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핌(이것은 좀비입니까?)

セラフィ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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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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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것은 좀비입니까?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카사 요코, 모건 가렛(북미판).

2 상세

통칭 세라. 163cm에 모델체형, 긴 흑발을 흩날리는 미인이지만, 제멋대로인 성격지독한 독설가[1]. 또한 식구들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거유이다. 사람의 피를 빠는 것으로 젊음과 강함을 유지하는 흡혈닌자의 일족이다.

수장이 죽은 지 100년이 지나도록 후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클리우드의 힘을 빌려 수장을 부활시키려는 보수파에 속한다. 정작 유클리우드는 그럴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언젠가 그것을 이루려고 유클리우드의 부하를 자처하여 아유무의 집에 식객으로 얹혀 살고 있으며, 혁신파와 그 자객의 위협을 보호하고 있다. 한편 메갈로 사태의 원인이 유클리우드 때문이라고 판단한 상부는 유클리우드를 죽이라 명령했지만 세라가 거부하는 바람에 무엇보다도 임무를 중요시하는 흡혈닌자 전체와 원수를 지게 되었다. 하지만 밤의왕 사태에 큰 공을 세운 이후 임무 하나를 완수하면[2] 없던일로 해주겠다며 용서했다. 사실 죽일 이유가 없는게 유클리우드의 힘을 빌리려 한 이유가 수장의 부활인데 사실 멀쩡히 살아 있다. 리리아의 저주로 항시 빈사 상태라서 그렇지.

나뭇잎을 칼날처럼 다루는 능력을 가진 특수한 검을 무기로 쓰며, 좋아하는 것은 츠바메가에시, 취미는 츠바메가에시, 특기는 츠바메가에시, 필살기는 츠바메가에시 팔련. (…) 정직하지만 솔직하지 못한 성격[3]으로, 기분 나쁜 것을 볼때마다 "기분 나빠"라고 감상을 표한다.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구더기(くそ虫)에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을 줘서 욕을 한다.[4]

참고로 요리실력은 정말 끔찍하다.[5] 요리하는데 냄비가 폭발하는 정도는 흔히 있는 일. 흡혈닌자들이 먹을 정체불명의 버섯이라던가. 아니, 그것도 모자라서 스테이크 조리하는데 니트로글리세린을 넣을 정도다. 게다가 된장국(일본어로 '된장'은 '미소') 끓이기를 시도했을 때엔 대체 무슨 상상을 한 건지 "스릴 드" , 줄여서 "미소'"라는 참신한 해석을 한 결과 미스릴 소드 세 자루를 통째로 조리하여 만든 은색의 액체를 된장국이랍시고 밥상에 내놓을 정도. 같은 거유의 누군가와 사제관계일지도.. 그렇지만 본인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틈만 나면 요리를 하려 하기에 아유무의 고생은 끝나지 않는다. 애초에 그녀가 만든 요리는 아유무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먹을 수 없는(…) 생화학 병기를 방불케 하는 것들 뿐이라서….[6]

9권에서는 아유무에게 걸린 저주로 아유무에 대한 기억을 잃었는데 사정을 설명하는 아유무에게 '그렇다면 분명 저는 당신과 연인 사이겠군요'라는 폭탄 발언을 한다. 10권에서 기억을 되찾은 후에 나오는 독백을 보면 유우의 마음을 고려해서 참고 있던 본심이 튀어 나온 모양. 이전에도 '세라는 공략 불가구나' 라고 말하는 아유무에게 자신의 호감도는 MAX라고 한 적이 있다.[7] 아유무를 달링이라고 부르는 사라스바티와 세라핌의 아유무에 대한 태도는 호감을 드러내냐 숨기냐 정도의 차이지 거의 똑같다. 특히 독설이라던가.
  1. 하지만 독설을 남기면서도 은근슬쩍 속마음을 흘리는게 매력포인트. 그러나 문제는 이런 표현을 잘 안한다는거
  2. 크리스 척살
  3. 유클리우드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충분히 언젠간 죽일 것이다 라며 어물쩡 넘길 수 있던 걸 스스로 임무를 포기했음을 밝힌 것도 그렇고 언제나 자신이 잘못했을 땐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한다. 그에 반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이나 성격등은 제대로 표현하질 못한다.
  4. 원작 라노베에서 구더기라 욕한건 첫 등장때 뿐이다.
  5. 가장 큰 이유로 요리의 방법인데 압축 프레스 가공을 하거나 안약을 넣는등 조리 방법이 기상천외하다. 어찌저찌 정상적인 요리법으로 요리를 하였는데 식구들의 반응이 신통치 않을걸 보면 기본적으로 요리를 못하는 것도 있는 듯.
  6. 실제로 그녀가 만든 요리를 담은 그릇이 순식간에 녹아버렸다. 더 무서운 것은 담은 그릇이 금속이었다는 것.그릇이 녹는 것을 보고 세라핌은 아유무에게 그릇째로 단숨에 삼켜버리라는 친절한 설명을 해 주었다 그야말로 불사의 아유무 외엔 먹고 살아남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며, 그 아유무조차도 먹고 나면 한동안 의식목숨이 끊어질 정도.
  7. 이 말을 들었을 때 아유무는 평소의 세라의 태도를 떠올리고는 '그 상태가 이미 MAX라니, 도대체 날 얼마나 싫어하는 거냐'는 식으로 받아들였었는데, 실은 그게 그 의미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