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에스퍼 | 특수 | - | 100 | 15 |
사이코웨이브 | サイコウェーブ | Psywave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대미지가 정확히 "사용자의 레벨 × (0.5~1.5) + 1"이다. | - | - | - |
매 턴마다 다음과 같은 식에 의거하여서 데미지을 산출한다
- (X + 5) × (포켓몬의 레벨 / 10)
여기서 X는 0~10까지의 임의의 숫자다. 여기서 오른 쪽 나눗셈의 소숫점은 버린다.
즉 이론상 포켓몬 레벨이 100이고 난수가 10이 나왔으면 150의 대미지가 나올 수도있지만...그런 일은 일어나기 힘들다. 이 놈의 확률
소수점으로 대미지가 나올때는 소수점이하는 무조건 버림으로 계산이 되고 만약 1이하가 나왔을 경우에는 무조건 1HP의 데미지는 준다.
특이사항으로는 에스퍼 공격임에도 무속성 공력으로 친다.(즉 타입에 의한 반감내지는 추가데미지가 없다)
단 원천적으로 에스퍼 공격이 먹히지 않는 악 타입에겐 공격이 무효가 된다.
참고로 1세대에서 레벨 1의 포켓몬이 쓰면 게임이 얼어버린다.(…) 이는 1세대때 쓰던 계산식(현재와는 다르다)이 레벨 1에서 이 기술을 사용할 경우 성립하지 않는 수식이 되어버리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교배도 없고 이 기술을 배울수있는 포켓몬이 야생으로 레벨이 1이 나올리가 없기 때문에 치트산 외에는 이런 버그가 일어날수가없다. 2세대 이후로는 계산식이 바뀌면서 이 버그가 고쳐젔다.
1세대와 2세대의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X가 이 기술의 데미지가 된다. 1세대의 경우 레벨 1이면 1 ≤ X ≤ 0.5이 되어버리니 부등식이 성립하지 않아 값이 안 나오고 뻗어버리는 것.
- 1세대 : 1 ≤ X ≤ (포켓몬의 레벨 × 1.5) - 1
- 2세대 : 1 ≤ X ≤ (포켓몬의 레벨 × 1.5)
이전 세대에서는 명중률이 80이라 도박성이 짙은 기술 주제에 안 맞을 수도 있어서 영 못 쓸 기술이었다. 6세대에 들어와 명중이 100으로 상향되어서 이제는 좀 쓸만하다. 문제는 배우는 포켓몬이 정말 적다는 것. 전설의 포켓몬을 빼면 란쿨루스나 심보러 정도. 특기할 것으로 교배를 통해서 고오스 계열이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후딘계열도 못 배우는데!
포켓몬스터 SPECIAL의 뮤츠는 이 기술로 회오리를 일으켜 안농 수천마리를 한방에 날려버린다. 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