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뭉치

포켓몬스터기술.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노말특수10010010
심판의뭉치さばきのつぶてJudgment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지닌 플레이트에 따라 기술의 타입이 바뀐다.[1]---
심판의 시간이 왔다![2]

아르세우스의 전용기.

공격력 100에 명중률 100으로 적절한 위력과 안정성, 그리고 디아루가시간의포효와는 다르게 페널티가 전혀 없는 만능 스킬. 거기다가 PP도 다른 전용기에 비해 2배 많은편이라서 부담없이 난사하기가 편하다. 아르세우스가 지닌 플레이트에 따라 타입이 변하기 때문에 항상 자속 보정을 받는다.

습득레벨이 100이긴 한데 영화관 배포는 원래 100으로 들어오고, 천계의 피리로 만나는건 80이니 결국 렙 50전에는 위반되는건 마찬가지다. 하골/소실, 그리고 5세대부터의 배틀에서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애초에 이 기술을 사용하는 아르세우스가 금지먹겠지만

아르세우스의 전용기술이었고, 그 아르세우스가 한동안 공식적으로 데이터로만 존재하는 포켓몬이었기 때문에 같이 데이터 속에 묻혀있었어야 할 기술이었지만, 손가락흔들기를 썼을 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아르세우스가 정식으로 공개되기 전에도 일단 정식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했다. 물론 그 확률은 극도로 낮았지만.[3]

6세대에 와서 이펙트가 극장판과 흡사하게 구체를 쏘아올린 뒤 폭격하는 이펙트로 바뀌었다.
  1. 만약 불꽃 타입 경우 대상의 동상을 치료한다. 이는 모든 불꽃 타입 공격 자체에 내장된 판정 기능이기 때문이다.
  2. 극장판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에서 이 기술을 사용할 때 외친 대사.
  3. 그래서 5세대부턴 미공개 환상의 포켓몬의 전용기는 나가지 않게 조정되었다. 다음 세대에 도달할 때마다 해금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