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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宇景植. 1945년 7월 31일 ~ 2008년 4월 18일
대한민국의 의사로, 별명은 쪽방촌의 슈바이처다. 종교는 가톨릭이며 세례명은 요셉이다.
학력은 가톨릭대학교/성의교정 의학 학사다. 1983년부터 의료 활동을 시작했고, 1987년 서울특별시 관악구에서 무료 진료소인 요셉의원을 설립, 아프지만 치료를 받을 돈이 없는 사람들을 무료로 진료해주었다.
2006년 위암 투병 중에도 환자를 진료하는데 열중하였으나, 불행히도 2008년 4월 15일 뇌출혈로 쓰러진 후 사흘 뒤 선종하였다. 향년 64세.
선종 이후에도 그가 세운 요셉의원은 건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