상디에게 킥 한방으로 털려버린 듯하다.
  5. 실제로 욘디는 밀짚모자 일당의 3인자 급인 상디에게도 킥 한방에 털렸는데 선장이자 1인자인 루피와 붙으면..안 봐도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