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하이(죠죠의 기묘한 모험)

1 개요

Sky_High.png

"그들은 언제나 자유롭다. 태고적부터 지금까지"
사정거리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
지속력C
그외 스탯 없음

DIO의 아들중 하나인 리키엘스탠드. 팔에 찬 변신팔찌처럼 생긴 팔찌모양을 하고 있다. 스탠드 능력은 간단히 말해 로즈를 자유자재로 조종할수 있는 능력인데, 스탠드 자체보다 조종되는 녀석들이 더 기묘한 정말 기묘한 스탠드이다.

스탠드 명칭의 유래는 영국의 70년대 팝 밴드 직쏘(Jigsaw)의 노래 Sky High.

2 로즈

스카이 피시, 또는 로즈(Rods; 막대기들)라 불리는 미스테리 생물이 있다. 멕시코의 깊이 400M짜리 거대 수직동굴 '고론드 리나스'에서 사람들이 스카이 다이빙 등을 즐기다가 묘한 것을 보았는데, 새하얗고 긴 것이 밝게 빛나며 빠른 속도로 날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이것은 로즈라 불리며 정체불명의 생물로 미스테리나 가십 팬들을 뜨겁게 불태웠다. 방송국 등에서도 취재하러 갔으나 무슨 생물인지 알아보는 것은 결국 실패했다 한다.

기실 이것은 발광현상 또는 날벌레가 잘못 찍한 것에 불과하며 미스터리 생물일 가능성은 적다. 물론 모든 미스터리 현상이 그렇듯 옹호자들의 주장 역시 나름 신빙성이 있다.

(지금까지 서술한 이 정체불명의 생물에 대해서는 로드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다.)

어쨌건 죠죠월드에 등장하는 이 생물들은 아라키 히로히코 선생이 직접 그린 기묘한 생물이 되어 등장했다. 지금까지의 로즈의 미스터리(그 속도, 먹는 식량, 시체 없음) 등에 대해 나름대로 매우 기묘한 해답을 주었다.

The_Rods_of_Sky_High.JPG
죠죠월드에 등장하는 로즈는, 엠포리오에 따르면 긴 봉과 같은 모양에 배의 길쭉한 스크류 같은 날개가 몇장 달려있고 빙글빙글 돌면서 날며 비행 속도는 무려 시속 200KM이다. 골격은 가지고 있지만 매우 단순하며 죽을 경우 곧바로 녹아버리기에 시체가 남지 않는다. 양쪽의 머리 부분에는 자그마한 코가 있으며 체온을 느끼는 기관이 있기에 눈은 필요없는듯 하다. 몸의 중앙에는 자그마한 입이 있으며 이것은 아주 약간의 수분 섭취용이다. 암수 구분도 된다. 교미는 공중에서 비행하면서 서로의 생식기를 연결해서 한다.

이 생물의 주식은 체온이다. 몸에 붙은 체온 흡수기관을 통해서 타 생물의 체온을 뺏어먹어 생체 에너지로 변환해 활동한다. 체온이 빼앗긴 부위는 검게 색이 바뀌게 되며 계속 빼앗길 경우 내장기관이 손상될수도 있다. 또한 집중적으로 빼앗기면 관절이 비틀어지고,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어진다. 이점을 역이용해서 상대방을 원하는대로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중에서는 이 로즈들을 이용해 신체 곳곳의 체온을 빼앗아 온갖 병이나 장애를 주는 식으로 활용해 죠린 일행을 몰아부치고 뇌관의 체온을 빼앗아 즉사시키려 하고, 에르메스에게 질문을 한 다음 강제로 ("네" 정도 뿐이었지만) 대답을 시키기도 하고(...)[1], 로즈를 입 속에 침입시켜 시상 하부를 노려 비문증을 일으키게 하는 등의 과학적인 활용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생물학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이라도 없으면 좀 쓰기 난감할 듯 하다(...).

이 로드들은 멕시코 일대에서 엄청난 속도로 리키엘한테 날아오더니, 리키엘이 죽자 다시 엄청난 속도로 멕시코로 돌아갔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함정과 장비DISC로 나오는데 함정은 20턴동안 맹안상태가 된다. 장비DISC는 2/0/3의 공격DISC로 장비시 능력은 때때로 적을 눈멈상태로 만드는 것이고 스티키 핑거즈같이 2칸 앞을 공격 가능하다. 다만 2칸 앞의 함정을 찾아내지는 못한다.

발동시 가로 세로 직선상의 적을 눈멈상태로 만들고 프로슈토 형님이 DISC로 강화 할 경우 가로 세로 직선상의 적에게 정신력x4의 데미지를 준다.

또한 스카이 하이의 함정과 리키엘의 원격 공격을 막을 수 있다.

최신버전에서는 사격디스크로 변화. 공격력 0, 적을 맹목 상태로 만들고 발동능력은 맹목상태의 적에게 정신력x4의 데미지를 입히는 것이다. 레드 핫 칠리 페퍼의 발동능력과 병행하면 퍼플 헤이즈가 되는 셈이고, 살아남은 적들도 맹목상태라서 디아볼로도 비교적 안전해진다.
  1. 분명 입 근육쪽 열을 뺏고 성대를 강제로 울리는 식으로 근육조종을 한 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제일 신기한 기술(...). 방금 전까지 오토바이가 늪에 빠지고 있었고 몰리고 있던 상황이라 완전 멘붕했었는데 금세 멘탈 차리고 한 묘기가 이 수준인 걸 생각해보면 리키엘이 대단하긴 대단한 거 같다. 얘 방금 전까지 아팠다던 얘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