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서울 SK 나이츠
1 서울특별시로 연고이전
- 2001년 청주시에서 서울특별시로 연고이전한 사건. 같은 시기 수원 삼성 썬더스도 수원시에서 서울시로 올라왔다. 그러나 KBL은 연고이전이 일상다반사인지라, 축구의 북패, 남패급의 이슈는 되지 않았다. SK가 떠난 청주시에는 현재 청주 KB 스타즈가 자리를 잡아 농구시장을 이어가고 있다. [1]
2 대마초 흡연 사건
- 2008~2009 시즌 외국인 용병 디엔젤로 콜린스와 태런스 섀넌이 당시 안양 KGC에서 뛰고 있던 캘빈 워너와 함께 서울의 한 호텔 방에서 대마초를 피우다가 걸리면서 징계위원회에 회부. 그 후 세 명 다 영구제명을 당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KBL에서는 도핑 관련 징계를 강화시켰다.
3 손준영 금지약물 복용 사건
4 방성윤 폭행 사건
- 2013년 방성윤이 폭행혐의로 기소되었는데 골프채랑 아이스하키 스틱으로 폭행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6년 뜬금없이 복귀 의사를 밝혔지만 팬들의 반응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4년 징역형이 나오면서 금지어화되었다.
5 헤인즈 김민구 폭행 사건
- 2013년 애런 헤인즈가 김민구에게 거친 파울을 하며 퇴장당했고 KBL에서는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징계 문제에 대해 팬들은 KBL을 맹비난하였고, 김민구는 이 후 음주운전 사건으로 동정받던 이미지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 후 KCC의 언플과 2015-16년 챔피언전에서의 김민구의 태도문제까지 겹쳐 이미지가 역전되었다. [2]
6 변현수 횡령 사건
- 2015년 공익근무로 복무 중인 변현수가 70대 노인의 통장에서 700만원 가량 횡령한 혐의로 입건되었다. 이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함지훈 선수에게 승부조작 했다는 모함을 보이면서 다시는 코트에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