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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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든다

1 개요

스키 및 스노우보드 등의 설상장비를 이용하는 레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 요즘은 스키장으로 부르지 않고 리조트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눈이 오지 않는 여름에 워터파크 & 골프장 운영을 하기 때문이다. 설상 스포츠를 이용할 수 있는 스키시즌은 보통 11월에 시작하며 빠르면 10월 말에 시작하기도 한다. 끝나는 때는 이듬해 3월 중순쯤이며 개장이 빨리 된 해에는 4월 초까지 하기도 한다.

2 스키장 운영 시간

고객 수요, 기상 조건 등에 따라서 스키장마다 제각각 운영 방침이 있다. 고로 스키장 운영시간도 스키장마다 상이하다.

무주 리조트 기준을 예로 작성하면 다음와 같다.

  • 새벽 06:30 ~ 08:30 (전용 슬로프만 운영)
  • 오전 08:30 ~ 12:30
  • 오후 12:30 ~ 16:30
  • 야간 18:30 ~ 22:00
  • 심야 22:00 ~ 24:00
  • 한밤 24:00 ~ 02:00 (전용 슬로프만 운영)

오후에서 야간 사이에 2시간 정도 비는 시간에는 제설기를 가동해 인공 눈을 더 뿌리거나 거대 불도저같은 장비들이 출동해 슬로프 평탄화 작업을 진행한다. 다른 스키장은 자세한 시간 추가 바람. 거의 운영시간대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

3 스키장 안전수칙 및 필수 준비품

일단 아래 수칙을 잘 지킨다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스키와 보드를 즐길수 있으니 꼭 숙지하도록 하자.

  • 제 1 안전수칙은 장비 상태 점검. 대여품은 장비 관리가 잘 되있지만 개인 장비는 시즌이 끝나면 꼭 정비 하자. 괜히 방심했다 고장이라도 나면....
  • 제 2 안전수칙은 총알같이 질주하는 직활강 금지. 대형 사고 난다. 스키장을 전세내지 않은 이상 스키장은 수많은 인파로 북적대는데 광속질주하다 충돌시 가속도로 인해 심한 부상을 당할수 있으니 하지 말라면 제발 하지말자. 사고나고 징징대봐야 욕만 먹는다.
  • 제 3 안전수칙은 휴식은 무조건 슬로프 양 사이드에서 취할것. 절대 슬로프 가운데서 뻗대지 말자. 200% 사고 난다. 단 슬로프 가운데 리프트가 지나가는 기둥이 있다면 거기서는 쉬어도 된다. 충돌을 대비해 안전 매트가 있기도 해서 그곳에서 잠깐 쉴수 있다만 역시 슬로프 사이드가 가장 안전하다.
  • 준비할 물품
- 고글은 필수 불가결, 스키장은 온통 눈천지라 태양에서 쏘아지는 자외선이 대량 반사된다. 이 자외선이 눈에 대미지를 줘서 시력을 마비 시키며 누적 될시엔 백내장까지 오므로 고글은 선택이 아닌 필수품. 정 고글이 멋이 안 난다면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는 스포츠 선글라스라도 사서 끼자. 고글 안 꼈다 시력 마비로 사고 나거나 백내장 오고 나서 땅을 치며 후회 해봐야 버스는 이미 출발 했으니 꼭 지키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스키장에서 고글을 안 꼈다가 시각에 문제가 생긴 사례를 소개했으니 꼭 끼자.
- 헬멧 또한 필수 준비물이다. 특히, 스노우보드를 타는 사람의 경우 역엣지가 나면 곧장 머리와 상체부터 얼음바닥에 내리꽂게 되는데, 이때 헬멧이 없다면 치명적인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헬멧은 오토바이 헬멧처럼 머리를 완전히 감싸는 형태가 필수다.
- 장갑. 꼭 필요하다. 손은 항상 밖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주머니에 손 넣고 라이딩할수도 없고 장갑이 없으면 정말 손이 끊어지는 듯한 시림에 피눈물난다. 스키장에서 다른건 준비 못 하더라도 위에 명시한 고글, 헬멧, 장갑 세가지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 목도리와 눈 아래로 다 가리는 거대한 마스크를 준비해가자. 일부 슬로프는 높은 곳에 위치해서 매우 추우므로 괜히 뺨 얼었다고 징징대지 말고 챙기자.
- 무릎 보호대, 팔꿈치 보호대, 스노우보드를 탄다면 엉덩이 보호대도 준비하자.사실 엉덩이 보호대를 해도 꽤나 아프지만 안하면 존나게 아프다

4 리프트 이용 방법

슬로프로 가려면 리프트에 탑승해야 한다. 탑승하기 위해서는 리프트 이용권이 필요한데, 리프트권의 경우 이전에는 상의자켓 지퍼 등의 부위에 부착 가능한 스티커 형태로 발급해 주는게 보통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거의 RF카드 형식으로 바뀌어 교통카드처럼 리프트 탑승 입구 단말기에 찍고 타면 된다.

시즌권[1] 을 끊을경우 어깨 근처에 차는 시즌권 암 밴드를 보여주면 패스. 단, 이 역시 RF카드 형식으로 바뀌는 추세이다.

스키장에는 리프트 이외에도 곤돌라[2] 라는 탑승수단이 존재하는데 보통은 리프트권으로 곤돌라 또한 이용가능하나, 몇몇 스키장의 경우 곤돌라는 추가로 탑승요금을 지불해야 탈 수 있다고 한다.

리프트는 보통 비클과 로프의 연결부가 스테이션(하차장) 에서 탈착이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2가지로 나뉘는데,[3] 탈착이 안 되는 경우는 고정식(픽스드 그립) 리프트라 불리며, 구조가 단순해 싸다는스테이션을 작게 설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릴때도 속도가 줄지 않아 하차시 슬로프에 내동댕이 쳐지는 기분이 든다. 탑승시에도 키 150 이하는 엉덩이 150 이상은 허벅지를 탁 치는 느낌을 받는다. .초보보더가 스케이팅을 할 경우 정말 무섭다 반면 탈착이 가능한 경우는 자동식 리프트(데터쳐블)라 하며 스테이션에 입장하는 즉시 리프트 그립에서 하이 롤러가 판에 의해 내려오면서 와이어에서 분리 되어 그후 비행기의 랜딩 기어같은 바퀴들의 유도로 느릿느릿 움직이므로 안정적인 승하차가 가능하지만 설계 구조상 스테이션의 크기가 커지게 된다. 운행속도 면에서는 고정식 리프트가 하차시 속도를 고려해서 운행해야 하므로 자동식보다 이동속도가 느리다.[4] 속도 정보는 리프트 하우스를 잘 보면 리프트 제원을 세겨놓은 금속판이 있는데 거기 적혀 있다. 그거 신경써서 볼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만은....

리프트를 탈때 스키 유저는 폴을 찍어서 이동하고[5] 보드 유저는 스케이팅을 하거나 보드를 들고 탑승한다. 탑승한 후에는 머리위의 안전 바를 당겨 내려야 한다. 이때 양 옆을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내렸다간 옆사람이 안전바에 머리를 부딪힐 수 있으니 주의. 안전바는 안전벨트와 같은 것이니 꼭 내리자. 안전바를 내리면 발 받침대에 스키와 보드를 걸친다. 안 걸치고 싶어도 장비의 무게 때문에 걸치게 될것이다. 리프트 탑승중에 폴대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매우 흔하니 스키 유저라면 폴대분실에 유의하자. 스키를 탈때 에로사항이 심하게 꽃핀다. 그나마 슬로프 구간에 떨군거면 잘 외웠다가 하산하면서 회수라도 하지 산쪽에 떨구면 회수고 나발이고....

중간중간 리프트가 와이어 로프를 받치기 위해 거쳐가는 기둥이 있는데 이 기둥에는 확성기가 달려 있어 스키장측에서 하는 안내 방송이나 틀어준 음악이 흘러나온다. 그리고 자고있던 사람을 깨우게만든다 보통 유행을 잘 맞추지만 때때로 철 지난 노래도 나온다.

일단 하차장 직전의 기둥에 붙은 안전 바를 올리라는 안내문구가 보이면 탑승자 전원이 스키와 부츠를 받침대에서 내리고 안전 바를 올린다. 이어서 리프트 하차지에 도착해 발이 땅에 닿으면 적절한 타이밍을 노려 일어서서 스케이팅을 통해 리프트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보드를 벗고 탄 유저라면 재빨리 달려서 멀어져야 같이 내리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안 간다. 초보자들은 여기서 많이 넘어지는데 이 경우 리프트 운행을 잠시 멈추고 안전요원이 달려와 일으켜주니 당황하지 않고 일어나면 된다.

5 스키장 용어들

  • 슬로프

스키및 보드를 타는 코스로 난이도는 초보, 중급, 상급, 최상급으로 나뉜다.

  • 스키 패트롤

스키장의 안전요원들. 리프트 탑승시 패트롤 전용 통로로 탄다. 스키 학교 강사들은 보통 이 스키 패트롤들이 맡는다.

  • 파우더(powder)

자연설이 많이 내려 쌓인 형태. 파우더는 크게 습설과 건설로 나뉘며, 건설 파우더는 우리나라 스키장에서는 보기 힘들다.

  • 습설(濕雪)

자연설이 내리긴 하는데 기온이 영상에 가까워 내리자마자 금세 녹게 되는 눈으로 11월 말, 2월 중순이후쯤의 함박눈을 생각하면 된다. 습설에서는 입자간 점성이 높아 데크의 속도가 잘 나지 않지만, 넘어져도 아프지 않아서 좋다는 사람이 많다.

  • 건설(乾雪)

기온이 낮은 날에 자연설이 내리면 건설이 된다. '가루눈', '마른눈' 이라고도 많이 부른다.

  • 강설

파우더 상태의 눈을 정설을 통해 압설하면 강설이 된다. 속도가 잘 나면서 높은 엣지그립력을 느낄 수 있어 라이딩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눈으로 평해진다.

  • 슬러쉬

슬로프의 기온이 높아지면 눈이 반쯤 녹아 여름에 아이들이 즐겨 먹는 슬러쉬처럼 된다 하여 붙여진 용어이다.

  • 아이스

슬로프위의 녹은 눈이 얼어서 생긴 빙판길. 보통 눈속에 뭍혀 있지만 이사람, 저사람이 눈을 쓸고 지나가다보면 드러나는데 닿으면 스키나 보드가 문자 그대로 쭉 밀려서 매우 위험하다. 초심자들은 이거땜에 사고가 잘 난다.

  • 설탕

일교차가 심한 날의 경우엔 낮에는 눈이 녹아 슬러쉬가 되고 밤에는 추운 기온으로 슬러쉬가 얼어 아이스가 되는데, 이것을 야간 정설시간에 정설차로 밀어 가루로 만들면 설탕이 된다. 굵은 설탕크기의 얼음 입자들이 가득한 상태로, 건설(乾雪)과는 달리 입자간 점성이 없어 엣지그립력이 떨어지고 아이스반을 깎아 만든 상태인만큼 슬로프 바닥은 아이스로 남아있다. 때문에 카빙좀 해보려고 날 박았다가 주르륵 미끄러지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 감자

마찬가지로 일교차가 심한 날에 주로 발생한다. 기온이 따뜻한 상태에서 라이딩을 하면 엣지자국이 깊게 파이는데, 이것이 내려간 기온으로 얼고 그 위를 여러사람이 라이딩 하다보면 감자 한개 정도 크기의 얼음덩어리가 떨어져나와 나뒹굴게 된다. 라이딩중에 부딪힐 경우 큰 위험요소이니 알아서 잘 피해가도록 하자.

  • 모굴(Mogul, 눈 언덕)

슬로프에 여러 사람이 라이딩으로 눈을 쓸고다니다가 눈이 곳곳에 뭉쳐저서 나타난 장애물로, 타보면 과속 방지턱 같은 느낌이 난다.과속방지턱을 그냥 넘으면 차 바닥이 긁히지만, 모글을 그냥 넘으면 하늘을 날 수 있다 일부 스키장은 모글을 일부러 잔뜩 만든 모굴코스 구간을 슬로프 한곳에 배치한다.

그외 내용 계속 추가바람.

6 스키장 목록

스키장 특성상 거의 대부분 여름에는 골프, 워터파크, 겨울에는 스키/보드장 형태로 운영하기에 단순히 스키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리조트'라는 이름을 주로 사용한다.
상세설명은 이곳 을 참조하여 개인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 착한 위키러들의 많은 수정과 추가 부탁한다.

6.1 경기권

- 시설과 설질면에서 최고수준을 자랑하지만, 시즌권 가격과 리프트권 가격 역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 LG그룹 임직원을 위해 지어진 리조트라 장사에 큰 관심이 없으며, 그래서 시즌권가격도 내리질 않는다. LG그룹 임직원이라면 할인을 해주지만 임직원이 아니라면...
- 슬로프가 많진 않지만, 윈디1 슬로프는 중급인데 상당히 길다. 초급인 하늬슬로프는 너무 평평한 슬로프라 재미없다는 사람도 많다.
- 맨 아래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리프트는 윈디리프트와 게일리프트 2개가 있는데 보통 하나만 운행한다. 아니 그럴거면 뭐하러 2개나 만들었지?
- 여름에는 윈디리프트가 곤돌라로 바뀐다.
- 평일날에도 새벽 3시까지 운영을 하기 때문에 평일보딩 이용자들에겐 매우 좋다.
- 콘도는 역대급으로 좋은 편. 가격도 역대급으로 비싸다 이라 예약도 쉽지 않다. 평일에 가야 간신히 예약할 수 있을 정도
- 다른 경기권 리조트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 덕분인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주말에는 꽤 있다. 따라서 올거면 평일에 오는것을 추천한다. 그런데 휴가를 내기가 힘들다는거 대기시간 없이 바로바로 리프트를 탈 수 있다. 그리고 주말에도 산 중턱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제타리프트를 이용하면 3분 이내에 리프트를 탈 수 있는데, 문제는 가동을 안한다. 사람이 매우 많을때가 아니면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하지만 단체로 민원을 넣는다면 어떨까?
- 초보 슬롭을 제외한, 전 슬로프 6인승&고속 리프트.
- 리프트 이용권이 '시간제'이다. 1시간권, 3시간권, 4시간권, 6시간권등이 있으며, 이용권을 구매후 해당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 오전/오후/야간을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은 좋으나 시간대비 이용료는 타 스키장보다 상당히 높다.
  • 베어스타운 리조트
- 통칭 '곰마을'. 경기북부, 서울강북 지역에서 매우 가깝다.[6]
- 평일 보딩이 밤11시~12시까지 가능하며, 때문에 야간 시즌권 가격이 비싼편.[7]
- 주말에도 크게 붐비지 않고, 슬로프가 경기권중 큰 편이며, 재미있는 편이지만, 시설과 리프트는 좀 낙후된 편이다.
- 설질은 경기권중 상위에 속하는 편이며, 1월에는 강원권과 비슷한 수준을 보여준다.
- 약 3~4년전부터 파크있음.
  • 스타힐 리조트
- 천마산에 있는 리조트로, 사실 이런 곳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 숙박시설이 싼편이라 수련회등의 단체이용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며, 집에서 가깝지 않다면 큰 메리트가 없다.
- 리프트가 소위 사람 내팽개치고 가는리프트로 유명하다. 고정식치고 엄청빠른편이다.
- 파크 없음.
  • 양지 리조트
- 경기남부와 강남, 강서 등지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를 자랑한다.
- 시즌권이 매우 싸다는 것이 장점이나, 슬로프가 다소 짧다.
- 시설과 리프트는 중간정도 수준이며, 설질은 아쉬운 편.
- 집에서 가깝다면, 평일 보딩을 위한 리조트로써 가성비는 적당한 편이다..
- 파크 없음.
  • 지산 리조트
- 곤지암과 함께 경기권의 투톱. 시설도 좋고, 동호회활동도 활발하며, 이벤트도 좋고 꽃보더도 많다.
- 시즌권 가격은 적당한 편이며, 강남이나 분당등과 가까워서 주말엔 인파가 엄청나게 몰린다.
- 경기권의 휘팍이라 불릴만 하지만, 역시 경기권이라 운영기간에는 한계가 있다.
- 파크 있음.

6.2 강원권

  •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
-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해 있다.
- 강원권 스키장 치고는 규모가 매우 작은 편이다. 베어스타운보다도 작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준.
- 설질 역시 경기권 수준으로, 베어스타운과 비슷하다.
- 시즌권 가격이 싼편이고,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은편이다.
- 지하철로 이동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8]
- 심야보더들을 위한 수면실이 있다.
- 파크 있음
  • 대명 비발디 파크
- 통칭 '비팍'.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스키장이다.
- 제대로된 강원권의 설질은 여기부터 라고 할 수 있다.
- 겨울 시즌 셔틀버스 무료 운행
- 셔틀버스가 엄청나게 많고, 서울에서 가깝기 때문에, 전 스키장 통틀어 최고의 인구밀도를 자랑한다.
- 할인 이벤트가 많고, 각종 편의시설이 매우 잘되어 있어서 대학생들이나,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많은 편.
- 다만, 인기가 많다는 것과 비례하여 주말에는 엄청난 인파를 볼 수 있는데, 흔히 백만대군이라고 일컫는 이 주말인파는 다른스키장이 라이딩중 역엣지 걸려서 부상당할때 비팍은 리프트 줄서다가 무릎부상 당한다는 말로 표현된다. 백만대명 천만대명
- 리프트 이용 당일 오후 4시부터 오션월드에 무료 입장 가능하다.
-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있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와 수하리 일원에 있는 스키장.
- 용평리조트 옆에 붙어있는 리조트로, 규모도 작고 설질도 크게 좋다고 보기 힘들어 늘 찬밥신세다.[9]
- 용평시즌권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용평과 통합시즌권을 운영한 적이 있다.
-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어진 리조트인만큼, 숙박시설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국내 스키장 딸린 리조트는 올킬하는 수준. 곤지암정도가 상대 될까?
- 국내 유일 스키점프대가 있다.
  • 알프스 리조트(재개장 예정)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杆城邑)의 진부령 고원지대에 있는 스키장으로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북단이며 베이스가 해발 600미터 이상이라 시즌 시작부터 끝까지 최상의 설질을 유지한다.[10]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스키장이지만[11] 공식적인 개장은 용평에 이어 두번째.
- 2000년대 초까지는 일일 적설량만 1미터 이상으로 제설기가 없어도 슬로프 운영이 가능하였으며, 시즌중 거의 내내 파우더스노우를 맛볼 수 있었다.
- 스키장 바로 옆에 군부대가 하나 있어, 주말에 가면 전투복에 야상차림으로 스키/보드를 타는 병사들을 종종 만나볼 수 있었다고 한다.
- 05/06시즌 유사이래 가장 눈이안오는 시즌을 맞아, 오픈이 한정없이 늦어졌고, 이로인한 시즌권 환불 등 경영난으로 폐장 후 수차례 개장한다는 이야기만 있어오다가 이제 진짜 개장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개장은했으나...이곳
- 슬로프는 총 8면 이었으며, 상급자 슬로프는 2면 이었고, 파크도 운영했다.[12]
- 근처 편의시설은 식당이 조금 있었으나 최근 진부령을 넘어 본 사람에 의하면, 식당이고 렌탈샵이고 전부 폐가처럼 변해있어 당분간 예전의 모습을 찾기는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서울양양고속도로] 중 동홍천 IC까지의 개통으로 수도권-인제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졌고, 인제에서 진부령 정상까지의 접근성도 나쁘지는 않아 리조트 주변 폐가화 된 식당 등을 시즌방으로 리모델링 한다면, 우수한 설질만 있다면 나머진 다 포기할 수 있다는 폐인들을 수용하기에는 최적의 스키장이 될 것 같다. 혹은, 제 2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13]를 활용해 고성군 간성읍이나 대진읍 정도까지 접근해서 시즌방을 잡을 수 있다면,[14] 설질과 적은 인파를 고려해 충분한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키/보드 외에 음주가무를 포함한 다른 여가활동을 모두 포기할 수 있는 열혈 전투보더/스키어의 경우, 스키장 바로 아래에 팬션이 몇개 확인되는데[15] 그 곳 시즌방을 잡으면 슬로프까지 걸어 올라갈 수도 있다.
  • 오크밸리 리조트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에 있는 스키장으로 강원도와 경기도 경계 근처에 위치해, 흔히 '강기도권' 스키장으로 불린다.
- 지도상 거리는 가까운 편인데 고속도로에서 한참 들어가야해서 실제 체감거리는 웰리힐리파크와 비슷하다.[16]
- 강원권 스키장 중에서는 시즌이 짧은 편 이지만[17] 시즌권이 엄청나게 저렴하다.
- 셔틀버스가 무료.[18]
- 리조트와 시즌방 거리가 멀어서 상주자들에게는 불편하다. 최근엔 콘도시즌방을 운영중이라고 한다. 가격도 시즌권처럼 저렴하다고
- 베이스가 한군데라서 주말의 경우 슬로프 하단이 혼잡하고[19] 초보자 슬로프의 경우 거의 평지수준의 경사로 인해, 한번 멈추면 앞으로 나갈수가 없다.
- 중급자와 상급자 구간은 생각보다 탈만하지만, 초급자와 중급자 코스의 난이도차가 큰 편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적응하기에는 힘든 편이다.
- 리프트가 총 3개[20] 뿐이어서 리프트 줄 역시 주말에는 엄청나게 밀리는 편이다.
-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없음
  • 오투 리조트
- 태백소재 스키장
-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있음.
- 현재 경영난으로 스키슬로프 개장을 하지 않고 있으나, 부영그룹에 매각되었으므로 곧 재개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리조트로, 보더는 휘팍으로 보내고, 스키어는 용평으로 보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 스키어의 성지
- 강원도에서도 가장 추운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설질과 개장기간을 자랑한다. 농담이 아니라 10월 초중반쯤에 개장해 4월 말까지 즐길 정도. 그저 후덜덜...하지만 알프스가 재개장한다면 어떨까
- 처음 가보는 사람들은 길 잃어버리기 딱 좋다. 엄청나게 슬로프가 많으며, 리프트도 복잡하게 되어있다.
- 서울에서 매우 멀지만, 휘팍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설질과 파크를 자랑하기 때문에, 역시 프로들이 많이 모인다.
- 시즌권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개장기간을 고려하면 가성비는 좋은 편이다.[21]
- 리조트 내 찜질방 있으나 20시 종료
-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없음
- 통칭 '웰팍'. 강원권이니만큼 설질도 좋고 운영기간도 긴 편이다.
- 셔틀은 휘팍과 비슷한 편으로, 서울이나 경기도 중요 거점은 다 있다
- 강원권 스키장 치고 이상하리만치 장사가 안되는 곳이라 사람이 매우 적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 다만 웰리힐리파크로 명칭을 바꾸면서 마케팅에 열을 올려 최근 2년간은 단체관광객이 꽤 많아졌다.
- 시즌권 가격은 강원권 스키장 중 저렴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 리조트 자체 찜질방이 있다.[22]
-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있음.
- 용평보다는 작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거의 맞먹는 규모를 가진 엄청난 규모의 리조트
- 의외로 시즌권은 비싼편이 아니지만, 문제는 셔틀버스 무료운영기간이 짧다.[23]
- 최대주주가 산자부라서 타 리조트와 운영방식이 좀 다르다. 서비스수준은 점점 좋은 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 방문객들을 강원랜드에 도박하러 보내야 하기 때문에심야시간에는 운영을 안한다.
- 위도가 타 강원권 스키장보다 아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시즌운영기간과 설질이 휘팍, 용평등지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강원권 내에서 상위권의 설질은 유지하는 편이다.
- 시설 면에서는 하이원이 최고라는 인식이 생겨서 주말인파가 엄청난 편이다.
-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있음.
- 통칭 '휘팍'.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보더는 휘팍으로 보내고, 스키어는 용평으로 보내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 보더의 성지
- 둔내터널을 기준으로 휘팍은 위쪽, 웰팍은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24]
-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기간이 상당히 길어서 국내에서 용평과 함께 최초개장 타이틀을 항상 놓치지 않는 곳이다.
- 시즌권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설질과 슬로프 크기, 시설을 고려하면 괜찮은 편. 돈지암이나 무주같이 배짱장사하는 곳과 비교하면 휘팍은 양반인거다.
- 셔틀은 웰리힐리파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여짐. 대명보다는 적은 듯 하다.
- 서울에서 가깝고, 시설, 설질, 파크가 최고수준이고, 개장기간이 긴 편이라 국내의 프로보더들이 많이 모인다.
- 휘팍이 보더의 성지라는 이미지가 있고, 갈수록 스키어보다는 보더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라서 최근에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이 몰려 비발디파크를 뛰어넘는 백만대군 스키장의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주말에는 학단만 2천명이 넘게 온다고 에이 그래도 대명만 하려고. 같은 정거장에서 대명 셔틀버스에 30명이 우르르 타는데 5분 뒤에 온 휘팍 버스에는 5명 타고 땡친적도 있음 문제는 그놈의 학단 그래도 뭇 보더&스키어들은 학단이 없어지면 그만큼 시즌권 값이 오르고 스키장이 문닫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 조강아파트가 스키하우스와 1분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국내 시즌방중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 리조트 밖에 찜질방 있음.[25]
-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있음.

6.3 충청/전라권

  • 무주 덕유산 리조트[26]
- 국내에서 가장 긴 슬로프인 실크로드[27]하도 길어서 추울때 타면 중간중간 정신이 아찔해진다;;가 있다. 이 코스는 그 어마어마한 길이 때문에 상단, 하단으로 나뉘며 야간에는 상단을 닫는다. 그래서 리프트가 2개다. 코스 아래에 위치하며 중턱까지 올려서 하단코스만 이용할수 있는 코러스, 중턱에 위치하며 정상으로 올려서 상단, 하단을 다 이용할수 있게 해주는 하모니로 나뉘며 야간에는 코러스만 작동한다. 오전, 오후타임엔 한큐에 올라갈수 있는 관광 곤돌라가 있지만 곤돌라 이용 티켓이 필요하다. 규모도 강원권 스키장 수준으로 크다.
- 국내에서 가장 경사도가 높은 레이더스 상단이 위치하고 있다.
- 개인 취향이겠지만, 덕유산이 국내에선 독보적인 수준의 설경을 자랑하기 때문에 경치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 때문에 포토그래퍼들의 성지....읭?
- 의외로 개장기간이 짧은 편이다. 특히 날씨가 강원도에 비해 따뜻해서, 오픈일정이 경기권이랑 맞먹는 수준.
- 충청권과 전라도권에서는 거의 독과점이기 때문에 시즌권도 비싸다. 울며겨자먹기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 경상도권은 에덴이 싫다면 차선책으로 하이원이 있지만, 전라도권은 무주 아니면 정말 스키장 가기 어렵다.
- 파크 있음. 하프파이프 없는 것으로 확인됨.
- 포스코 임직원들에게 할인 혜택이 좀 있다.
  • 수안보 이글밸리 리조트(구.사조 리조트)
- 사조 그룹에서 운영했으나 몇년전 수안보 스키 리조트라는 이름으로 개인 사업자에게 넘어갔다가 현재 수안보 이글밸리 리조트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자금난으로 사실상 파산하여[28] 1~2년 이내로 다시 소유주가 넘어갈 예정이다.(...)[29] 대다수 사람들은 스키장 이름이 2번 바뀌었는지도 몰랐다고 카더라
- 이게 스키장인가? 싶을 정도로 매표소도 작으며 스키하우스 건물 자체도 크지 않다. 대형 모텔보다 좀 더 큰 수준이며 시설이 많이 낙후되었다.
- 설질상태는 그닥 좋지 않은 편이고 초보자, 중급자 슬로프가 합류하는 구조인데 둘 다 커브 구간과 푹꺼지는 급경사 구간이 함께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 최상급 슬로프는 사실상 운영하지 않는다.
- 충청권에 갈 일 있을 때 갑자기 스키, 보드타고 싶다할 때 아쉬운 대로 가면 좋은 리조트이며 또한 실제로 몇년 전 대구, 경북권 시내버스 광고에도 홍보했듯이 대구, 경북권에서 1~2시간 대로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키타고 수안보 온천 가면 그런대로 이득이려나
- 리프트값이 엄청 싼 편이다. 인근 렌탈샵을 통해 리프트권을 구매하면 비수기때는 거의 60%대의 할인율로 떨이한다. 그만큼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한으로 리프트를 타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한다.[30]
- 온천 관광지답게 렌탈샵과 연계하여 온천 할인권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싼 가격으로 수안보 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
- 사족으로 스키하우스 내에 위치한 식당에는 옛날식 사조참치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6.4 경상권

- 경상권 유일이라 시즌권이 비싸고, 남쪽에 있어서 개장기간또한 짧다.
- 전국에서 가장 남쪽에 있어서 윗동네로 가지 못한 사람들이 주말이면 엄청나게 몰린다.
- 조건만 맞으면 눈을 뿜어대어서 좋지만, 설질의 한계로 흔히들 아이스 스케이트 보딩이라는 이야기를 한다.[31]
- 슬로프는 가장 긴게 1.6키로 정도로 평범한 편으로, 그나마 남쪽에 이런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하며 탄다고..[32]
- 시설자체는 그렇게 낙후되어있지 않지만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하며, 처음 보딩, 스키를 접하는 사람들이 많다.
- 따뜻한 동네에서 그나마 추운 고지대를 찾아서 만든 곳이라 아이러니컬 하게도 눈이 오면 못가는 스키장이다.
- 주구장창 인공눈을 뿌려야 함으로 시즌권이 비싼 편(제일 싼게 41만원)이기는 하나.... 있는 것 만으로 감사해 하며 탄다고..
- 초보의 비율이 높아 전국스키장중 가장 바쁜 의무실과 가장 우렁차게 호각을 부는 패트롤을 보유하고 있다 카더라.
- 스키장 내에 풍력발전기를 3대 보유하고 있다.[33]
- 자갈만 깔아놓은 자연친화적인 주차장 보유. 아스팔트 주차장은 콘도예약자만 이용할 수 있는 유니크함.
- 보딩중에 눈이 많이 오면 집에 어떻게 가지라는 두려움이 느껴지는 전국 유일무이한 스키장이다. 도로폐쇄 시, 강제 숙박은 옵션.
- 파크있음.

7 주요 리조트 연도별 스키시즌 운영기간 현황

※스키장목록 항목에 작성된 순서로 정리함.[34]

리조트08/09시즌09/10시즌10/11시즌11/12시즌12/13시즌13/14시즌14/15시즌15/16시즌
곤지암12.19 ~3.811.21 ~3.712.5 ~3.1312.10 ~3.1112.1 ~3.1011.30 ~3.912.6 ~3.812.5 ~
베어스타운~~11.29 ~3.1311.27 ~03.1111.29 ~3.1011.30 ~3.912.4 ~3.1411.29 ~
스타힐11.22 ~3.811.21 ~3.711.30 ~3.612.10 ~3.1111.29 ~3.1011.29 ~3.212.5 ~3.112.5 ~
양지~11.20 ~3.711.30 ~3.1311.29 ~3.1112.1 ~3.1011.30 ~3.912.5 ~3.812.06 ~3.6
지산[35]~~11.30 ~3.1312.7 ~3.1111.30 ~3.1011.29 ~3.912.5 ~3.812.5 ~3.6
강촌~~11.26 ~3.611.25 ~3.411.29 ~3.1011.22 ~3.912.3 ~3.811.28 ~3.6
비발디~~11.18 ~3.2011.25 ~3.1811.22 ~3.1711.15 ~3.1611.14 ~3.2211.27 ~
알펜시아~~11.18 ~3.2011.25 ~3.25[36]11.23 ~3.3111.22 ~3.3111.21 ~3.1511.28 ~
오크밸리[37]11.28 ~3.811.27 ~3.711.26 ~3.612.2 ~3.411.28 ~3.311.29 ~3.212.3 ~3.112.2 ~
용평~~11.12 ~4.311.20 ~4.811.14[38] ~3.3111.12 ~4.611.13 ~3.3011.27 ~
웰리힐리~~11.13 ~3.2711.22 ~4.111.17 ~3.2411.15 ~3.2311.14 ~3.2211.28 ~
하이원~~11.19 ~4.311.23 ~4.111.16 ~3.3111.16 ~3.3111.19 ~3.2911.29 ~
휘닉스~~4.410.28[39] ~3.2711.20[40] ~3.2511.14[41] ~3.2411.11 ~3.2311.13 ~3.2211.27 ~
무주11.21 ~3.2211.20 ~4.411.26 ~4.311.26 ~3.1911.25 ~3.1811.22 ~3.1612.5 ~3.1512.5 ~
수안보~~12.9 ~12.10 ~2.2112.14 ~3.312.13 ~3.312.19 ~2.2312.18 ~
에덴밸리12.5 ~3.12~12.5 ~3.1312.11 ~3.612.7 ~3.1012.6 ~3.312.11 ~3.812.19 ~
오투12.12 ~3.19~3.2211.25 ~3.2111.25 ~2.2612.14 ~3.311.29 ~2.24미개장
알프스미개장

8 대중매체 속의 스키장

추가바람
  1. 시즌내내 리프트를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리프트권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시즌내에 스키장 5~6회 이상 방문시부터 손익분기점을 넘게 된다.
  2. 리프트와 달리 사방이 밀폐되어있는 박스형 구조라서 따뜻하게 이동할수 있다. 외국의 경우는 한 로프웨이에 곤돌라와 리프트를 혼합해서 운영하는 경우도 있음.
  3. 픽스드 그립, 데터쳐블
  4. 고정식 리프트는 초속 3m, 자동식은 초속 5m 정도.
  5. 간혹 Poma사의 자동식 리프트의 경우 컨베이너벨트가 있다
  6. 노원에서 차 안막힐 경우 약 1시간 이내 도착 가능
  7. 전일권과 10만원 차이정도
  8. 백양리역에서 셔틀버스 운행
  9. 막말로 횡계까지 가서 용평리조트대신 알펜시아를 선택할 이유가????
  10. 강원권 스키장들이 3월초에 폐장할때, 알프스는 3월 말까지 눈이 온다고 한다.
  11. 일제 강점기부터 스키장으로 이용한 역사가 있다
  12. 당시 키커, 박스, 레일 정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됨.
  13. 속초까지 연장은 완료되었으며, 계획은 고성까지도 간다고 함.
  14. 다만 진부령을 올라가야 한다. 차량으로 20~30분 소요
  15. 영업하는지는 확실치 않음.
  16. 2016년부터는 고속도로가 리조트 앞으로 뚫려서 1시간 이내에 접근 가능하다.
  17. 11월 말 개장 ~ 3월 초 폐장
  18. 시즌권자 아니어도 그냥 무료다존나좋군?
  19. 초,중,상급자가 비좁은 베이스 한곳에 어우러져 아비규환이 펼쳐진 광경을 맛볼 수 있다
  20. 초보 슬로프, 마운틴 스로프, G 슬로프
  21. 거의 진달래 필때까지 탈 수 있다
  22. 수면실 있음, 성수기에 한해 24시간 운영
  23. 12월은 유료운행. 게다가 예약하고 셔틀을 타지 않을 경우, 셔틀버스 부도금이 3만원이다! 여타 스키장 셔틀버스 부도금이 2천원 꼴인것을 생각하면 심히 골룸한 가격.
  24. 웰리힐리파크와 터널하나 차이지만, 위도와 고도차이로 인하여 약 2도 정도의 기온차이가 난다. 덕분에 웰팍에서 비가 오는 날 휘팍에서는 눈이 오는 경우가 시즌초에 간혹 있는데, 보더들 사이에서는 이를 '둔내매직'이라 부른다.
  25. 약 1.5키로 거리에 있어 도보로 가는것은 힘들다
  26.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라북도 무주군이지만 교통 면에서 충청권과도 많이 겹친다. 단적으로 봐도 무주리소트와 대전광역시청, 전라북도청의 거리가 거의 비슷하다.
  27. 약 6.8km이며 올라가는데 20여분이 소요된다.
  28. 심지어 부채 독촉으로 인해 리프트 운행이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
  29. 사실 수안보 온천 관광객이 날로 줄어드는 상황에서 그나마 관광객을 끌어모을 수 있었던 것이 스키장 때문인데 여기가 망하면 수안보 상권 자체가 망하는 것과 다름없다. 현재 수안보 일대는 짓다 말거나 비어있는 건물이 많다.
  30. 피크때는 좀 몰릴 수 있으나 그래도 대기시간이 5분을 넘지 않는다.
  31. 에덴에서 스케이트 보딩하면 전국의 웬만한 빙판에선 안 넘어진다는 속설이 있다.
  32. 슬로프가 6개나 있다고 자랑하나.. 실제로 탈만한건 우라누스 하나 뿐이라는 의견도 있다.
  33. 돌아갈 때 나는 웅웅거리는 소리에 저 바람개비가 혹시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스릴을 느낄 수 있다.
  34. 폐장중인 리조트는 마지막에 정리
  35. 정규시즌이 끝나고 1~2주 가량의 스프링시즌이 추가로 운영된다. 스프링시즌의 경우 시즌권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본 항목에서는 정규시즌 기간만을 첨부하며, 스프링시즌의 개,폐장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주석으로 달도록 한다.
  36.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효과로 전년대비 매출액이 29억원에서 40억원으로 크게 늘자, 폐장이후 추가로 3.31~4.1 이틀동안 리프트와 렌탈장비를 모두 무료로 운영하는 이벤트를 시행했다존나좋군?
  37. 2006년 말 첫 개장
  38. 11/2일 개장하긴 했으나 폐장 후 14일에 재개장
  39. 국내 최초 10월달 개장. 이후 기온상승으로 1~2주가량 폐장 후 재개장 하였다. 자세한 재개장 날짜를 아는 분의 수정바람
  40. 10.28일 가개장, 미니파크만 오픈
  41. 용평과 마찬가지로 11/2일 개장하긴 했으나 폐장 후 14일 재개장
  42. 일본 방영 기준 4기
  43. 일본 방영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