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마신

三魔神

1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게이트 가디언 참조.

2 조인전대 제트맨의 등장 악역

태고의 옛날부터 인간의 천적으로 살아온 3마리의 괴물이다. 악마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인류를 돕는 행동도 하지만, 사실 그것은 인류가 먹이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포식해 버린다.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지만 처음에 무가 첨병으로 부활한 후 라몬, 고그도 라디게의 피로 부활하고 라디게는 라몬과 고그를 조종하려고 했지만 바이람은 음식인 인간의 적이기 때문에 거절당했다.

2.1 마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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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급 마신이며 양팔에 붙은 칼날이 무기이다. 손목은 재생이 가능하며 라몬과 고그를 부활시키려고 전사의 피를 요구해 카오리를 습격했다. 제트맨과 싸운 끝에 라몬, 고그 앞에서 패배하지만 고그에 의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처음에는 어느 산속의 동굴에 든 항아리속에서 부활했으며, 부활하자마자 그 동굴안에 있던 등산객들을 칼로 죽였다. 그후 일본내 각지역을 떠돌면서 복싱챔피언,사무라이의 후손으로 추측되는 어느 검술의달인인 무사,등 각지역의 강자들을 상대로 싸움을 걸어서 자신의 칼로 죽인후 칼에 묻어난 피를 보며 이정도론 부족하다고 하면서 이시대에 진정한 무사는 없냐며 강자를 찾아다니던중 라디게,제트맨들을 공격했고 카오리를 잡아서 던졌으나 카오리가 나무에 발차기를 하면서 다시 튕겨나오며 버드블라스터로 무우의 팔을 쏴서 한쪽팔을 다시 생겨나야하게 만들자 진정한 전사라며 라디게와 모든 제트맨들을 쓰러트린후 카오리를 데리고 동굴로 데려왔었는데 블랙콘돌의 콘돌피니쉬와 제트맨들의 파이어 바주카에 맞고 패했다.

2.2 마신 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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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부활한 이후에 부활한 마신이며 검과 송곳니 모양의 칼날이 무기이다. 몸에서 촉수를 만들어 전사의 피나 마신의 시체를 흡수할 수 있다. 치유 능력으로 상처받은 인간을 회복시킨 후 파인애플과 비슷한 모양의 인간 열매로 바꿔서 먹는다. 고그가 제트맨에게 패배했을 때 그 시체를 흡수하여 파워업하려던 것을 라디게에 의해 바이오 차원충에 기생당해 라디게의 부하가 되어버린다. 마신 라몬은 브링거소드에 몇방 베어도 아무렇지 않을정도로 강한 방어력과 맷집을 가지고있으며, 손날치기로 브링거소드를 부러트릴수있고, 브링거소드뿐만 아니라 버드블라스터조차도 전혀 안먹힐만큼 강하다. 또한 파이어바주카에서 발사된 불을 한손으로 도로 되돌려줄만큼 강한능력을 가지고있다.

2.3 마신 고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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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과 함께 부활한 마신이며 창을 무기로 삼는다. 자력으로 거대화할 수 있으며 거대화 전에서는 제트 이카로스제트 가루다를 상대로 유리한 전투를 보였지만, 완성된 테트라 보이가 더해져 형세를 역전당해 테트라 버스터로 쓰러진다. 시신은 라몬이 라디게와 싸우고 있는 틈에 그레이가 회수하고, 라디게에 의해 바이오 차원충이 기생된다. 고그의경우 파이어바주카에서 발사된 불을 한손으로 도로 되돌려줄만큼 강하며, 마치 불방어막으로 뒤덮인 소닉이 점프후 공중에서 몸을 굴리면서 상대에게 공격하는것과 비슷한형태의 공격을 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있고, 윙 건틀렛을 맞아도 오히려 공격한 상대만 도로 튕겨나갈만큼 몸이 단단하다.

2.4 합체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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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의 힘에 집착하는 라디게에 의해 탄생한 형태. 그레이의 협력을 얻어 회수한 고그의 시신에 바이오 차원충 몇 마리를 숨긴 뒤 원래 위치로 되돌리고 라몬이 그 시체를 흡수하려고 했는데 바이오 차원충이 기생 합체,융합했다. 송곳니와 광구 같은 합체 전의 쌍방의 무기 외에 양손으로부터 발사하는 광선을 무기로 삼는다. 때마침 제트맨은 당시 내부 문제로 인해 가이와 카오리가 이탈하였고, 마리아의 정체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리에라는 것을 알게 된 텐도 류는 충격을 받아 의욕을 잃고 방황하는 등 혼란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가이와 카오리가 다시 돌아오고 류도 가이의 격려로 기운을 차리게 된다. 결국 마신은 다시 뭉친 제트맨의 연속 공격으로 쓰러지고 거대화한 후에도 하이퍼 하켄의 공격에 의해 분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