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명칭 | Abyssal City |
제작자 | Eastwindy |
지형 유형 | 다양 |
이용 가능 크기 | 144x128 |
인원 | 2 (4, 10) |
스타크래프트 2 리그 GSL 공식맵. 2012 HOT6 GSL Season 4, 2012 HOT6 GSL Season 5에 사용되었다.
1 상세
파괴된 건물의 잔해나, 유닛들의 시체가 생기면, 심해라는 컨셉을 이용해 공중으로 떠오르는 이펙트가 사용되며 시청자들의 눈을 재밌게 하는 맵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저그맵이라 불리고, 특히 프로토스를 잡기 위해 만든 맵으로 평가되는데, 그 이유는 앞마당과 2번째 멀티로 이어지는 루트가 매우 개방적이고 넓어 프로토스가 2번째 멀티를 먹기가 매우 까다롭고 난전이 벌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 점은 테란전을 상대로도 힘들어서 섣불리 2번째 멀티를 가져갔다가 테란의 병력에 앞마당, 2번째 멀티가 이리저리 농락당하며 패배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며 특히나 바이킹에게서 거신을 지키기가 매우 어려운 지형이 한 몫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