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우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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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Saw II |
| 장르 | 범죄, 공포 |
| 감독 | 대런 린 보우즈만 |
| 출연 | 토빈 벨, 쇼니 스미스 등 |
| 러닝 타임 | 92분 |
| 각본 | 리워넬, 대런 린 보우즈만 |
| 개봉일 | 2006년 2월 16일(한국 개봉) |
| 제작사 | 트위스트 픽쳐스 |
| 배급사 | 라이언스게이트 필름스, 미로 비젼 |
| 국내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1 개요
쏘우 시리즈의 두번째편으로 여기까지는 반전과 영화가 괜찮다는 평가가 많았다. 미국개봉은 2005년 10월 28일. 500만 달러로 만들어 전세계에서 1억 4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2 줄거리
| 당신의 두뇌를 사로 잡는 절대 쾌감 즐길 준비가 됐는가! 놓치지 말 것! 예상하지 말 것! 발설하지 말 것! |
심판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자를 속출시킨 희대의 지능적 살인마 직쏘! 잡힐 것 같지 않던 직쏘를 예상외로 쉽게 체포하는데 성공한 형사 에릭은 사건을 종결시키려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였다. 직쏘는 평소 에릭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에릭의 아들을 포함한 8명의 또 다른 희생자를 자신만이 아는 장소에 가두고 새로운 게임을 제안한 것!
3시간 후에야 열리는 폐쇄 공간, 하지만 이미 퍼져 나오는 독가스는 2시간 안에 모두를 죽일 것이다. 숨겨진 해독제, 공통점으로 묶인 8명의 사람들, 규칙을 기억한다면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직쏘의 녹음기 음성. 절체절명의 게임을 제안 받은 8명은 죽음의 위협 앞에서 각기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하고 이들을 모니터로 지켜 보던 에릭은 미칠 것 같은 불안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직쏘는 그저 규칙을 기억하라는 얘기만 되풀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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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믿음. 오리지널 직쏘의 제자 '아만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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