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스 타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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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ニス・タトリン(Anise Tat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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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의 동료 캐릭터. 성우는 모모이 하루코.

▶ 연령 : 13세
▶ 신장 : 152cm
▶ 체중 : 42kg
클래스:인형사(퍼펫터)
생일:ND2004년 섀도우데칸 로렐라이 46일의 날(6월 46일 금요일)

로렐라이 교단의 최고지도자 "도사 이온"의 수호역. 도사 수호역이라고 쓰고 폰 마스터 가디언[1]이라고 읽는다.
밝고 활기차고 돈 밝히는(...) 여자아이.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히로인 루티 카틀릿과 함께 테일즈 오브 시리즈 양대 돈벌레.
등 뒤에 메고 있는 "토쿠나가"라는 인형을 주술로 거대/강화시켜 거기에 타고 싸운다. 단순한 인형이라고 우습게 보면 큰코 다친다.[2] 돈을 하도 밝히다 보니 돈 많은 집안 아들내미 루크를 알게 되고는 신데렐라를 목표로 미래의 공작부인을 노리겠다고 말하고 있다. 근데 루크가 사실상 차기 왕이니 미래의 왕비 자리를 노리는 거나 마찬가지였음.

보술/격투 양면으로 쓸 수 있지만 비오의가 격투이고 중급보술 이후로는 배우지 않기 때문에 역시 주력은 격투. 로리라서 때문에 인기는 높은 편으로, 유일하게 연속 비오의가 존재하고 일판에서도 비오의가 두 개인 뭔가 편애 캐릭터. 게다가 착용하면 테일즈 역대 캐릭터들의 오마쥬 승리대사가 나오는 특정 인형들은 아니스 전용이고-심지어 크레스 알베인"우리들의 승리다!"도 있다-, 은폐음성 중에는 공간상전이가 있는 등 제작진들의 애정이 돋보인다. 성능도 괜찮은편이라 보통 파티 제1의 체력을 자랑한다.

인형 종류는 크레스 알베인부터 괴혼의 아바마마 인형, 전작 이터니아의 채트등 다양하다.

테일즈 인기투표 3회에서는 1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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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니스는 대영사 모스의 명령으로 이온을 감시하는 스파이였다. 여행하면서 쭉 루크 일행의 동향을 감시해 보고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영사 모스가 아니스의 부모가 진 큰 빚을 갚아주는 대신 볼모로 삼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행동이었고,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인 이온을 속인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온은 그런 그녀의 사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말 없이 오히려 그녀를 품어주고 있었다. 하지만 이건 이해가 안되는 것이, 그럼 루크는??? 이 여자때문에 이온과 타르타로스의 선원들이 죽었다. 진즉에 동료들에게 이야기 했으면 죽지는 않았을 것을...이온의 죽음때문에 흐지부지(혹은 배려해서) 넘어갔다고 보는 측이 많다.

참고로 아니스의 부모는 남의 말을 하도 잘 믿어서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뜬대도 곧이곧대로 믿을 인물들이다. 큰 빚도 이런저런 사기를 많이 당해서 생긴 모양인데, 독실한 로렐라이 교단의 신자라 월급은 꼬박꼬박 기부금으로 갖다바치는지라 갚을 여력이 남아나질 않아 딸인 아니스가 돈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작중에서 돈을 밝히거나 신데렐라 운운하는 것은 다 그런 그녀의 집안사정 때문.

하지만 루크 때는 그렇게나 엄했던 동료들이 그들의 여행에 치명적인 독이 된 아니스의 경우는 너무 쉽게 용서해버린 게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는 평이 있다. 실제로 루크는 쪼이고 까이다 못해 성격까지 변해버린 것에 반해 아니스는 그 이후로도 아무렇지도 않게 돈돈거리면서 다니지 않는가. 거기에 루크를 가장 깠던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동료들이 루크를 환멸했던 이유는 참사 자체보다는 그 와중에 남 탓만을 하는 태도 때문이었고[3], 적어도 아니스는 그러진 않았다. 또한 루크가 너무 상황이 안좋았다는 의견도 있다. 루크는 몸이 다자란 17세의 몸이라 왜 철이 없냐는 식으로 무한으로 까인 7살, 어린애로 봐주려해도 성인에 가까운 몸이 그 인식을 흐릿하게 만든다. 루크 본인도 가이가 지적하기전에는 자신이 7세밖에 안된 어린아이라는 사실을 신경쓰지 못했고[4], 하지만 아니스의 경우는 외형이 명백한 어린 여자애, 외형보정을 받았다는 것. 루크가 아니스 정도의 외형이었다면 제이드는 몰라도 티아나 나탈리아 등의 반응이 그렇게 엄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라는 가정이다.

물론 이온 사망 후 이온의 뜻을 잇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그나마 납득은 가지만 뭔가 씁쓸한 맛이 남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래서 팬들도 별로 없고 제작자들도 최후에는 그녀가 이루고 싶던 것은 모두 못이루고 가장 불행한 삶을 살것 같다고 코멘트.

이온 사후 또 다른 이온 레플리카를 발견해서 플로리안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플로리안은 순진무구한 자, 순수함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1 테일즈 오브 버서스의 아니스 타틀린

제이드와 함께 루크와 다른 페어의 뒤치닥꺼리를 맡게 된다.
엔딩은 좀 미묘한데 어째 나이차이를 극복해 버릴거 같은 느낌일려나...

게임내 성능은....
GP노가다 안해두면 스토리 첫 상대인 루크&티아 페어 이기기도 힘겹다. 평타가 원작에 비해 미묘하게 짧아져서 루크에게 털리며 제이드역시 평타가 미묘해서 티아에게 털린다. 보통은 아니스로 몸빵 시키고 제이드로 영창을 한다 인데 그냥 비오의 나올때 까지 노가다 해두면 아니스로 충분히 할만하다. 뭐같은 평타를 제외하면 마이트 차지덕에 여캐중에서도 손꼽히는 뎀딜이 가능하고 특기랑 오의의 시전시간이 조금 길긴 하지만 콤보자체는 제법 안정적이기 때문에 충분히 해볼만 하다.

비오의는 살극무황권->십육야천무까지 재현해두어서 데미지는 굉장하지만 시전시간도 덩달아 길어져서 남은시간과 포인트 상황에 따라 양날의 검이 된다.

전체적인 성능은 구리구리한 평타만 극복한다면 강력하다. 아쉬운점이라면 쓸때없이 보술을 넣어줘서 루크나 애쉬같이 FOE 변화기가 없는게 문제. 그런데보술캐릭인 제이드는 FOE변화기가 있다? 고위력이라곤 하나 상당수의 기술들이 시전시간이 길고 딜레이도 큰편이라 주력으로 밀만한 기술들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도 상당한 단점. 그나마 보술덕에 영창캔슬콤보가 가능하긴 한데 원체 공속이 느려서 별로 도움이 안된다.

2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

서브 퀘스트 클리어로 합류한다. 성능은 미묘한편.

마법이라고 있는 건 블러디 하울링과 네거티브 게이트 이 두개가 다이다.

물론 마법용으로 쓸 수 있긴한데 암속성이 대부분인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에서는 그다지 좋은 위력을 기대하기 힘들다.[5] 결국 물공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무기인 로드라는 사상 최악의 병크를 가지고 있다. 로드의 물공설정치가 가장낮은 걸 고려하면 안습하다. 그렇다고 로드에 물공작을 하자니 마법이 아깝고 하니 이도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비오의는 오의 시전 뒤에만 시전된다. 참 골때리지 않을 수가 없다.

비오의는 살극무황권. 십육야천무는 없다.
  1. 導師守護役(フォンマスターガーディアン)
  2. 저 인형, 저래 보여도 디스트가 만들었다.
  3. 변명 뿐이고 반성이라곤 전혀 없는 모습이 아크제류스가 소멸한 것보다도 더 화가 났다고 후에 제이드가 밝히기도 했다.
  4. 이건 루크 본인이 죄책감에 시달리느라 정신이 없기도 했지만
  5. 루바브 련산과 숲 필드를 제외하면 암속성 내성을 가진 몬스터가 너무 많다. 불속성은 그나마 약점인 몬스터가 꽤 있는 반면에 암속성은 그딴거 없다. 있다면 유적에서 등장하는 가르판같은 애들 밖에 없다.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