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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설경구(薛景求) |
| 출생 | 1967년 5월 1일[1], 충청남도 서천군[2] |
| 본관 | 순창 설씨 |
| 신체 | 176cm, O형 |
| 학력 | 서울 마포초등학교[3] 서울 마포중학교 서울 마포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
| 데뷔 | 1993년 연극 '심바새매' |
| 가족 | 배우자 송윤아, 1남 1녀[4] |
| 소속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
| 종교 | 천주교 |
| 팬카페 | |
목차
1 소개
고향은 충청남도 서천군 출생으로 공무원이던 아버지가 마포구청에 전근을 와 서울 마포구에서 성장했다.
많은 유명 영화감독을 배출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동문들 중에서 송해성, 정지우 감독 외에 박진표, 최동훈 감독 등과 배우 송강호, 최민식, 김윤진, 김석훈, 엄지원, 하지원, 손예진 등과 친하다. 또한 문소리와는 유일하게 영화에서 세 번이나 커플로 만났고,[5]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2 배우로서의 설경구
최민식, 송강호와 함께 2000년대 충무로를 대표한 연기파 트로이카
연극배우 출신으로 한때 엄청난 파워와 에너지를 가진 배우.
막연히 연출가가 되고 싶어 집안의 반대를 이겨내고 재수 끝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몰래 입학원서를 냈고,[6] 감독을 잘 하려면 연기도 해봐야 한다는 선배들의 권유로 우연찮게 연기를 시작해 이문식, 유오성, 전수경 등 동문들이 주축이던 극단 한양레퍼토리에 동참하면서 1993년작 연극 심바새메로 데뷔했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해서까지 같은 사람들, 교수님과 함께 하다보니 대학 5학년 같은 느낌이 싫어 극단을 나왔다.[7] 떠돌이 생활을 하던 도중 극단 학전에 있던 대학 선배에 부탁해 포스터를 붙이러 다니다가 하도 열심히 붙인 나머지, 김민기의 눈에 띄게 되면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 캐스팅 되었다. 설경구는 1994년 초연 때부터 1996년까지 80여 가지 역할 가운데 두 역을 제외한 모든 역할을 해보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8]
영화에 입문한 초기에는 "꽃잎", "러브 스토리", "처녀들의 저녁식사", "유령" 등의 영화에 단역으로 모습을 비추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주연급의 자리에 오른 것은 2000년작인 "박하사탕"이다.[9] 이미 한차례 오디션에서 탈락 되었지만 이창동 감독 부인이 우연히 거실에서 본 오디션 필름에서 설경구를 보고 "김영호 여기 있네"라며 설경구를 추천한 것이 인연으로 캐스팅 된 일화는 유명하다.[10] 박하사탕에서 40대에서부터 20대로 거슬러 올라가 점점 순수함을 잃고 타락해가는 남자 김영호역으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준 설경구는 "1999년 한국영화가 발견한 최고의 수확"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그해 10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극중 등장하는 대사 나 다시 돌아갈래!는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명대사다.
2002년 "공공의 적"에서 꼴통 경찰 강철중역으로 열연하며 본격적인 스타가 된다. 실감나는 연기와 대사는 보는 이의 가슴을 뻥 뚫어주었다. 오아시스에서는 지적능력이 덜 발달한 전과 3범의 홍종두역을 맡아서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광복절 특사로 개그 장르에도 도전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2002년은 설경구의 해라고 불리울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무려 10개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11]
강인찬 역을 맡은 2003년작 "실미도"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비로소 설경구를 본격적인 "흥행 배우"로 자리잡게끔 만들어줬다. "비겁한 변명입니다!"는 실미도 최고의 명대사/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한일합작 역도산을 촬영할 당시 체중을 30kg 정도 늘리고, 레슬링 기술을 수련 했으며, 바로 다음 영화를 위해서 감량하는 등 연기를 위해 몸을 혹사시키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극중 전체 대사의 98%를 차지하는 일본어 대사 탓에 더빙을 제안받기도 했지만 "자기 목소리로 연기하지 않는 배우는 연기자가 아니다"라는 일념으로 스스로 5개월간 독학을 하며 완벽히 대사를 소화해 낸 완벽주의자로 통한다.
다만 실미도로 정점을 찍은 후론 점점 흥행에 고배를 마시게 되고 관객들은 점점 그의 작품 선택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마치 과거 흥행 보증 수표라 불렸지만 조용히 내려앉은 한석규를 떠올리게도 했기에 많은 팬들이 불안해했다.
그러나 2009년에 개봉하여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에서, 술에 취해 사직구장의 펜스에 매달려 이대호에게 눈을 부라리며 꼴리건 흉내를 내는 등 명연기를 해내며 다시금 흥행배우로 등극한다. 2010년 해결사, 2012년 타워, 2013년 감시자들와 소원, 스파이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흥행배우 자리를 공고히 했다.
그러나 나의 독재자와 서부전선이 쪽박을 차며 흥행 면에서 다시 불안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3 결혼 및 재혼으로 인한 루머
결혼생활과 관련된 루머로 인해 지금까지도 욕을 먹고있다. 원래 연극 배우 선배인 안내상의 동생과 1996년 결혼하여 둘 사이에 딸도 가졌지만 2002년에 별거를 시작, 10년간의 결혼생활 끝내 2006년에 합의 이혼하며 딸의 양육권도 전처에게 넘겨 홀몸이 됐다. 그리고 2002년에 광복절 특사에서 동반 출연을 시작으로 2006년 사랑을 놓치다에서 다시 주연을 함께 맡은 송윤아와 2009년 5월 재혼을 하며 본격적으로 욕을 먹게 된다. 설경구 본인은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혼 뒤인 2007년부터 사귀어 왔다고 해명했다.
2009년 5월 8일 재혼 발표 후 하루 뒤인 9일에 송윤아와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어 150여명의 기자들 앞에서 '그 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다'며 30분간 결혼 발표성명을 냈다. 하지만 이미 설경구에게 조강지처와 어린 딸이 있다는 것을 안 대중들에겐 그리 와닿지 않았다.
이에 따라 스타덤에 오르자 무명시절부터 뒤치닥거리 해주던 조강지처 같은 아내와 가정을 버리고 미녀 배우와 살림을 차렸다는, 연예인으로서는 아주 치명적인 이미지가 생겼다.
두 사람의 관계가 불륜으로 의심받은 이유는 그 전부터 설경구와 송윤아가 열애설로 엮였던 사이였다는 점이 가장 컸다. 전 부인과 별거에 들어가면서 그와 송윤아의 관계에 대한 루머가 많이 퍼졌고,[12] 사랑을 놓치다라는 영화에서도 함께 하며 그 루머를 더욱 증폭시킨다. 거기에다 자녀를 떠나고 이혼에 재혼 테크를 거치게 되니 대중들에게는 제대로 불륜 인증을 해버리게 된 것.
게다가 이혼 후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도 전처와 딸을 형편없이 대우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이미지가 더더욱 나빠졌다. 특히 이즈음에 다음 아고라에 설경구의 전 부인의 언니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글을 올렸는데, 이 글의 내용이 대략 "4년이라고 알려진 별거도 설경구의 일방적인 가출이었으며, 이혼하기 전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전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결국 딸의 친권과 양육권까지 부인에게 줘버리고 일방적으로 부인 측을 원고로 만들어 이혼에 이르렀다"는 것. 그리고 언론에는 자기가 이혼만은 막으려 했으나 연예계에 있는 자신을 부인이 힘들어했다고 언론 플레이를 했다"는 것이다. 이 글에 따르면 이혼 요구 과정 및 친권 포기과정에서 그가 보인 태도는 가히 정교빈스럽다.[13] 네티즌들은 분노했고 설경구를 비난하였으나 의문스럽게 이 글은 아고라에서 삭제되었고, 실제 설경구의 전 부인의 언니가 쓴 것인지 그리고 글의 내용이 진실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설경구와 가까운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기자의 말에 따르면 해당 글은 친언니가 쓴 것이 맞으며, 이혼 관련해서 전처 가족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진짜 언니가 쓴 거 인증 아카이브
기사내용을 해석하자면 많은 억측이 있었지만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된 설경구가 정당하지 못한 사유로 가정을 버리고[14] 재혼했다는 것은 사실이며, 앞으로 악플을 다는 네티즌은 고소하겠다는 뜻인듯 하다.
덕분에 이 이후로 '설불륜' 등의 불명예스러운 별명과 함께 송윤아와 세트로 미친 듯이 까였다.[15] 이러한 전력으로 인해, 힐링캠프에 출연한다는 것이 알려지자 해당 게시판은 네티즌의 원성으로 폭주하기도 했다.
3.1 반론
전처가 설경구에게 시달리다가 돈 한 푼 못 받고 딸과 함께 해외로 쫓겨났다는 루머와는 달리, 실제로 딸과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딸을 버렸다는 악플에 설경구가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딸을 여전히 아껴주고 있으며 자주 만나는걸로 보인다. 특히 설경구와 딸과 련된 이 기사가 나올시점이 2009년 2월로 바로 송윤아와의 결혼이 2009년 5월이므로 본인의 이혼과 재혼 등과 무관하게 딸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음을 알수있다.
연예인 좋아하는 딸 관련 일화가 가끔 언론에 실리는데, 꽃보다 남자 이민호에게 일부러 연락해서 사인도 받아주고 인사를 시켜줬다거나[16] [17] [18] 딸이 좋아하는JYJ 콘서트에 함께 가거나, 식당에서 JYJ가 옆식당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부러 딸 데리고 인사를 시켜줬다는 기사도 있고, 결국 딸 때문에 JYJ 소속사로 설경구가 이적까지 했다. 헛말이 사실되는 비겁한 현실[19] 최소한 설경구가 딸을 버렸고 그 아내와 딸이 돈한푼없이 해외로 쫓겨난듯한 내용은 악의적인 거짓이거나 과장일 가능성이 높다. 일단 이혼 이후에도 딸과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했다는 정황은 확실하고, 외국으로 쫓겨난것도 아니다.
2015년 인터뷰를 보면 설경구 딸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을 갔다고 한다. 유학비 마련하려면 돈많이 벌어야한다는 내용으로 봐서 설경구가 유학비도 부담하는것같다. [20] [21]
설경구의 가까이에서 그의 결혼 과정을 다 지켜본 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설경구가 전처에게 전 재산을 주다시피 하고 맨몸으로 나왔다고 한다. [22] 또한 해당 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아고라에 올라온 글은 친언니가 쓴 것이 맞으며, 기사에 안내상의 반응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안내상은 친언니가 그런 글을 쓴 것이 대해 설경구에게 미안해 했다고 한다. 기사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전처의 친언니는 설경구에게 비판적이었고, 후술할 인터뷰와 같이 봤을때 설경구의 선배인 안내상은 이혼 당시부터 설경구에게 옹호적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두 사람다 설경구의 전 부인 본인이 아니라 이혼 당사자들의 관련자들인 만큼 두 사람의 엇갈린 반응이 설경구와 전 부인의 결혼생활에 대한 진실을 대변해주지는 못한다. 다만 설경구와 송윤아가 안내상을 피해다녔다던가 하는 루머가 거짓이었다는 건 확실할듯 하다.
3.1.1 안내상의 설경구 거론
2013년 설경구 전처의 오빠로 알려진 안내상이 토크쇼에 나와서 설경구와 좋은 술친구라며, 현재도 좋은 관계라고 이야기했으며, 실제로 안내상과 설경구 술자리 목격담이 간간이 올라오기도 했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설경구 이문식 부분
위의 인터뷰 내용과 종합해봤을 때 전처의 오빠인 안내상과 그때부터 지금도 서로 챙겨주는 관계이고, 딸과는 여전히 좋은 관계란 것은 거의 확실한 듯 하다.
이것은 잘못 알려진 것이다. 안내상이 2013년 7월 30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하여 예전 연극 동료들과 관계가 끈끈하다고 하였지만 1. 직접적으로 그것이 설경구라고 언급한 적이 없고 2. 설경구와 관계가 좋다고 말이 잘못 퍼지자 안내상의 소속사 측에서 반박기사를 내기도 하였다.
위와 같은 내용이 인터넷에 떠돌고 나무위키에도 기록되었지만 이것은 거짓말이다.
1. 안내상이 직접적으로 설경구란 이름을 거론했다. 더 정확히는 친근하게 경구 문식이 라고 불렀다2. 소속사의 반박 기사는 설경구와의 좋은 관계를 반박한게 아니다.
즉, 안내상 소속사측에서 '설경구와 안내상의 관계가 좋다는것'에 대한 반박기사를 낸 적은 없다. 그 반박기사는 안내상이 설경구와 이문식의 성공에 배가 아팠다는 언론의 기사에 대한 반박이었다.안내상 측 "설경구 질투한 것 아니다, 방송편집 탓 오해"
안내상 소속사 관계자는 "안내상이 토크쇼에서 설경구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설경구를 질투했다는 발언은 하지 않았다. 현장에서 전혀 그런 말이 없었는데 편집을 하다보니 뒷이야기와 이어져 그렇게 비춰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전날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안내상이 "설경구, 이문식과 술친구였고 서로 허점을 다 아는 친구 사이"라며 "지금은 과거 동료들과 서로 많이 챙겨주는데 사실 처음에 동료가 잘 되는 게 배 아팠다"고 발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어 "난 고생하는데 동료만 잘 나간다는 느낌이 들더라. 조연만 하던 이문식이 갑자기 주연을 하길래 '그 영화 망해라' 그랬었다. 배가 아파서 영화도 안 봤고 많이 삐쳐 있었다"고 말하는 듯이 편집됐다.
안내상이 설경구 질투? 해명 들어보니..
즉, 애초에 설경구가 술친구라는것에 대한 반박자체가 없다. 아예 없는 걸 있다고 악의적으로 조작했다는 것.
거기다 안내상은 연예계에서 십수년 굴러먹고 있는 사람이고 설경구와 관련한 세간의 입방아를 모를리도 없고, 그가 공식적인 인터뷰 발언이 대중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단독 토크쇼에 나가면서 작가들과 사전 인터뷰는 당연히 하는것이고 그 사전 인터뷰에 설경구라는 껄끄러운 사안에 대해서 작가들이 거론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는 합의하고 들어가는것이다. 즉 안내상은 설경구를 긍정적으로 거론함으로써 설경구 편 들어주는 것으로 비춰질 것을 알면서도 본인 의사로 설경구를 거론하고 좋게 말한 것이다.
백지연 : 누가 .. 나이는 당연히 선배신데.. 연기는 누가 선배세요?안내상 : 연기는 경구가 선배죠.
백지연 : 그럼 나이로 가세요?
안내상 : 저희는 나이죠. 경구나 문식이나. 형동생하고 술친구였고, 서로 헛점 다 아는 관계니까.
백지연 : 끈끈하시더라구요. 그쪽에 계신분들이
안내상 : 지금도 많이 챙겨주고, 서로 잘돼서... 첨에는 잘되는게 배가 아팠어요. 많이 아팠죠.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설경구 이문식 부분
현재에 술친구가 아니라 과거에 술친구였다는 것 뿐이다 라고 억지로 평가절하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도 많이 챙겨주고 라는 대목을 보면 현재도 가깝게 지내는 사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4 출연작
4.1 영화
| 연도 | 제목 | 활동 | 관객수 | 흥행 |
| 2017 | 조작 | 주연 | ||
| 2017 | 불한당 | 주연 | ||
| 2017 | 살인자의 기억법 | 주연 | ||
| 2017 | 루시드 드림 | 주연 | ||
| 2015 | 서부전선 | 주연 | 60만명 | 실패 |
| 2014 | 나의 독재자 | 주연 | 38만명 | 실패 |
| 2013 | 소원 | 주연 | 271만명 | 성공 |
| 2013 | 스파이 | 주연 | 343만명 | 성공 |
| 2013 | 감시자들 | 주연 | 550만명 | 성공 |
| 2012 | 타워 | 주연 | 518만명 | 손익분기 |
| 2010 | 해결사 | 주연 | 187만명 | 성공 |
| 2009 | 여행자 | 특별출연 | ||
| 2009 | 내사랑 내곁에 | 특별출연 | ||
| 2009 | 해운대 | 주연 | 1145만명 | 성공 |
| 2009 | 용서는 없다 | 주연 | 114만명 | 실패[23] |
| 2008 | 강철중: 공공의 적 1-1 | 주연 | 430만명 | 성공 |
| 2007 | 싸움 | 주연 | 30만명 | 실패 |
| 2007 | 그놈 목소리 | 주연 | 314만명 | 성공 |
| 2006 | 열혈남아 | 주연 | 57만명 | 실패 |
| 2006 | 사랑을 놓치다 | 주연 | 52만명 | 실패 |
| 2005 | 공공의 적2 | 주연 | 391만명 | 성공 |
| 2004 | 역도산 | 주연 | 160만명 | 실패 |
| 2003 | 실미도 | 주연 | 1108만명 | 성공 |
| 2002 | 광복절 특사 | 주연 | 310만명 | 성공 |
| 2002 | 오아시스 | 주연 | 110만명 | 성공 |
| 2002 | 공공의 적 | 주연 | 303만명 | 성공 |
| 2001 |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 주연 | 65만명 | 성공 |
| 2000 | 단적비연수 | 주연 | 214만명 | 성공 |
| 2000 | 박하사탕 | 주연 | 75만명 | 성공 |
| 1999 | 송어 | 주연 | ||
| 1999 | 유령 | 조연 | ||
| 1999 |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 주연 | ||
| 1999 | 처녀들의 저녁식사 | 단역 | ||
| 1999 | 러브스토리 | 조연 | ||
| 1999 | 꽃잎 | 조연 |
4.2 연극
| 연도 | 제목 |
| 1993,1995 | 심바새매 |
| 1994 | 이런 노래 |
| 1994~1996 | 지하철1호선 |
| 1996 | 트루웨스트 |
| 1996 | 모스키토 |
| 1996 | 구렁이신랑과 그의 신부 |
| 1997~1998 | 지하철1호선 |
| 2001 | 지하철1호선 |
| 2005 | 러브레터 |
4.3 TV 드라마
| 연도 | 방송국 | 제목 |
| 1994 | MBC | 큰 언니 |
4.4 수상
| 연도 | 수상 | 작품 |
| 1992 | 제28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남자신인연기상 | |
| 2000 |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 | 박하사탕 |
| 2000 | 제37회 대종상 신인남우상 | 박하사탕 |
| 2000 | 제23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 박하사탕 |
| 2000 | 제1회 한국영화축제 관객들이 뽑은 상(남자연기상) | 박하사탕 |
| 2000 | 제1회 한국영화축제 영화인들이 뽑은 상(남자연기상) | 박하사탕 |
| 2000 | 제2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 박하사탕 |
| 2000 | 제8회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 | 박하사탕 |
| 2000 | 노르웨이 오슬로영화제 스페셜멘션상 | 박하사탕 |
| 2000 | 제2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 박하사탕 |
| 2000 | 제2회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영화제 남우주연상 | 박하사탕 |
| 2002 | 제3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 공공의 적 |
| 2002 | 제2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 오아시스 |
| 2002 | 제10회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 | 오아시스 |
| 2002 | 제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 오아시스 |
| 2002 | 제39회 대종상 남우주연상 | 공공의 적 |
| 2002 | 제23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 공공의 적 |
| 2002 | 제5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남자연기상 | 오아시스 |
| 2002 | 제1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주연상 | 오아시스 |
| 2003 | 제29회 시애틀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 오아시스 |
| 2003 | 제26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인기남우상 | 오아시스 |
| 2008 | 제29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 |
| 2009 | 제1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대상 | 해운대 |
| 2010 | 제18회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 | 용서는 없다 |
| 2013 | 제34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 |
| 2014 | 제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아시안스타상 | |
| 2014 |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 소원 |
| 2014 | 제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 | 나의 독재자 |
- ↑ 호적상으로는 1968년생이나 실제 태어난 출생년도는 1967년생이다.
- ↑ 지금 현재 그의 친척들 중에는 사촌누이만 살고있다고 한다(...)
- ↑ 만5세 조기입학과 법적상 호적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1살이 더 어려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는 개족보로 유명하다고 한다. 만5세 조기입학은 67년생 김희애, 72년생 장동건, 90년생 비스트의 이기광, 91년생 EXO의 수호, 92년생 인피니트의 엘과 비슷한 케이스. 즉 실제나이는 1967년생, 동창들은 거의 1966년생, 호적 및 프로필에는 1968년생이라 66 - 67 - 68 3연속 족보가 된다. 거기다가 재수를 해 대학 동기들은 67년생이다.
- ↑ 알다시피 딸은 전처 소생으로, 송윤아 소생이 아니다.
- ↑ 박하사탕, 오아시스, 스파이
- ↑ 실기비중이 높은 동국대나 중앙대보다 다소 실기비중이 낮고 당시에는 한양대는 인문과학대학에 속해 내신의 비중이 컸다.
- ↑ 대학 시절에 KBS 공채 탤런트에 응시해 3차까지 합격했었지만 비슷한 시기에 열린 젊은 연극제 공연작의 연출을 맡아 달라는 교수들의 성화에 시험을 포기했다.
- ↑ 2001년에는 공연 1000회를 기념한 독일 베를린 무대에 섰다.
- ↑ 물론 첫 상업영화 주연작은 아니다. 박하사탕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박종원 감독의 송어라는 작품이 첫 주연작이나 상업영화치고 저예산작품에 설경구가 원톱 주연이 아닌데다가(3번째 비중이다. 사실상의 주인공은 강수연과 그의 과거 연인 역할의 황인성. 설경구는 강수연의 남편 역할이었다.) 촬영기간도 박하사탕에 비해 길지 않은 편이었고(로케이션이 90%이상 한 동네라) 예술영화에 가까운 상업영화였다.
- ↑ 당시 설경구는 해피엔드에서 주진모가 연기한 전도연의 내연남으로 캐스팅 된 상태였다.
- ↑ 오죽하면 수상 소감을 말하는 시상식에서 죄송하다고 할 정도로 3년여 동안 상이란 상은 모조리 휩쓸었다.
- ↑ 아마 같이 출연했던 영화인 광복절특사를 찍으면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
- ↑ 설경구는 가난한 연극배우 시절 전 부인에게 첫 눈에 반해 구애 끝에 결혼에 이르렀다고 한다.
- ↑ 그렇지 않으면 위자료 지불의무는 발생하지 않는다.
- ↑ 송윤아는 초혼이다. 그리고 송윤아의 가족들 또한 설경구와의 결혼을 결사 반대했다고 한다. 이래저래 참 불쌍하긴 하지만, 만약 루머가 사실이라면 유부남이랑 바람피운 송윤아에게도 책임은 있다.
- ↑ 설경구 “민호야 사인 한장 안되겠니” http://news.donga.com/3/all/20090216/8696739/1
- ↑ 이 기사 나올 시점이 2009년 초반이다. 송윤아와 결혼이 2009년 5월이라는점을 고려하면 송윤아와 결혼과 무관하게 딸과는 계속적인 교류가 있었다는것이다
- ↑ 이민호는 공공의적2편에 같이 출연한 인연이 있다.
-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097661
- ↑ http://mlbpark.donga.com/mlbpark/view.php?u=http%3A%2F%2Fwww.newsen.com%2Fnews_view.php%3Fuid%3D201509211242151110
- ↑ 설경구는 "근데 내 딸은 아시다시피 JYJ 팬이다. JYJ 애들이 다 군대에 가지 않았냐. 재중이를 시작으로 유천이가 갔고 내년에는 준수도 간다"며 "돌아올 때도 순서대로 돌아오지 않냐. 재중이가 오고 유천이가 오고 준수가 온다. 얘네 다 제대할 때 돌아오겠다면서 지금 미국에 공부하러 갔다.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전공은 무엇이냐고 묻자 설경구는 "디자인을 전공하는데 이제 1학년이다. 공부 못하는 애들이 꼭 예술학부에 간다"며 농을 치듯 내심 뿌듯해 하더니 "예술학부라 돈이 많이 들 것 같다. 나 정말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딸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 ↑ 기자가 소설쓴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일단 기사에서 본인이 주장한대로 설경구의 재혼 당시 재혼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고 기사를 가장 먼저 내보냈던 기자중 하나라고 한다.
- ↑ 제작자인 강우석 감독 본인이 실패라고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