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1956년에 발간된 로버트 A. 하인라인의 SF소설
광속에 가까워지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상대성 이론을 이용한 타임 패러독스를 소재로 했다. 여기에 텔레파시가 시공을 초월해 동시에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설정.르 귄의 앤서블?
즉, 우주선 타고 광속으로 외계 여행 3,4년 갔다가 돌아오면 이미 지구의 시간은 100년은 지나있다는 식이다. 이런 트릭을 쓴 SF야 널리고 널렸으니 특별할 건 없지만, 이 소설의 무서운 점은 아무렇지도 않게 증조할아버지가 증손녀를...
여름으로 가는 문의 친구 딸 꼬시기와 더불어 하인라인의 변태성을 여실히 드러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