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타 히로미

• 상위 항목 : 나만이 없는 거리

원작	애니메이션

스기타 히로미 (杉田広美)

1 소개

나만이 없는 거리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토 아카리.

후지누마 사토루의 친구이자 동급생. 연쇄 어린이 유괴 살해 사건의 세 번째 희생자. 애니메이션에서의 말버릇은 "대담해!" 오셀로같은 보드게임이 특기.

2 작중 행적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2.1 2006년

현 시점에서는 1988년 6월 연쇄 어린이 유괴 살해 사건의 마지막 희생자로 사망한 상태. 연쇄 살해 사건때문에 분위기가 흉흉해지자 아지트에 가는 것에 겁을 낸 히로미는 사토루와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고 이 때문에 사토루는 히로미의 죽음에 대해 자책하게 되고 히로미의 존재를 잊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경찰은 여자아이같은 외모와 이름 때문에 여자로 오인받아 타겟이 되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범인이 수사에 혼선을 두게 할 목적으로 벌였다. 즉, 사실 진범은 히로미가 남자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수사기관의 저런 판단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유괴살인의 목표에 포함시킨 것.

2.2 1988년

두번째 리바이벌

히나즈키 카요의 실종 사건이 없어져버렸기에 그룹에서 멀어질 일도 없었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유지한다. 카요를 이즈미 초등학교 버스에 유괴했을 때 사토루에게 도움을 부탁받고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이 후에도 켄야와 같이 아동 납치범이 있는것 같다는 사토루의 이야기를 믿어주며 사토루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

2.3 2004년

두번째 리바이벌 후

그렇게 사토루의 활약으로 죽었어야 할 운명이 바뀌게 되고 15년 뒤에는 수련의(인턴)가 된다. 성인이 되고 나서의 성우는 타마루 아츠시. 잠에 빠진 사토루때문에 병원에 드나들다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그리고 카요와 결혼해 애까지 낳았다. 작중 최고 인생의 승리자 아들의 이름은 미라이. 원작에선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여성스럽게 생겼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남자답게 컸다.왜이렇게 후덕해졌냐는 평가가 많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나만이 없는 거리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