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도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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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敏通. 1924-2008.

1 개요

일본군인, 자위관. 15대 육상막료장을 지냈다.

2 생애

1924년 후쿠이에서 태어났고 1944년에 일본육군사관학교 57기로 졸업했다. 종전 당시 계급은 중위였다.

1951년에 경찰예비대에 입대했고 병과는 통신이었다. 전임자인 나가노 시게토와 더불어 몇 안 되는 보통과, 기갑, 특과 외의 육상막료장이다. 1973년에 육장보로 진급했고 육상막료감부 제1부장[1] 등을 지냈다. 1976년에 육장으로 진급, 제13사단장과 육상막료부장, 중부방면대 총감 등을 거쳐 1980년에 나가노 시게토에 이어 15대 육상막료장에 오른다. 1981년 퇴임했고 후임자는 무라이 스미오이다.

2008년에 자위대병원에서 사망했다.
  1. 현재의 인사부장에 해당하고 한국의 인사참모부장과 상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