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死神代行
만화 《블리치》에 등장하는 직업.
본래 사신은 소울 소사이어티에서만 나타나지만, 간혹 현세에도 사신의 힘을 지닌 인간이 등장하였다고 한다.
2 역할
그 경우, 해당 인간이 사신으로서 적합한지, 소울 소사이어티에 도움이 될 법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신대행증을 건네줌으로써 해당 사신을 대행으로써 인정한다고 한다. 평상시 인간으로써 기존에 누리고 있던 생활을 지속해도 상관없으나, 사신대행증의 호로 경보를 듣게되면 사신대행증을 이용해 사신화한 후 호로 퇴치에 나서야한다. [1] [2]
3 작중 등장한 사신대행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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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대행 | |||||||
초대 : 스포일러 | 2대 : 쿠로사키 이치고 |
3.1 숨겨진 진실
사신대행 소실 편에서 긴죠가 이치고&우류와의 전투 중 이치고에게 사신대행과 사신대행증의 비밀을 말하게 된다.
그 비밀이란 바로 사신대행증의 본래 기능이 대행증 소지자의 감시와 제어이며 '대행증으로 감시하다가 소지한 놈이 사신에게 반항하는 낌새가 보이면 사신 측에서 그놈을 죽여버린다는 것, 더불어 이 계획의 발안자가 13번대 대장 우키타케 쥬시로라며 이간질까지...[3] 긴죠의 그러한 폭로에 당황한 이치고는 괜시리 만해를 해방하기 시작하는데 의외로 만해를 하고나서 이치고는 처음 비밀을 들었을때와는 달리 나름대로 침착한 페이스 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