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샤샤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제로의 사역마의 등장인물로, 6000년 이전의 인물로 초대 간달브. 그러니깐 시조 브리미르의 사역마다.
놀랍게도 엘프족으로, '마법을 구사하는 아이'라고도 불린다. 전승에서는 최강의 사역마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허무의 사역마에 대한 노래에서는 용맹하고 과감한 성격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성격은 루이즈와 비슷하다. 아니, 완전 판박이다(…)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다던가, 브리미르를 '야만인'이라고 부르면서 때린다던가... 그러면서도 투덜대며 사역마의 임무는 충실히 수행한다. 데르플링거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허무의 담당자는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역마를 소환시 사랑하는 사람을 소환하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브리미르는 샤샤를 깊이 사랑하고 있었고, 이 때문에 샤샤는 이미 간달브의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브스라시르로 다시 소환되어 간달브와 리브스라시르을 겸임하고 있었다.
데르플링거에 따르면 브리미르를 죽인 것은 바로 샤샤이다.
할케기니아 대륙 인간들 사이에서는 전설의 사역마 간달브로 칭해지며 엘프들 사이에서는 악마 브리미르를 타도한 위대한 성자 아누비스로 추앙받는 네임드 인물.[1]
안타깝게도 샤샤가 브리미르를 사랑했는지는 불명.- ↑ 빛나는 왼손을 가지고 브리미르를 타도했다는 기록이 엘프 역사에 전해지기에 사이토와 싸웠던 비다샤르는 샤샤가 간달브란 진실을 유추해내어 학계에 발표했지만 외면당하고 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