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우 시리즈 | ||||
| 쏘우(영화) (2004) | → | 쏘우 2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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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Saw |
| 장르 | 범죄, 공포 |
| 감독 | 제임스 완 |
| 출연 | 리 워넬, 캐리 엘위스 등 |
| 러닝 타임 | 100분 |
| 각본 | 제임스 완, 리 워넬 |
| 개봉일 | 2005년 3월 10일(한국개봉) |
| 제작사 | 에볼루션 엔터테인먼트, 트위스트 픽쳐스 |
| 배급사 | 라이언스게이트 필름스, 한결 영화사 |
| 국내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1 개요
반전 영화, 영화계 서술 트릭의 레전드로 꼽히는 수작. 쏘우 시리즈의 첫편으로 미국에서는 2004년 1월 19일 선댄스 영화제로 처음 소개되었고 이후 보강하여 2004년 10월 29일에 개봉했다. 120만 달러 저예산으로 만들어 전세계에서 1억 3천만 달러 대박을 거둬들인 전설.
2 줄거리
| 영리한 스릴러 당신의 상상력이 조각난다! 낯선 지하실, 쇠사슬로 묶인 채로 깨어난 두 남자 주어진 시간은 8시간! 다른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둘 다 목숨을 잃게 된다! |
어느 캄캄한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웨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즈).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주머니 속에는 8시간 내에 고든이 아담을 죽이지 않으면 둘은 물론 고든의 부인과 딸까지 죽이겠다는 범인의 음성이 담긴 테이프가 들어 있을 뿐.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대니 글로버)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다. 범인의 윤곽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예정된 시간은 점점 가까워져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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