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엘

"가치가 있는것은 「정신의 성장」인거다!"

틀:스톤 오션 인물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에 등장하는 DIO의 아들 중 하나. 스탠드는 스카이 하이. EoH에서의 성우는 콘도 타카시. 젖소무늬 점프 슈트(...)라는 DIO의 아들들 중에서 가장 괴악한 패션센스를 자랑한다(...).첫 등장시에는 머리카락도 부족해 두피가 많이 드러났는데 다음 장면에서는 머리가 자라났다.(!)

16살 때의 학년말 시험장에서부터 눈꺼풀이 의지에 상관없이 흘러내리고 숨쉬기도 곤란한 병을 앓게 되었는데, 진단해도 멀쩡하게 나오는데다 주변의 반응도 "불쌍해", "모른척해 가까이 가지 마" 등이어서 그 이후론 학교도 못 가게 되었다고 엔리코 푸치랑 고민상담(?)하는걸로 첫 등장한다.[1] 차에 타면 사고가 나고, 스트레스가 나면 손이 땀 범벅이 된다고 한다.

허나 엔리코 푸치 신부가 자신의 스탠드를 확인해 그 능력을 알려주자 금세 능력을 제어할 수 있게 되더니, 웅가로가 안습의 최후를 맞이하러 나간 뒤(...) 두번째로 쿠죠 죠린에르메스 코스텔로, 엠포리오 엘니뇨를 처단하러 간다.

로메오에게 뜯은 헬기를 타고 날아가던 죠린을 급습, 헬기를 추락시켜 죠린들을 일순 당황케 하였고 웅가로처럼 치사하게 숨지않고 1:3으로 당당히 오토바이를 타고 맞짱을 거는 포스를 발휘하였으나, 의외로 전투에 취약한 면을 보여줬다.

이후 스카이 하이의 스탠드 능력으로 로즈를 조종해 쿠죠 죠린을 거의 보내버릴 뻔 하였으나, 죠린은 그녀답게 로즈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내[2], 되려 관광당하고 말았다.

그래도 죠린 일행을 없애버리기 위해 불붙은 죠린의 약점을 알아내겠다고 죠린처럼 불로 자신의 몸에 불을 붙히는 집념까지 보이는 DIO의 아들 중 그런대로 포스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죠린의 시야를 방해하기위해 죠린이 불에 몸이 뒤덮인 상태에서 호흡을 위해 입가에 만든 구멍에 로즈를 침투시켜 시상 하부를 마비시켜 잔상이 죠린의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게 해 죠린의 시야를 방해하였지만 등에 별모양 점을 가진 사람들은 서로의 위치를 알 수 있기에 그 점을 이용한 죠린의 야바위에 의해 얻어맞았다. 하지만 얻어맞는 시점에서 죠린의 뒷목을 잡아 죠린이 붙인 불을 끄며 그곳에 로즈를 침투시켜 일격에 죽여버리겠다고 선언했다.

결국, 죽어라 러쉬를 날리는 죠린과 머리와 육체의 체온을 빼앗아 절단해 고통조차 느끼지 못하게 된 리키엘이 동시에 쓰러지고, 잠시뒤 일어난 리키엘은 자신이 죠린 뒷목의 불을 끄기 위해 죠린의 뒷목을 붙들고 있던 손이 로즈가 체온을 빼앗는데 방해가 되었다며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며 쓰러진 뒤 죠린에게 자신의 패배도, 죠린이 신부에게 가는 것도, 이 모든 일이 푸치를 천국에 올리기 위해 존재하는 운명이었다고 말을 하나 그 말[3]에 분노한 에르메스한테 재기불능 당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신부를 믿으며 싸웠다.

그런데 리키엘의 생물학적 부친은 정자를 제공한 죠나단 죠스타이기 때문에, 리키엘은 죠린의 외고조 할아버지로 볼 수 있다. 본격 패륜

명대사라면 "나는 아폴로 11호란 말이다!!"(...)[4]

이름은 프랑스의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에서 따왔다고 한다.

귀도 미스타카와지리 코사쿠를 닮았고 레오네 아바키오가 사악의 화신 DIO!!!를 닮았다면 이쪽은 일루조를 닮았다 아니.. 이름 비슷한 누군가를 더 닮은 것 같기도 한데..

2 디아볼로의 대모험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리키엘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2010590꽤 낮음인간
능력롯즈를 조종하겠어.

적으로 나오는데, 상당히 귀찮다. 디아볼로가 보이면 스카이 하이를 발동해 디아볼로를 장님으로 만들고, 멀리서 스카이 하이로 방어력 무시의 대미지를 주는데 적은 보이지 않고, 나는 멀리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으니 혈압이 증발할 판. 몬스터 하우스일순 후의 세계라면 말그대로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스카이 하이를 쓰기전에 없앨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정거리가 3칸에다가 일직선, 대각선이 아니어도 (심지어 사이에 벽이 있어도 무시하고 3칸 이내면)[5] 발동해서 쉽지 않다. 통로를 지나가는 도중에 걸리면 속수무책. 한마디로 리조토 네에로와는 반대로 모습은 보이지만, 디아볼로의 눈을 가려버리는 버전이라고 보면 되겠다.

능력에 스카이 하이를 장착해 방어하거나, 통로로 유인해 사격 디스크로 날려버리자. 운 좋게 같은 방에서 리키엘이 자고 있었다면 최우선적으로 족치자.

  1. 리키엘이 끙끙대고 있는 병은 자신의 스탠드 스카이 하이를 통제하지 못해 로즈가 일으킨 짓으로 추정된다. 로즈는 초고속으로 움직이는데다 체온을 먹고 살기 때문에 리키엘이 눈치채지 못하고 진단해도 멀쩡하게 나오는 것.
  2. 몸에 불을 질러, 체온을 찾는 로즈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3. 스포츠 맥스가 자신의 언니를 죽였는데 리키엘의 말은 그것 역시 푸치를 위해 존재하는 운명이라 치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4. 아폴로 11호를 통해 인류가 달에 선 사건에 대해서 로켓이라면 과학자들이 날리는 것이고 달에 서는 건 원숭이도 하는데 그게 왜 영광스러운가에 의문을 가졌다가 로즈에 대해 알게 되면서 '월면에 선 것은 인간의 정신'이며 인류가 그것으로 성장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그와 함께 했던 말이 저 위의 "가치가 있는것은 「정신의 성장」인거다!"라는 대사. 이 대사의 평행선상에 있으면서도 기묘한 느낌을 주는 대사이다.
  5. 이 경우 디아볼로가 해당위치에 가려면 벽 통과능력이 없이는 10턴은 더 넘게 가야한다.
그린돌핀 스트리트 형무소형무소 외 인물
수감자간수건물의 유령
거주자
교정사목DIO의 세 아들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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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죠 죠린
게스
밀라손
존갈리 A뮤치 뮬러엠폴리오
엘니뇨
엔리코 푸치도나텔로
베르사스
쿠죠 죠타로녹색의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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