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유야

佐藤友哉

1 소개

일본의 작가. 1980년생. 홋카이도 출신. 고교 졸업 후 2001년 플리커 스타일로 제21회 메피스토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미스터리, 공포, 청춘 장르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중.

카가미가 시리즈 시리즈로 유명하며 국내에도 한창 정발 중이다. 플리커 스타일을 냈을때 아직 19살이었기 때문에 메피스토상 좌담회에서 '전율의 19세'라고 불렸으며 평소 별명은 유야땅. 트위터 계정도 유야땅 같은 파우스트 계열의 작가 니시오 이신이나 마이조 오타로와 자주 비교되지만, 본인 스스로는 오에 겐자부로나 나카가미 켄지 [1] 같은 왕도 작가들을 좋아하며 자신도 그렇게 쓰고 싶다고.

2007년에 결혼하였다.

2011년 덴데라가 영화화 되었다.

단간론파 토가미도 쓴 모양인데 평가가 굉장히 낮다.

2 국내출간작

  • 2006년 플리커 스타일
  • 2007년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 2008년 수몰 피아노
  • 2008년 크리스마스 테롤
  • 2010년 아이들 화낸다 화낸다 화낸다
  • 2013년 덴데라
  1. 부락민 출신 작가로, 47세로 요절했지만 일본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