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신영증권 주식회사 |
영문명칭 | SHINYOUNG SECURITIES CO., LTD |
설립일 | 1956년 2월 25일 |
업종명 | 금융투자업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결산월[1] | 3월 결산법인 |
기업규모 | 대기업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1987년 ~ 현재) |
종목코드 | 001720 |
홈페이지 |
요약 재무정보(2011년 3월 현재)[2] | |
매출액 | 1,136,711,942,148원 |
영업이익 | 63,478,180,268원 |
당기순이익 | 57,162,800,373원 |
현금및예치금 | 1,090,685,022,986원 |
대출채권 | 61,899,815,094원 |
자산총계 | 4,122,862,267,132원 |
예수부채[3] | 138,113,168,214원 |
부채총계 | 3,267,754,675,912원 |
자본금 | 82,200,000,000원 |
자본총계 | 855,107,591,220원 |
영업활동 현금흐름 | 143,160,775,095원 |
당기현금흐름 | 28,432,197,475원 |
대한민국의 중견 증권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8번지 신영증권 빌딩에 본사가 있다.
1956년에 설립되어 1971년에 지금의 원국희 회장이 서울대 상대 동기 6명과 함께 신영증권을 인수했다.
현금대비 대출이 거의 없어 재무구조가 매우 안정적인 증권사이다. 게다가 1971년 이후 2015년 현재까지 45년간 연속 흑자라는 대기록이 있다. 다만, 이 때문에 고객도 적어서 예수부채(고객예탁금)도 적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그래서 요새는 CMA도 만들고 있다. 자회사로는 신영자산운용이 있다. 중소형주관련 수익률 상위 펀드에 신영자산운용이 굴리는 펀드가 꼭 하나씩은 있을 정도로 중소형주에 특화된 회사. 신영자산운용이 취득하는 주식을 따라 매매하면 주식으로 큰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손해보지 않는다는 증권가 속설이 있을 정도로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가지고 있다.
여의도 본사 건물을 대신증권과 같이 쓰고 있는데, 이는 명동에서 여의도로 이전할때 회장끼리 절친이던 대신증권이랑 땅을 합쳐서 큰 건물 하나로 짓기로 합의해서 그렇다. 대신증권이 2/3, 신영증권이 1/3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대신증권이 다시 명동에 신사옥을 지으면서 신영증권에 2/3를 팔아서 이제 신영증권이 온전히 소유하는 건물이 되었다. 애초에 신영증권 빼고 2/3를 누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