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아비[1]의 가문의 집
결혼한 여자 입장에서 남편쪽의 집. 자신의 집은 친정이라 부른다. 이 의미가 확장되어 "시집가다."가 "결혼하다."의 의미로도 쓰인다. 예전에는 결혼하면 여자는 남편쪽 가족의 집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남편쪽 친척들을 시집식구라고도 부른다.
1.1 시집살이 (고부갈등)
시집살이 항목 참조.
흥미로운 것은 시집살이와 취업 모두 힘들다는 공통점이 있어 "취집"이라는 신조어의 원인이 되었다.
1.2 시집의 구성원
2 시를 기록한 책
詩集
시인들이 쓴 시를 기록한 책이다.- ↑ 아내 입장에서 남편을 부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