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연예 기획사
1 개요
정식명칭 | (주)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영문명칭 | C-Jes Entertainment |
설립일 | 2009년 12월 21일 |
대표자 | 백창주 |
홈페이지 |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과거 배우 권상우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백창주가 CEO로 설립한 회사다. 소속 연예인은 JYJ, 송지효[1]등으로 2012년을 기점으로 영역을 넓혀 많은 배우들을 영입했다.
2 상세
처음 시작은 JYJ의 에이전시 역할을 맡으면서 시작한 회사다. 소규모로 시작한만큼 여러모로 상황이 열악했고 돌발 상황에 수습 및 대처가 미숙해서 많은 팬의 비판을 받아야했다. 현재까지도 JYJ의 국내외 팬덤을 감당할 수 없는 회사라는 악평을 받고 있으나 그다지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 편. 그에 반해 배우 팬에게는 일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기도 하니 극과 극의 상황이다.[2]
2012년을 기점으로 배우 영입에 힘을 쏟더니 배우 라인업만큼은 나름대로 빵빵한 회사가 되었다. 배우들에 대한 대우가 좋고 계약조건이나 수입을 나누는 부분이 타사보다 좋아서 배우들이 선호하는 거라는 후문이 있으나 정확한 확인은 어렵다. 직접 계약해보지 않는 이상은 알 수 없다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굿즈와 잡지, 앨범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쇼핑몰인만큼 고객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팬이라면 전화 상담의 질은 기대하지 말자
3 논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백창주 대표의 과거로 인한 논란이 있다. 권상우의 매니저로 활동하던 시기에 조폭을 동원한 협박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3] [4] 이러한 이야기 때문에 온라인 상에서 가장 크게 비난받고 있으며, 소속 연예인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형편이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대표이사인 백창주의 아버지가 전 양은이파 부두목이었던 백영두 씨라고 한다#. 박유천의 성폭행 논란 사건 당시 백창주의 아버지와 A양이 만남을 가졌다는 것으로 보아 회사 안팎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4 소속 연예인
100px | ||||
가수 | ||||
JYJ | 거미 | 크루셜 스타 | ||
배우 | ||||
최민식 | 설경구 | 박주미 | 박성웅 | 송일국 |
곽도원 | 김강우 | 송새벽 | 문소리 | 김선아 |
정선아 | 강혜정 | 황정음 | 라미란 | 윤지혜 |
이청아 | 정석원 | 박유환 | 정인선 | 류혜영 |
류준열 | 이레 | 이창용 | 서장원 | 강홍석 |
진태화 | 최유라 | 한선천 | 오초희 | 김강구 |
김민재 | 박병음 | 임세미 | 이상인 | 차세영 |
노행하 | 성유빈 | 류의현 | 최영락 | 진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