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베르가라

이름소피아 베르가라 (Sofía Vergara)
본명소피아 마가리타 베르가라 베르가라 (Sofía Margarita Vergara Vergara)
국적콜롬비아, 미국[1]
출생1972년 7월 10일, 콜롬비아 바랑키야
자녀마놀로(1992년 9월 생, 아들)
활동1995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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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뚜미 여사[2]
현재 남녀 통틀어 TV 배우 수입 1순위[3]

1 개요

콜롬비아, 미국의 배우, 모델이다. 미드 모던 패밀리의 글로리아 프리쳇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치대출신으로 의외로 엘리트 학력의 소유자이다. 빨리 결혼을 해 20살에 마놀로라는 현재 20대인 외동 남자아이를 낳았다.

모던패밀리의 글로리아는 소피아 베르가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며, 대본과 각본에도 소피아 베르가라가 지대한 참여를 하였다.

2012년에 216억으로 tv에서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은 여배우라고 한다.

웬만한 20대 뺨치는 글래머이다.

미국 포브스지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최고 수입 텔레비전 여배우 2016' 에서 남녀 드라마 배우 통틀어 1위에 오르며1년에 4300만 달러(약 483억 원) , 5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 생애

3 활동

4 수상 및 후보

5 출연작

모던 패밀리

6 기타

  • 18살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20살 때 아들을 낳았다. 이름은 마놀로(Manolo)

- 엘렌 쇼에서 아들 얘기를 짤막하게 했다. 영상

  • 2015년 7월 5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사진
  1. 2014년 12월 지미 키멜 라이브 방송에서 미국 시민권 취득을 밝혔다. 영상
  2. 남미 출신이라 영어 발음이 매끄럽지 못하다. Talk to me→똑 뚜 미 발음 감상
  3.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