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하워드 스타크의 진짜 아들. 토니 스타크는 그의 입양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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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창조 정보 | |
출판사 | 마블 코믹스 |
최초 등장 | Iron Man Vol.5 #12 |
창조자 | 스탠 리 |
캐릭터 설정 정보 | |
본명 | 아르노 스타크 |
다른 이름 | 아이언 메트로폴리탄 |
국적 | 미국 |
가족 관계 | 하워드 스타크(아버지) 마리아 스타크(어머니) 토니 스타크 |
직업 | 트로이 시 관리인, 엔지니어, 발명가, |
눈 | 파란색 |
모발 | 검은색 |
출신지 | 뉴욕 주 롱아일랜드 |
능력 | 유전적으로 설계된 초천제, 하이테크 갑옷 착용, 초인급 무력 |
장비 | 보행을 위한 엑소슈트, 전투용 MMXX 헤비 슈트 |
- 하워드 스타크의 진짜 아들인 아르노 스타크는 어느정도 성장하면 죽게되는 상황에 처했지만 아들을 살리기위한 하워드 스타크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생명 유지 장치"로 목숨을 연장시킨다. 하지만 그는 안타깝게도 다리가 마비되어 평생 걷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하워드 스타크와 마리아 스타크는 건강한 아이를 입양하는데 그가 바로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이다. 이후 갓킬러 사건으로 토니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르노 스타크를 직접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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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는 입양아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지만 점차 친해져 간다. 토니는 아르노 스타크에게 자동으로 걸을수있는 보행 장치를 선물해주고, 토니의 도움덕분에 걷게된 아르노는 만다린으로 인해 폐허가 된 트로이 시를 살린다. 그 후 아르노는 그곳을 맡아 트로이 시를 지키는 역할을 맡게된다. 그는 아이언 메트로폴리스라는 슈트를 만들고 활동하게 되는데 크기가 어마어마하여 걷기만 해도 땅에 씽크홀이 생긴다 없는게 트로이 시민에게는 더 좋을 듯 아이언맨도 아이언 메트로폴리스를 만드는 데 10%정도는 도움을 줬지만 대부분 다 아르노 스타크가 만든 것이다. [1]
2 능력과 장비
- 앞에서 말했듯이 장비는 보행을 위한 엑소슈트와 전투용 MMXX 헤비 슈트가 있다. 엑소슈트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게 한계.
제임스 로드MMXX 헤비 슈트는 헐크 버스터보다 훨신 크며 평타로 빌딩을 날릴 정도. 또 걷기만 해도 씽크홀이 생김. 한마디로 어마어마한 화력아니 그럼 그 씽크홀에 자기가 빠지는 거 아닌가? 흠좀무하군.